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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1705/5834)
익명게시판 / 나이 많은 여자 좋아하는게 비정상인가요?
저는 올해 31살이 된 남성입니다. 성경험은 물론 연애경험 조차도 없는 그런 남자입니다. 지난해부터 제가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참고로 제가 다니는 댄스스쿨 원장님은 올해나이 50이된 장성한 딸이 둘이나 있는 돌싱녀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인가 그분을 흠모하게 된 저를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정도가 아니라, 관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좋아하는거 자체가 너무나 비정상적이고, 나 혼자만의 집착이라는걸 알면서도 자꾸 그분과 관계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아침햇살 텐트릴레이
아침이면 발기하네요..ㅠ 즐건주말보내세요~
단단한혀끝 좋아요 0 조회수 60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몰랐다
정말 섹스할 생각은 추호에도 없었다. 키스도 마찬가지였다. 밥 한 끼 사주고 싶었고 운동이 배우고 싶었던 거였지, 일찍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술을 마실 거라곤, 더구나 담배를 피우다가 키스를 할 줄이라곤. 이럴 줄 알았으면 겨드랑이 털 깎을 걸- 하는 후회는 한참이나 뒤에야 했다. 이걸 읽고 누군가는 웃으며 이렇게 얘기하겠지, ‘구제불능 씹걸레년.’이라고. 맞다. 마치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듯 술집 바로 앞에는 모텔이 있었다. 워크인으로 숙박을 하..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6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을 벌리고 찍어봤어요(릴참 혐주의)
혐짤은 지우자...
Sasha 좋아요 6 조회수 6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가 끝나가니
부드럽고 찐하게 교감하는 섹스가 하고싶네요 서로의 눈빛을 보면서 감각을 자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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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있어요
레홀님끼리 만남 가지면 레홀님들 얘기 많이 하나요? 레홀에서 만났으니 레홀 얘기를 안할순 없다하지만 아래 글 보니 좀 꺠럼찍하네요;; 누가 누굴 만나고 만나서 뭘하고... 대부분이 잠자리얘기일텐데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아님 먼저 물어보는건가요? 원래 레홀님들끼리니 당연한건지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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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부터 시작해서
시작은 목부터. 목덜미 냄새를 맡으며 숨결을 불어넣으면 너는 짜릿해하며 목을 잔뜩 웅크려. 그럴 때면 난 얼굴에 뽀뽀도 한 번 해주고, 허리도 한 번 쓸어내리면서 긴장감을 풀어주려고 해. 여기저기 쓸어만지며 예민해 하는 부분을 모르는 척 자꾸 스치고, 목덜미에서 귀로 옮겨가며 부드럽게 키스하면 너한테도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하지만 나는 너를 애태울 생각이니까 괜히 아래 속옷을 스치며 허벅지만 쓰다듬어.  '아.............' 목덜미와 귀를 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4클리핑 4
자유게시판 / 레홀 고인뮬
레홀시작한지 벌써 4년..ㅋㅋㅋ 고인물이 된 기분이예옄ㅋㅋ 예전에는 내가 제일 어렸는데 큽 흡 ㅠㅠㅠ ㅋㅋㅋㅋㅋㅋ자소서를 다시 써볼까 고민되네여 다시 20살 하구싶다...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6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서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고싶은데
술을 마시면서 달아오르는 서로의 모습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코로나니 뭐니 문도 안 열고ㅠㅠ 방 잡고 누군가랑 같이 술도 마시고 재미나게 놀고도 싶은데 문제는 상대방은 없고 쓸쓸한 연말이 되겠군요 흑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6년 전에 잤던 남자에게 연락이 옴
요즘 무성욕으로 평온한 1년을 보내는 중인데, 술먹고 딱 한번 잔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대체적으로 너랑 안잤으면 친구라도 할텐데 넋두리.. … 좀 늘어놓고 잘 지내는지 근황토크 좀 하다가.. 결국은 다른 여자랑 자봐도 그 쪼임과 정복하는 기분을 느낄 수 없는 특별함에 잊지못한다며 대체 어찌해야 한번 더 잘 수 있냐며 쏟아냅니다. 제가 그 동안 거절해왔고, 중간에 남친도 있었거든요.. 여튼 너 필요한건 다 사주고 돈도 줄테니 딱 한번만 섹스하자던 그 친구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남성분
오늘 퇴근하는데 20대중반 여자같은데 초미니 입고.. 차 라이트가 딱 엉덩이 부분을 비추었 는데... 너무 몸매가 좋아 갔던길 다시 되돌아 가서 감상하시는 분...... 많겠죠? 그리고 보고나서 다시 가던 중 바로.... 쩌는 몸매의 여고생....보자 마자 앞에 여자 지워짐....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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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에서 연인으로
여러분은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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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다음주부터...
남친이 출근해서 나가는 시간에 같이 깨어있재여ㅜㅜ 그시각에 일어나서 저는 공부하고.... 남친은 출근하재요ㅜㅜ 흐엉...5시기상이라...... 이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이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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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호기심
궁금해요. 워낙 포르노에도 애널이 많기도 하고.. 레홀에도 애널섹스 즐기시는 분도 꽤 계시고..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전에 파트너와 얘기해본적 있어요. 궁금하다. 근데 좀 겁난다. 언젠가 한번 시도해볼까 정도? 좀 달아오른 상태에서, 핑거콘돔에 젤 잔뜩발라서 손가락을 넣는 정도는  사전 준비(관장) 없이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그것도 무리일까요? 그냥 젤발라 항문만 살살 만져보라고 해볼까요? 뭐라고 요구해야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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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 얘기만으로 젖어버린 그녀 ㅎㅎㅎ
어젠 오랜만에 친한여동생을 보았는데 같이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야한 얘기를 신나게 같이 했는데  ㅎㅎㅎㅎㅎ 잠깐 화장실 간다고 일어났는데 치마 엉덩이 밑에가 젖어 있어서 놀래가지고 둘이 한참을 옛날 얘기하며  한참을 앉아있다가 갔는데...  얘가 간호사라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는 날이라....  어쩔수 없이 집에 보냈네...  아.... 왜 그랬지 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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