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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3개 검색되었습니다. (1948/5836)
익명게시판 / 27
체지방 27프로... 그냥 열심히 운동하는거 자랑하고시포소........ :) 사진은 곧 내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1
'XX월 XX일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 XXX호' 잘못보낸건가? 이런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앞으로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친구로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 할수있게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고 보자며 끝냈던게 채 한달도 지나지않은 시점에서 온 카톡 내용의 날짜는 이틀뒤였고 장소는 해운대였으며 심지어 수요일이다 그냥 씹으면될걸 뭘또 굳이 답을 보내고있나 스스로를 타박하면서 반가움을 담아 답했다 '뭐어쩌라고' 진짜 뭐 어쩌라고싶긴했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49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스의 즐거움을 스스로 참거나 제한하지 말자..
아래 글중에 남자보다 여자가 9배는 더 느낀다는 말에 동감하며 글을 하나 남긴다... 그리고 시오후키가 핫한듯 해서 그에 대해서도 하나적음.. +++++++++++++++++++++++++++++++++++++++++++++++++++++++++++++++++++++++++++++++++ 섹스에 대한 욕구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고, 보통 남자가 느끼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쾌감은 여자가 많다. 애무, 삽입으로 나눠서 이야기 해보려한다. 자신이 섹스를 즐기고 자신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강한 자극을 받을..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5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이 성욕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34살 남친과 연애하는 29세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없는건지 저한테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쭈어보려고 글 남겨요 남친이 저랑 만나면 관계를 하는데 한번만 해요 모텔가면 왔으니깐 한번 해야지 하는 느낌을 받는다 라는 느낌이죠.... 두번하자 했더니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이쪄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냐라고 솔직히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서 두번은 못하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를 멀리 보내줬어요.
친구이자 레홀러의 마지막을 보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알려준 이곳을 참 좋아해줘서 저도 참 뿌듯했었죠....ㅎㅎ 고맙고 미안하고 수고 했어요. 그곳에서는 언제나 전성기를 맞으시길..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성동 코엑스쪽에
근무하시는분 여성분 있을까요? 이쪽으로 이직하고 혼자밥먹을일이 많은데 가끔 점심 드실분있을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리 이쁘죠
개천 산책하러 가는 다리 ㅎㅡㅎ ㅎㅅㅎ ㅎㅁ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녀끼리 미션중~~
만약 이성 친구나 그냥 아는 지인끼리 두가지중 꼭 한가지는 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떤걸 선택하실련지요? 1.이성이 자신의 자지나 보지를 빨게 한다 2.본인이 이성의 자지나 보지를 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매한 관계 고민
한달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하고 술김에 하게됫어요 그 이후에도 한번 더햇엇고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같이 일도하고 도와주고 하고잇어요 아침에 깨워주고 할 정도로요 근데 우리가 무슨사이야 라고 물어보면 항상 동료사이지 혹은 이런거 하는사이지 라고이야기를해요 그래서 저번에 용기내서 왜 사귀면 안되냐라고 물어보니까 나이차이때문에 라고이야기하고 제 과거 장기연애경험때문에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정말 동료고 그냥 이런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1│클리핑 1
단편연재 / 우리의 거리 2
우리의 거리 1▶ https://goo.gl/Q7VckP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골목은 붉은 어둠으로 깜깜했다. 걷다 보니 밝은 통로가 나왔고 많은 여자들이 걸어가는 그들을 보며 웃었다. 그들은 동굴 같은 지하로 내려갔다.   잔뜩 경계하는 현수와 달리 성현은 성큼성큼 걸어가 문 손잡이를 돌려 열었다.   “삼촌!”   도착 전 성현의 말에 의하면 삼촌은 조직폭력배 2인자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거리에 모든 유흥업을 관리하고 있다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491│클리핑 629
익명게시판 / 비, 거품, 그리고 처음.
주륵 주륵. 비가 많이 와요. 하루종일 꿉꿉함에 뒤척이는 중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마 또 월풀욕조 한가득 거품을 띄워놓고 물장구를 치고 싶은가봐요. 쏟아지는 비를 뚫고 도착한 작은 호텔. 거품목욕을 할 생각에 그녀는 바빠요. 물을 받고, 욕조를 소독하는 그녀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옷을 한 꺼풀씩 벗겨요. 몇 장 안 되는 여름옷인데도 어찌나 힘들던지. 계속 귀찮게 한다며 그녀가 잔소리를 해요. 대답 대신 원피스를 살짝 들어올려 엉덩이에 입을 맞춰요. 씻..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49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생리가끝나고
오늘따라 더 하고싶어지네요 생리가끝났거든요 안에 꽉 차게넣어줬음좋겠어요..!! ㅅㅅ하는순간만큼은 사랑해줄수있는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그래서어쩌라고님?
그래서 어쩌라고 익게남 아다에요? 그래서 다른사람 부러울때마다 타령하는건가요?? 아니면..만사가 시비적? 승기 빠돌이에요? 승기 컴백이라서 홍보해요??전략이 독특하다고 해줘야되나... 다들 보기 싫어하는거같은데 익명쓰고 너무 싸지르시네 한두번해야 우스갯소리지 심보가 못된건가... 좋은글 흐뭇한글마다 부러워도그렇지 그딴소리를 꼭 해재껴야 심신이 안정되나요??안그러면 똥꼬에 털나요?? 니가누군지 안보이는 온라인이든 오프든 마음 곱게 쓰고사세요 그런 심불상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답
넘치는 성욕에 내가 부끄러워질 때도 있어요. 하고 또 하고 싶은데 에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 NTR 성향?
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 이런 커뮤니티까지왔네요.. 저는 9년차기혼이고 와이프는 30초입니다. 제목대로 와이프가 약간 NTR성향이있는거같습니다 언젠가 초대남 찾는글 보고 저보고 지원해보라고 하고 얼마전엔 자기 친구가 ㅅㅅ를 잘 못하는지 확인해줄수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눈감고 허락해주면 할거냐고.. 사실 저는 남자고 좋습니다 근데 한편 걱정도 되구요 저는 절대 제 와이프를 딴남자랑… 상상도 못합니다 이 끝이 좋지않을거같기도하고ㅠ 전 남자지만 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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