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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1732/5834)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 기념일
남성분들~~ 뭐 하나만 여쭤봐도될까요? 기념일을 맞이해서 직접만든 가죽 명함케이스 주는거 어떨까요..? 취미로 배우고있는데 마침 남친이 취업해서 명함이나와서요ㅎㅎ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노 기법으로 만들어주고싶은데 짭?? 같아보일까봐 별로일까요..?ㅋㅋㅋ 가죽도 완전고급이고 직접만들건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의견좀 들어보고싶습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로 남기는 감정
글은 참 신기하다. 글이란 걸 남기려면 내 머릿속에 명확한 단어가 들어와서 다시 보이게 내보내야한다. 상황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감정을 글로 남길 때엔 더욱 내 감정을 명확히 해보고자 노력한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수많은 감정들이 내 가슴을 지나다니고 있는 와중에 콕콕 집어내어 내보내야 비로소 글로 표현해볼수있다. 그래서 힘들거나 기쁠때 내 감정을 글로 쓰며 나를 다시 돌아보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곤 했다. 근래 힘들어 이 힘들고 아픈 과정들을 명확히 하기싫어..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5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족끼리 해도 괜찮을까요?
한국은 근친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려 8촌이내 친족까지 금지하고 있죠. 근친혼 하나만큼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럼 근친상간은 어떨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섹스만 가지고 처벌할 수 있는 법조항은 없습니다. 합법은 아니지만 불법도 아닙니다. 사회구성원들 머릿속에서 도덕이나 우생학을 지워낸다고 가정할 때, 가족간 근친혼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그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촌수 부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결혼이란 ..
술먹은개 좋아요 0 │조회수 59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뭔가 잘 통하는 분과 만나고 싶어염
최근 1년이상 뵙던 분과 이야기도 못하고 이별 아닌 이별을 했는데.. 계속 맘속에 떠나질 않네요 근 두달간 맴찢 했습니다 이젠 잊어야죠.. 온라인 만남은 첨이고 전 반정동 살아요 쪽지 관심 마니 부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리자님께 요청 드립니다
특정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 추가를 꼭 좀 부탁 드립니다 해당기능의 상세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차단할 사람의 닉넴을 검색 혹은 선택하여 차단을 할 수있었으면 하며 차단된 사람의 글과 댓글은 나에게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댓글알람 포함) 2. 마이페이지에 차단리스트 관리 메뉴가 별도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차단 해제도 가능 하도록) 3. 차단 당한 사람은 자신이 차단 당한지 몰라야 합니다 당장 구현이 힘들다면 담에 홈페이지 보안 하실때라도 꼭좀 부탁..
키매 좋아요 3 │조회수 5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이신분?
있나여?ㅋ
plokij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 성인용품 샵 아세요?
돈키호테에 가면 섹스토이가 있다고 했는데.. 오키나와는 거의 없고.. 후쿠오카도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몇개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본 소피아? 이런 상품은 없더라고요. 우리나라 성인용품 쇼핑몰하고 물건이 다른 느낌?;  일본어를 잘 못해서.. 알아야찾아갈텐데 여행게시판에는 그런 곳은 안나오더라고요... 혹시 가보셨던 곳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
엄지의제왕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입하면 아프다고 하네요. 도와주세요
말 그대로 입니다.  말로 어떻게 설명이 될지 모르겠는데  연애를 하고나면서 약 2cm에서 2.5cm 정도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삽입해서 움직이다가 평소처럼 깊게 삽입하면 깊이 들어와서 아프다고 하는데 처음엔 젤도 사용해보고 했는데 여전하네요. 그래서 삽입하면 끝까지 안하고 절반만 넣는 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 배가 땡긴다(?) 속이 불편하다 이런 느낌으로 표현을 하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꿈을 꿨는데 말이죠
키스하는 꿈을 꿨는데 말이죠 짤처럼 애간장만 태우다가 알람이 울렸죠..... 키스하고싶다 ㅋ..
jj_c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학작품
표현이 예술이네요
시로가네 좋아요 2 │조회수 5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관리는 매우 귀찮네요 ㅋㅋ
나름 자기관리 한다고 안쓰던 로션도 쓰고 기능성화장품도 쓰고 운동두 하고 꼴에 책도 읽고 그러는데  학교 마치고 과제하구 자기관리하고 그러면 먼가 게임할 시간도 없고ㅋㅋㅋ 저두 밑에 익게글에서처럼 살이 워낙 안쪄서 살찌울려니 여간 고된게 아니네요~ 학생때 자기관리 제대로 안하면 왠지 몇십년이고 안할만한 성격이라 귀차니즘을 제치고 할꺼 해야겠네요 ~..
토이스 좋아요 0 │조회수 5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닝쎅
10시 출근이라 모닝섹을 끝내고 이제 씻고 준비하네요 아침운동한듯 깨운 아직도 밑에 감각이 남아 찌릿찌릿 저려오네요 시간이없어 더 못한게...아쉽 아쉬움반 개운함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이렇게 아팠던 경험 있으신 분?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걸을때마다 오른쪽 엉덩이 아래 부분이 뼈가 어긋난 것 처럼 불편하더니 이제는 걸을때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그부분에서 신경이 쫙! 서는 느낌이 들면서 다리에 힘이풀려요 ㅠㅠㅠ (가끔 목에 신경이 뽝 써서 아픈것 처럼) 혹시 이런적 있으신 분 있나요 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보기에 당했네요
볼거처럼 사람기대감주고 외모안본다 개성을 중시한다. 결국 사진보더니......급 태도가 돌변 그래 못생겨서 미안하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색다른 섹스가 필요해....
결혼 전에는... 매일 섹스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언제든 할 수있지만 뭔가 부족한 섹스?? 너무 틀에 박힌 섹스?? 익숙해진것도 있겠지만 간절함이 없어서 그런가... 그래서 자위가 좀더 좋아지는지도  글쓰다보니 꼴리네요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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