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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2013/5836)
자유게시판 / 친구랑 섹스얘기하다ㅋㅋㅋ
친구파트너가 평소 막 자상한스탈은 아니라는데 침대에서 샤워장갈때 어부바를 해줬다네요 ㅋㅋㅋ걔도 갸우뚱하면서도 업히긴했다는데 이런경험들 있으신가요? 저 듣다 갑자기 빵터져서 웃었어요ㅋㅋ친구가 대체 그건 뭔심리냐며 더불어 저도 그런경험해보고싶어융ㅋㅋㅋ
퀸s 좋아요 1 조회수 5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에도 출근하시는 분들 있나요?
제 자유의지긴 한데~ 혹시나 모르는 마음에 현재는 토요일도 항상 출근중입니다. 오랜만에 어제 레홀보다 늦게잤더니 피곤이 몰려오네요
아름다운밤그대와 좋아요 1 조회수 5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음날 쉬느날이면 더 땡기지 않나요
그치만 혼자인 신세라 혼자 풉니다 흑흑 슬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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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37먹도록 못해봤다면 문제 있는거겠죠?
쪽팔려서 익명으로 씁니다. 이 나이 먹도록 못해봤습니다. 미혼이구요. 성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여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이나마 레홀에 배울려고 눈팅 중이었지만 쪽팔리긴 하지만 익명에 남겨봅니다 ㅋㅋ 쫄보라 오프는 못할테고..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자와 잠자리 기회가 1-2번 있었지만 겁이나서 못했네요 이젠 여자분들은 경험없는 남자는 싫어 하겠죠? 혹시 저처럼 40살까지 경험없이 마법사 되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7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도서관
도서관에 갈때마다 조용한 도서관 깊은 곳에서 연인하고 데이트를 하다가 키스를 하고 보지를 적시게 만들고 자지가 빨려지는 상상을 합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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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우는 못참지!!!!!!
내일 아침먹을게 없어서 늦은시간에장보러 총총총 으악!!! 한우육회를 판다고??? 바로 사버렸죠ㅋㅋㅋㅋ 그래서 질문받아랏!!!!! 계란을 뽀인트로 올리고 싶은데 무정란을 올려도되나요?? 아님 막 신선하고 낳은지 얼마안된 계란만 날로 먹어야 되나요?? 육회마스터가 계신다면 알려주십시요 양이 더 줄어들기전에 결정하고싶어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5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벅지
튼튼한데 쓸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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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FreePass 결제를 하고
레드 홀릭스에서 보고 배우고 즐기고 시간은 보낸다면 10만 아깝지 않다.... 친구와 술한잔 먹은셈치고... 레드홀릭스 발전을 기원합니다...
레드바운스 좋아요 0 조회수 53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명언
클킁크으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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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년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그리 친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계속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한참을 통화했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각자의 경험으로 얻어진 소중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그렇게 우리는 나이들어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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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해보신분들~
애널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많이 아픈가요ㅠㅠㅠ관장 안하면 응가가 나올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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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유게시판/익명게시판 관련 뻘소리
. . . .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은 이용자 판단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 가능합니다. 그런 중에 익명게시판은 익명게시판 본래의 취지(남모를 성고민, 사람관계.. 등등)를 벗어나 누군가를 저격한다거나, 비도덕적인 글들이 올라오곤 하여 그간 많은 지적들이 있어왔습니다. 저는 익명게시판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갖지 않을 뿐 더러, 닉네임을 밝히건 안밝히건 별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떨 때는 익명으로 올린 글에 더 허심탄회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하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술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고맙다
회원님이 그동안 감사하다며 맥주를 주고 가셨다. 첨에 저보다 한참 어린데 연상으로 봐서 죄송하다고 말은 못했다.ㅋ 레홀을 재밌게 했었는데 요샌 그전같지 않네. 내가 변한거겠지. 훔 어찌하면 재밌게 하려나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3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심한네토성향
사십대후반. 나름 사이좋은 중년부부입니다 둘다 갱년기이고... 늘 소극적인 아내지만 이때까지 섹스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나름 맞춰준다는 아내인데 거의 이십오년동안 먼저 요구한일이 없는 아내입니다 늘 자기는 이런게 싫은데 제가 좋아하니 해주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것이 저에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아내는 이때까지 늘 응해준다고 하고 거부하고 애태우는데 성감이 좋은편인지 막상 행위가 시작되면 목석처럼 가만누워서 저의 애무만 받으며 가만히만 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6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있잖아요
제가 당신에게 하는 ‘섹스하기 싫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섹스하기 싫다’는 뜻이에요. 당신과 성행위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은 문저적으로 당신과 성행위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에요. 가끔 제가 ‘저 완전 못생기고 뚱뚱하고 성격 더러워서 다른 여성 분 만나시는 게 좋을 거예요.’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것도 당신에게 내 벗은 몸을 보여주거나 당신과 신체 접촉하기 싫다는 말을 완곡하게 한 거예요. 당신과 왜 그러고 싶지 않냐고요? 몰라요. 저는 ..
집냥이 좋아요 2 조회수 53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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