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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3개 검색되었습니다. (1750/5835)
공지사항 / 여성혐오 회원 탈퇴처리 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어제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던 메갈리아 관련 게시물에 덧글을 달았던 회원 중 한 명을 강퇴처리하였습니다. 그 동안 활동한 내역을 모니터링한 결과 지속적인 여성혐오 게시물과 덧글이 확인되었습니다. 익명게시판에서 활동했던 점을 감안하여 닉네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강퇴된 회원이 꽤 많았어도 글로써 알렸던 적은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글을 굳이 적어서 알리는 것은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회원분들께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5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띠동갑 연상에게 여자로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20대 후반 그분은 40대 초반 물론 싱글이시고 지금은 애인 없대요 둘이서 술 왕창 마시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좋아해왔다고 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넌 여자로 안보여"였어요 정녕 가망이 없을까요..? 결혼 생각은 딱히 없으신 것 같고 여자도 뭔가 정을 나누고 아껴주는 애인관계보다 "여자"라서 만나는 정도이신 것 같더라구요.. 뭐 쉽게 말하면 엔조이? 연애하면서 감정소모하는게 싫대요 ㅎㅎ 저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뻘글)길고 불편한 주저리
음... 사실 제가 섹스 친목방(라인 등에서 활동하는)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여왕벌 운영진 D때문에 몇 번 탈주하다가 그래도 친한 사람들을 보고 싶어서 다시 들어왔고요. 그런데 D가 끝까지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났는지 자꾸 꼽주고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한마디 일침 좀 하고 나갔구요. 그 사람 때문에 나가거나 탈주각 잰 여자도 5명?인가 그렇구요. 무튼 그 후 D도 본인이 운영진 타이틀 다니까 문제 생긴다 어쩌구 하면서 나갔다는데. 사실 전부터 여왕벌&내로남불 오졌..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전 섹파가 같은 모임이 됐다.
세상은 좁다라는 말이 있다. 세상도 좁은데 서울이며 경기도며 광주는 얼마나 좁을까. 내 얘기입니다. 동갑내기 27살 파트너로 반년전까지 뜨겁게 섹스했고 섹스를 함에 따른 몸정과 마음정에 혼란을 겪다 연인은 안되겠다 싶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쿨하지만 정말 좋게 헤어졌다. 그렇게 시간이지나며 나는 소모임어플에서 모임에들었다 사람 만나는게 재밌어 시작했는데, 어떤분이 가입을 했다. 근데 소개글을 잘보니 전섹파다. 이름도 생일도 사는곳도. 그리고 모임에서 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914│클리핑 2
구인.오프모임 / 2019.04.13.(토) 야쿠야쿠님 합정동 벙 후기
레홀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밤새입니다... 최근 벙에 자주 참석하게 되었고 금일은 후기를 적게 되었는데, 제가 개최하고자 했던 벙은 참석자 미비로 인하여 폭파되었고요 제가 금일 올릴 벙은 야쿠야쿠님께서 반짝 올리셨던 벙에 참석한 후기를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늘 벙은 합정역 먹자골목 일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우선 일전에 뵈었던 핑크요힘베님과 레몬그라스님 뵙고 야쿠야쿠님, 낭만꽃돼지님과 보드카페에서 간단하게 게임을 시작했더랬죠... 아쉽게도 짧아서 아쉬..
오늘밤새 좋아요 3 │조회수 5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근으로 만난 여자
지난주에 당근 동네생활을 보다가 낮에 시간 맞는 사람 차나 마시자는 글을 보고 댓글로 시간 맞으면 차 한잔 같이 하면 좋겠다고 남겼고 오픈톡주소를 주길래 톡으로 그냥 간단한 자기소개하고 이틀뒤에 보기로 했습니다~ 이틀후 혹시나 모르겠다 싶어서 잘 차려입고 나갔죠.  그런데 그분은 아주아주 프리하게 쓰레빠를 질질끌고 오더군요.ㅋㅋㅋ 근처 카페로 이동하는데 차려입은 저는 좀 민망했죠 ㅋㅋ 저는 그냥 진짜 생판 모르는사람이랑 대화를 하고싶었어..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원래 오늘 파트너 누나 보기로 했다가 캔슬됬는데
회식 하시고 땡기셨나 꼬추 사진 보내 달라해서 보내주니 평소에 이런거 보내달라 안하고 먼저 보내는 스타일인데.. 분명 내가 S고 누나가 당하는 입장이였는데 갈수록 반대 되는거 같내요 일년 넘게 만나서 그런지 사이 깊어지면 먼저 따지는 쪽인데 이상하게 말려드는거 같내요 특히 최근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벗는사진 존나 좋은디?
거 본인 남 돌려 까는 생각에 걱정인 척 글 가식적인거 같은데 그리고 글 비율도 확실한 통계인가요? 시대적 착오도 있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게 변하죠. 음식, 의복, 생활양식 등 하물며 사람들의 생각과 자유 표현을 본인 보기 불편하다고? 심지어 레홀에서 벗는걸로? 빗장을 걸어 잠그시길 원한다면 눈을 감으시고 보안문제? 는 범죄자가 문제죠. 올리는 사람을 걱정하는 글은 오버입니다. 모든 보지들의 늦은 귀갓길을 걱정해주세요. 저의 개인적 주관적 의..
더블유 좋아요 3 │조회수 5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약한 부인
잼뚜껑을 열어주는 남편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 좋아하는 여자 이야기
소오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인대 만날 여자있나?
하 갑자기 땡기내 갑자기 갑자기 25살 남인대 놀 여자 틱톡curosase 톡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정할때 정액 몇번이나 싸시나요?
저는 처음에 쌀때 제일 진하게 나오고 그 다음에 적게 한번 정도 나오는데 한번 사정할때 3,4번 혹은 5번 까지 싸는분도 계신가요.... 비결이 뭘까요 ㅋㅋ PC 근육이 세서 몇번씩 끊어서 싸는건가..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운동회
출근길. 회사옆 초등학교 운동장에 동요가 울려퍼지고있다.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서로의 팀을 응원한다. 운동장 한 가운데에선 그 응원을 받으며 높은 바구니에 공을 넣기 위해 여러 아이들이 뒤섞여 주머니를 던지고 있다. 난자에 먼저 들어가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정자들의 경쟁이 떠올랐다. 남자와 여자의 격정적인 섹스가 흡사 청팀백팀의 응원전 같고, 바닥에 흩 뿌려져 있는 주머니들은 흡사 더 이상 참지못하고 사정된 정액의 흩뿌림.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서로의 몸을..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5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섹스토이(현실반영 100%)
비슷한 사이즈에 왠지 자꾸 내꺼같네요 ㅋㅋㅋ (안동 섹스토이 같기도 하구요..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DSM성향 테스트
https://bdsmtest.org/select-mode BDSM성향 테스트라고 합니다~~재미삼아 해보세요~~ 이미지는 질문의 한글 번역입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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