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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4개 검색되었습니다. (2116/5837)
자유게시판 /
직관 다녀온 후기
...는 훼이크 입니다! 섹스 직관도 궁금하지만 여건이 안되서 야구직관 다녀왔습니다^.^ 슬프게도 고추 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기아팬 1명 두산팬 1명 엘지팬 1명인 이 놀랍도록 밸런스 잡힌 조합은 티켓팅 담당이었던 두산팬의 이기심때문에 두산 응원석에 갖혀서 제대로 관람도 못하고 두산 응원석에서 찌그러져 있다가 왔네요 (저는 natural born tigers supporter) 이걸 레홀에서 언급하는 이유는 화장실에서 오묘한 사운드가 들려..
Doub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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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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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깐 역시나 카섹스가 하고싶어지네요
빗소리 파도소리 들으면서 누가 올까 급하고 격하게 박고싶네요 아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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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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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넘나 달콤한 남의 살
홍대 기찻길에서 양념갈빗살에 맥주 한잔 기울입니다 여자 둘이라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ps 옆테이블엔 소방차 이상원 씨가 지인들과 음악 얘기를 하며 한잔 기울이시네요.. 그 일행 중 한명이 우리 테이블 와서 자꾸 짠을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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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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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행복은???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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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오늘 시간 많아요
불러만주시면 열심히 봉사할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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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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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부산 바다 구경 왔어요
누가 해운대 놀러왔다길래 저도 방금 도착했네요 자 이제 뭘 하는게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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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손 잡고 걸어볼래?
우리 손잡고 가볼래? 참 이상하지? 서로의 마성에 이끌려 본능에 너무 충실하여 폭풍섹스를 할때에도... 훤히 밝혀진 방 안에서 서로 알몸으로 애무를 하며 전희를 느낄때에도... 성감대를 자극하여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나도 모르게 일그러진 표정을 지을때에도... 그렇게 서로 보여지기 창피한 몸짓과 들려주기 쑥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질끈 감는 모습마저 쑥스럽거나 거추장스럽지 않았어....그런데 말이야... 너의 손을 잡을려고 할때는 왜 그렇게 쑥스럽고 떨리고..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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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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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태풍이 오니까 넷플릭스
태풍이 온대요. 자 넷플릭스 쿠폰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달아 주세요! 그분께 3개월 쿠폰을 증정 합니다! 이따 밤에요 ㅎㅎ 일해요 ㅠㅠ 쿠폰이 집에 있어요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넷플릭스를 이용하더라도 나의 섹스 라이프는 줄어들줄 모른다. 2.넷플릭스를 이용하더라도 나의 가슴과 엉덩이 사이즈는 줄어들줄 모른다....... 3.현재 넷플릭스 이용자가 아니면 더 좋을듯? 이뿐입니다. ㅋ 남녀무관 ㅋㅋ..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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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느낌...그 기억...2
이전에 같은 제목으로 저의 늦은 첫 경험전 스킨쉽에 관련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 스킨쉽으로 인한 첫경험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의 아찔한 일이 있은 후... 나는 멍때리고 너무나도 일에 집중이 안되었다.. 오래 멍때리고 나서~ 그녀에게 네이트로 말을 걸었다~ 우리 사무실은 파티션이 높아서 눈치만 잘보면 괜찮다.ㅎ 그녀도 너무 멍하고.. 일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퇴근 때까지 눈치보면서 수다나 떨자고 했다. 너무 순식간이었다.. 짜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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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회성이없고 지극히 내향적인 성격
요즘들어 주변사람들과 부대낄일이 많은데 내 에너지가 소비되고 소모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최근에 친한 지인들 10명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람들은 좋고 재밌고 술먹고 밤새 좋다고 노는데, 저는 겉으로는 즐겁게 맞춰드려해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고 오히려 힘들어지네요.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고.. 원래는 저는 안가려고 했는데, 친한 형님들이 저를 좋아해주고 챙겨주려고 해서 반강제로 끌려가서 그 여행에 참가한거거든요. 그 분들 봐서 제가 맞춰드리려고 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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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테니스 스커트 드려요
사진이 하나 밖에 안 올라가서 다시 글 올립니다 요것도 저한테 안 어울려서 나눔해요 사이즈는 66정도구 길이는 3부 정도입니다 필요하신 분 댓글 주시면 제가 쪽지드릴게요 그냥 드리지만 받고 나서 받았다는 문자나 인증해주시는 분께 드릴게요 예전에 지역카페에 드림했는데 받고 나서 받았다는 문자 한 통없는 아줌마들 땜에 상처받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초콜릿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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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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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널 핥을꺼야
하루가 가라앉아가는 이 시간. 내 품안에서 새근새근 흘러나오는 숨소리는 마약 같을 뿐이야. 더듬고, 더듬다가, 더듬을 멈출 때, 난 널 다시 품겠지. ... ... ... 그리곤 널 핥을꺼야. 왜냐면, 넌 내 것이니까. 내가 너의 것인 것처럼. p.s.: 오랜만의 귀향... 야릇한 흥분이 함께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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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힝^^
이쁜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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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네 알던 여동생과의 추억 _1부
**살짝 각색하였습니다. 저한테는 좀 오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날의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저한테는 그녀의 고등학교 시절의 대부분을 같이 보낸 2살터울의 동네 여동생이 한명 있었습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ㅈ찐따 시절이지만, 어렸을 때 부터 같이 지낸 동네 여동생과는 그나마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을 때였지요. 워낙 친했기에 주말이면 영화를 보고, 카페를 가고, 서점을 가고, 평소 좋아하던 취미를 공유하였고, 그녀는 키 169..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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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개리 몸사진 및 컨퍼런스 (익명 아니니 욕해봐라 악성 댓글러들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소개리 입니다 ㅋ 먼저 모바일이란점 ㅜㅜ 라라라형님 글보고 저도!!! ㅋㅋ(나보다 몸좋고 잘생기면 다 형님이지요 ㅋㅋ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그뉵그뉵 부love 부love) 얼마전 신호대기 상태에서 택시가 후미추돌 하는바람에 병원 입원 중이네요 ㅜㅜ (그래서 모바일) 다들 몸 건강하셔야해용 ㅋ 내일은 올데이 컨퍼런스가 있는 날 입니다!! 퇴원하고 들으러 갑니다!! 참여하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셔요. 늦었지만 지금..
소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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