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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8개 검색되었습니다. (1972/5836)
익명게시판 /
꿈은 이루어진다
소란함과 분주함 속에 나를 가두는 것 외에 헛헛함을 떨치는 방법을 아직 찾지 못 했다. ‘인싸’라는 평은 이러한 이유에서 붙여지는 호칭이겠지. 모두가 그럴 것이라는 속단은 아니고, 나 한정. 헛헛했더니 인싸. 결국 개똥벌레. 매번 같은 말만 늘어놓게 된다. 바쁘고 싶지 않다, 허둥대고 싶지 않다, 여유 가지고 싶다. 부지런함과 바쁨 그 둘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다른 거라서. 특별한 계기가 있던 건 아닌데 이런 저런 일들이 모이고 겹쳐서 집이 좀 지겨운 공간이 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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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황금같은토요일에..이리도할게없다니!!
말이되나요..정말...?날씨도이리화창한데 일산꽃박람회같이가실분계세요~~~~? 차두한잔...!!
할랑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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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길거리 걷다보면
눈은 참 많이 마주치는데 잘생겼나? 그냥 닝겐구경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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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와 소변
매번 남자친구와 관계를할때면 중간에 소변마려운느낌이너무강해서 하다가도 화장실로달려가곤하는데요 소변을 누고 다시관계를해도 또마려워서 화장실가고 하는데 관계중에 싸려면 나오지도않고 무조건 참앗다가 화장실에서만 싸요 이게 진짜소변이마려워서그런건지 시오후키하려다만것인지 모르겟어요 ㅠㅠ 야동에나오는거처럼 제대로 해보고싶기도한데 막상안되고.. 시오후키뒤엔 메가오르가즘? 이잇다던데 너무궁금해요 경험해보신분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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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날의 여자친구의 기분을 알고 싶어요
익명게시판 눈팅만하다가 여자들의 마음? 속마음이 궁금해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여자친구는 저보다 6살 연상입니다 저는 27살 사실 여친만나고 첫경험을 한거라 많이 긴장되고 그랬거든요 몇번하다보니 관계 가지면 제가 요구하는게 더 많아지구 여자친구는 싫다고 하는데도 받아줍니다 정말 좋은여자죠 그날이되어 갈때쯤 여자친구는 극도로 예민한거 같구 짜증도 잘내고 잘웃다가도 울고 이런게 심하더라구요 그때마다 달래주고 받아주고 하는데 헤어지자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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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실 판타지중에
갱뱅이 있어요..... 실현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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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자 애인을 두신 분들께 묻습니다
여자를 적게 만나본 것도 아닌데, 요새 한 여자 때문에 괴롭습니다. SM성향이 좀 있어요, 그 여자가 펨섭이죠 아직 저와는 본격적인 플레이를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느껴집니다. 근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 전 서로 성적 경험에 대해 했던 얘기들이 저를 괴롭게 합니다. 섹스 외에 다른 부분에서 서로 통하고 소중하고 운명의 상대라는것을 느끼고 있어요. 근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그녀가 과거 남친 또는 섹스파트너와 가졌던 관계 특히 성향을 감안했을때 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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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흠뻑 젖은 어느 금요일밤 (+독서단 홍보)
다른 글들에 혹시 잊으셨을까 독서단 1주년 행사 홍보 + 독서 모임 후기에요 ^^ 더 자극적인 제목으로, 홍보도 빼 버릴까 하다 그럼 너무 혼~구녕 날꺼 같아서 헤~ 7월 독서모임후기는 Pevert(퍼버트)님이 이미 매우 잘 써주셔서, 저는 그냥 아무 말이나 하겠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레홀이 뭔지도 잘 모르는 저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독서모임을 참가하기로 했더군요. ㅇㅇ 아직도 왜 인지는........ 책 제목에 낚인 거 같아요. 조선의 섹.슈.얼.리.티..
akrnl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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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지들이여 함께 눈물을 닦읍시다
의도치 않은 지난 일년간의 강제 금욕생활 중 눈팅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하면서도 헛헛함을 이기지못해 몸서리 치던 수많은 날들 때아닌 역병이 창궐하여 나와 같은 동지들이 목소리를 내어주시니 이제 우리 서로 눈물을 닦아 줍시다 힘든날 이겨내면 찾아올 봄날을 기다리며 찾아올 그날을 함께 노래합시다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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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인글
30중반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몸이 좋지는 않으나 운동을 즐기며 서울 강남에 활동하고 있고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평일 낮시간이 만나기 좋은 시간대입니다. 너무 과하지않은 색다른 경험을 좋아하며 s와 m성향이 모두 있습니다 원하시는 플레이 맞춰 드릴수 있고 슬림하신 분들을 선호합니다 혹시 낮시간 자유로우신 분 색다른 시도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면 뱃지 보내주시면 깊이 대화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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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자위 할래요?
오래전에 섹스가 고프고 사람이 미치도록 그리운 때가 있었다. 지금이라고 딱히 나아진건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견디기 힘들어 채팅앱을 깔 정도였다. 쓱 둘러보고 몇개를 깔았지만 큰 기대는 없었다. 섹스 상대를 만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저 가까운 지역에 푸념이나 주절될수 있는 술친구 하나 얻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었다. 며칠이나 그렇게 들락날락 했을까 묘한 소개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자위만 하실분.섹스는 안해요' 읭? 이게 무슨 소릴까? 자위를 해준다는 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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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말이 있어서요
ㆍ 서울가기전 지인의 농장에서 마지막 알바 애기 자몽나무 340그루 심고 작업용으로 가져왔던 신발ㆍ옷 모두 버리고 짐도 다 싸고 2개월 반을 보냈던 원룸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학교를 감싸고 있던 저 길을 바람과 비를 맞으면서 매일 걷고 바다를 보러 걷고 걷지 않았다면 클로바 속에서 집착하듯 네잎클로버를 찾지 않았다면 저는 2년전 2월의 새벽처럼 또 한번 나를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레홀스럽게 섹시하지도 야하지도 않은 일상글과 사진 텍스트만..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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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는. .
고민입니다 전 주기적으로? 하루에 일과처럼 1일1딸하고 있는데 이제는 야동을 봐도 음. . 감흥이없어요 자위를 하는데 별로 예전보단 재미가 없다해야되나 너무 자주해서 그런가요? 이제는 돈주고 하러가도 못 싸고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돈주고 해도 싸면 바로 옷 입고 가는 느낌도 싫고 해서 그냥 혼자하는데 흠. . .사랑해서 하고 싶네요 사랑은 아니여도 할때만큼은 사랑하는척이라도 해서 하고싶네요 뒤에서 안고 자는거라든지 꼭 섹스가아닌 체온같은거요 가끔 화가나요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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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조공짤있음) 연남동에서 스포츠펍+곱창
저녁 간단히 하실분 있나요? 전 마사지매냐고 남자입니다. 쪽지로 의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11시로 깔끔히 먹고 해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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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열심히 먹자
배고파서 스팸 한통 다먹어치우고 동글해진 볼과 배를 보며.... 예전엔 삐쩍 말라도 운동은 했는데 요샌 먹기만한다 ㅠㅠㅋㅋㅋㅋㅋ 이땐 트레킹하며 개고생해서 63kg 까지 빠졌는데. 지금은 80kg 사진은 스위스 처럼 안보여도 스위스임 ㅋ 무슨 산이었더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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