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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2개 검색되었습니다. (2100/5837)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도 끝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5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엉덩이로 핫하네요.
우와! 다들 탄탄하고 예쁜엉덩이를 가지셨어요! 제 엉덩이는 어디에..ㅜㅜ 운동을 더더더 해야겠네요
눈이부시게 좋아요 4 조회수 5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밤에 혼자서ㅋㅋㅋ
자위를 자주하는편은 아니었는데 늦바람이 무서운건지 30대가 되니까 혼자서도 곧잘하게되네요 다른분들은 딜도쓰겠지만 저는 여성상위자세로 배게에 흔드는걸 즐겨해요ㅋㅋㅋ 어제는 특별히 좀 많이 느꼈어요ㅋㅋ 처음 사진찍어봤어요 좀 많이 흐른느낌이어서 아 왜케 죄짓는거같구 부끄러운기분이져ㅠㅠㅋㅋ
세젤예 좋아요 2 조회수 520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잊을때마다 한번씩_jpeg
오랜만에 들러서 투척! 바쁘게 살다가 스을쩍 두고갑니다>
jj_c 좋아요 6 조회수 5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고민ㅂ
현재 섹파는 있거든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는 몇년 됐지만. 그 이후로 뭔가 누구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설레임이나 연애세포도 다 죽은것 같은 와중 이분을 만났어요. 외모도 나이도 전부 제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었어요. 같이 있을때 편안한 마음과 언제든 내가 원하면 섹스를 할수 있는  그녀의 오픈 마인드가 좋았어요. 사귀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2번은 만나서 섹스하고  밥도먹고 데이트도 해요. 그런데 사귀는건 아니고  둘다 외롭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짬뽕과 따로 국밥, 뭐가 더 맛있나?
누군가가 고민하였다. 솔직히 누구나 고민 한다.. 그 어떤 난교적인 성생활을 펼치며 사는 사람도 다 몇번씩은...고민하지 않을까? 인간은 다 나약하니... 밤에 탁하고 무언가 정리가 되어 적어본다. 쾌락 실현에 있어서... 정신적인 애절함이 《짬뽕》 되어 있는 것이 더 궁극적으로 맛있느냐? 몸 따로 정신 따로인 《따로 국밥》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때론 더럽거나 위험하지만 맛있느냐? 만약 전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도덕 때문인가 정말 더 맛있기 ..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 아버지는 무조건
유부남일까요? 반대로 애가 없으면 무부남일까요? 선입견이라는 것이 참 재밌죠? 결론은 뭐... 안갈켜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의도 벚꽃 구경 혼자 가시는분 있나요~
이따 혼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혼자는 처음이라서 혼자서도 많이들 가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참..
지난주말에 이것저것 검사받을거있어서.. 검사를 받았는데 세상에 이게 왠일인가 비록 아침에 잰키지만 (아침에잰키가 본인 키 .. 라고 했던 기억이) 0.5cm가 더 컸다니................. 딴건 안크고 내 필립이는 안크고 왜.. 키만큰거니 흐규규 결과적으로 1년만에잰 키는.. 0.5cm 증가 몸무게 3kg감량 (아마 근력량이줄어듬으로인해 일시적인 감량인듯 크흑)..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0
썰 게시판 / 2년전 실화 '유부녀'와 술한잔 그리고...
그녀를 처음 만났던건 회사였습니다. 170cm정도 키에 고양이 눈매, 오피스룩을 자주 입던 3살 연상의 여자 그당시 회사 대표의 비서로 항상 밝은 표정과 친절함이 배여있었죠. 당시 회사의 궂은일(대표 차 주차, 짐 옮기기, 각종 심부름 등..)부터 다양한 업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내심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였으나, 회사 입사 당시부터 그녀는 결혼식 날짜가 잡혀있어(약 6개월 남은 상태) 엄두도 내지 못하던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당시..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답답해서
ㅡ ㅡ 마스크와 소독제로 무장을 하고 상도동 지인분이 하시는 카페에 잠시 다녀왔네용 다른 업종들도 다 마찬가지로 타격이 크지만 카페에도 손님이 없어서 언제나 끝나려나 하소연과 걱정을 주고받으며 얘기하다보니 몇시간이 훌쩍 지나더라구용 대화 도중에도 관악구, 동작구 확진환자 어쩌구저쩌구 재난문자 계속 울려대고...ㅠㅜ 진짜 전철 안에 사람들이 확 줄었더라는요 퇴근시간대에 탔는데 예전같았음 막 미어터져서 몇대를 그냥 보내고 타곤 했는데 완젼 널널하더라..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는 정성과 진심을 담아서
키스님 후기를 보니 마사지에 대한 학구열이 다시금 불타오릅니다 ㅎㅎㅎ 저도 와이프한테 오일마사지를 많이 해줬습니다. 섹스를 목적으로 한 마사지가 아니었지만 언제나 섹스로 끝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예전에 필라테스, 요가 배우면서 근골격 위치. 스트레칭 효과 등을 배우니까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알게 됐어요. 그 덕분에 아내의 포인트도 아는거죠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아내의 포인트 뿐 아니라 모든 여성분들의 포인트 인 것 같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닝 커피
ㆍ 모닝 섹스였으면 나른함이 개운함으로 바뀌는 아침이였을테지만 모닝 섹스따윈 없으니 공복에 모닝커피로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spell 좋아요 2 조회수 5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른의 조건
‘어른’이라는 게 미숙하지 않음을 의미한다면 나는 모르긴 몰라도 이별 앞에서는 어른이 아님에 틀림없다. 다른 데라고 성숙한가 물으면 그것 또한 오래 뜸을 들이며 모호하게 답하겠지. 어릴 때부터 쭉 꾸준하게 눈물이 많았다. 화가 나서 울었고 억울해서 울었다. 어떤ㅡ불과 몇 년이 안 된 어느ㅡ때에는 출퇴근하는 지하철 좌석에 우두커니 앉아 마스크 속에서 눈물을 낼름거렸다. 퇴사하고 나니 눈물이 그제야 멈췄다. 어떤 이별은 매번 나를 울게 한다. 이별의 첫 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 잘거니까 펑~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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