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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2개 검색되었습니다. (1642/5834)
익명게시판 / 여자자위
혹시 모르는 여성분이 자위를 목격하신분 있으신가요 보셨다면 어떤 기분인가요...? 전 가슴이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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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말하는 여자의 오르가즘....(그냥 가볍게 읽을거리)
최근 익게 게시판도 그렇고 그동안 다른 글에도 오르가즘에 대한 욕구가 있는 글이 올라와서 글을 적어봅니다. 남자인 네가 여자를 어찌 알아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애석하게도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것은 남자가 거의 80%이상이니 남자라고 여자의 오르가즘을 모른다고 말하긴 어렵겠네요. 보통 여자가 오르가즘을 몇가지로 느낀다고 하죠. 클리토리스 애무로 느끼는 오르가즘과 삽입으로 느끼는 오르가즘, 그리고 G 스팟 자극으로 느끼는 오르가즘.  여..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6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책상밑이 궁굼할껄.
"식사 나왔습니다." "와, 맛있겠다. 자, 먹자." "잘 먹겠습니다." 한 상 가득 점심식사가 펼쳐졌다. 가운데에 회. 그 옆에 보글보글 끓는 알탕.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주신다. 초장도. "자, 먹어 봐. 이집 회는 숙성을 잘 해놔서 맛있어." 회 한점을 들더니, "이렇게 회에다가 무순을 올려놓고 돌돌 말아서 간장을 살짝 찍은다음에..." 간장이 방울 떨어지려는 회를 들어 입을 벌려 네민 혀를 살짝 데어보더니 혀 끝으로 톡톡치는 시늉을 한뒤에 입에 넣어 오물오물 씹는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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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슬림 여자와 자고 왔습니다
사는곳은 서유럽이지만 중동쪽에서 넘어온 처자고 이제 막 졸업했더군요. 대학갈 준비중이고 한국의 옷 스타일 코스매틱 음악이 좋아서 놀러왔습니다 영어는 쫌 해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는데 몸이 안 좋다고 그래서 이비인후과 데려가고.. 보험이 안 돼서 진료비가 세네요. 약값까지 6만원이 넘고.. 아무튼 방에 돌아왔는데 스킨십이라곤 전혀 안해본 소녀네요 호기심은 많은데 뭘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대로 해라..하니 동영상에서 본대로 핸드잡을 하며..
전문가적의구심 좋아요 0 조회수 6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와쓰요~~~~~!
다들 불타는 나날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얼마전에 왁싱 리터치를 하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왁싱도 했으니 뜨밤을 보내면 참 좋을런만 그러지 못하기에 전 이만 총총,,,,,,다들 불금 보내시길!
jj_c 좋아요 1 조회수 6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8월이네요
한 달에 한 번은 생존신고하러 왔습니다! 요즘은 익숙한 닉네임 대신에 새로오신 분들이 더 많이 보여서 약간은 낯설지만 많은 분들이 모여서 레홀을 더 건전하고 개방적이고 유익한 커뮤니티로 만들어 나가면 좋겠네요!! 날씨 덥지만 마스크 늘 잘하고 다니시구 기온이 올라가서 체력이 떨어지니 보양식 많이 드세요. 성생활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짧게 주절주절하고 갑니당~제 말랑이도 생존신고>_..
보라해 좋아요 1 조회수 61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백수의 행복♡+19금 능력치
. . . 이쁜 동생 덕분에 백수가 호강 중이네요 ㅋㅋ 눈 비비고 일어나 1층 베이커리 카페가서 빵이랑 라떼 한잔 사갖고 와서 입호강 얼마 남지 않은 백수 생활 좀만 더 즐겨볼게요~ 떼골떼골 아..체크아웃 늦추고 남자 부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19금 텔레파시 리더기래요 히힣 드루와 드루와 다 읽어주게쓰~~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61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도망치고 싶다.
사무실 직원 하나가 그만 뒀다. 아침부터 업무량이 두배 이상 늘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부터 풀타임 야근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부랄... 앞으로도 이 바쁜 생활을 일년 반 더 해야한다는게 너무 기분 좋다 시발...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부쩍 익명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닉네임이란게 익명이기는 하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자아이이고 하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자유게시판에서 더 많이 놀아요. 우리.. (헉, 저도 익명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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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에폭시의 OVO 링 바이브레이터 B11 리뷰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가 달린 콘돔이 나왔을 때 써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그땐 너무 어렸고 짝꿍에게 써보자고 할 용기가 없었다. 좋은 기회에 바이브레이터링을 받을 수 있어 설렘가득 택배만 오길 기다렸다. 띵동! 택배가 오자마자 버선발로 달려나가 상자를 열어보니 애플 제품인것 마냥 하얗고 심플한 포장이 반겨주었다. 바이브레이터링, 건전지2개, 설명서 이게 전부였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라는거지? 하며 뒷면을 보니 심플하지만 꼭..
에폭시 좋아요 0 조회수 6163클리핑 518
익명게시판 / 이젠 남자들 공개시간?
부족하지만 열심히 당기고 조이고 기름칠 해서 관리할까 해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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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For. 봉지속에잡지님(남자몸, 후방주의)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충분한 답이 되련지 모르겠네요. 워낙 자세가 비슷비슷하니, 의문 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가끔 "맨날 이렇게만 찍어도 되나?;" 싶거든요. 뒤집어말하면, 자세와 조명발을 받지 않으면 누구 보여주기 민망한 수준도 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재탕이라는 단서가 없다면 매번 찍어올리는게 맞습니다^^;..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6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기한 경험
섹스도 그닥 관심 없었고 더더군다나 오랄은... 왜 입으로 굳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때문에 섹스에 눈을 떠서 진짜 하루에 두번 세번 계속 하고싶고 ㅠㅠ 매일매일 와줬으면 좋겠고 입으로 해주는것도 미치도록 좋아요... 특히나 그사람이 흥분하고 느끼는 모습을 보면 넘 좋아유ㅠㅠ 그냥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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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허하네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블라인드라는 어플을 들어보셨을거에요 호기심에 19게에 들어갔다가, 소위 말하는 산타 놀이에 재미가 붙어 모르는 사람들과 쪽지하면서 제 사진을 보내주고 그랬어요 나름 자신도 있었고 실제로도 쪽지를 주고받은 사람들 모두가 크고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것에 맛들려 여러 사람과 사진을 주고받고 야한 얘기도 하면서 외로움을 충족시켰는데, 문득 어차피 대화방 나가기 버튼 한방이면 끝날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공허해지네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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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금요일에 힙합파티 갔어요
와 사람 역대최고로 넘침 핫팬츠랑 치마랑 겁나게부비부비 그중 최고는 흰색롱치마인데 안에 노랑색면팬티인데 보이는거야 그거 보고 바로 부비부비 치마라서 그런지 엉덩이 느낌 완벽하게 느껴지고 엉덩이골끼지 자지에 느껴짐 그래서 번호따고 지금 같이 영화볼려고 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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