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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8개 검색되었습니다. (2136/5838)
자유게시판 / 오늘자 천우희!!!?????????♂?
백상예술대상에서 천우희라고 합니다! 너므너므너므~ 예뿌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레홀님들과ㅠ공유합니다!아름답졍???키키 이런 슴가분 계신가요??
나이트괴로워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ㅎㅎ 뭘까요! ?
로드 초보자에여 ㅋ 이래 저래 제대로 된 자전거의류가 없던 차에 이번에 질렀어용 ㅋㅋㅋ 자랑할 남치니가 읍어 ㅋㅋㅋ 요기에 올려봐용 야라 하루 갑시다 ㅎ
검정사과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표정
거울 속 내 얼굴이 무표정이다 웃어보지만 어색하다 다른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데 자기 눈에는 보인대 내 가슴속에 남자가 있대 어딜봐서 그런게 보인걸까? 그 남자... 가슴 속에서 빼 내야한다는데... 나는 지금 그 남자 때문에 못 웃겠는데, 빼볼까 하니  더 못 웃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기간
파트너있는분들 만난지 얼마되셨나요 오래라면 얼마이고 짧으면 어느정도 기간인지 그리고 왜 끝이났는지 질문드려봐도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생일..
지난번에 짧은 만취 진상을 떨고 나서 어제는 생일이었어요 내가 그리운게 그 사람이었는지 몸정이었는지 한낱 지난 시간들에 대한 추억이었는지 깨닫기까지요 나는 어제 내 생일에 마지막으로 그의 차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다시는 널 찾으러 오지않겠다며 그간 우리 참 수고많았다고 나도 오늘이 마지막이고 우리 제이 그간 애썼다고 토닥토닥 제자신에게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았네요 넌 충분히 매력있는 여자라고 우리 씩씩이 잘 할수있을꺼라고 아주 마니 아파하지않고 니가..
poohloveok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의 목표
올해가기전 4키로 더 찌우는게 목표입니다.. 마지막 3주 매일운동하겠다며 다짐하며 사진찍자마자 코로나 2.5단계로 헬스장 폐쇄.. 올해는 정말 쉽지않네요ㅠ..
떡볶 좋아요 1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
내 욕망은 매우 복잡하다. 내가 원할때마다 섹스를 했으면 좋겠고, 여자도 예쁘고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 섹스를 할때도 원하는 체위를 원하는 만큼 했으면 좋겠다. 그녀도 나와의 섹스를 원하고 즐기고 둘이 한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녀를 최고라고 칭하고, 그녀도 나를 최고라 칭했으면 좋겠다. 욕망은 결코 채워질 수 없다. 운좋게 몇번 채워졌다 하더라도, 지금 채워진 욕망이 영원히 계속 채워지길 욕망한다. 다가올 욕망앞에서 지나간 욕망의 채움은 완전히 무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1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점들 하셨나요?
밥이나 커피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며 점심시간에 대실해서 할때를 상상해보는 점심시간이 좋네요 맛점들 하세요
corea 좋아요 1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여자입니다 ㅎ 고민하다 여쭤봐요~ 삽입은 아프구ㅜ 우선 당분간은 키스와 애무로 시작하는 남자파트너분을 만나고 싶은데요 (삽입은 길들이면 차차 가능하겠죠?ㅎ) 그런 분이 계실까요?? 남자분들께 이런 말은 넘 실례인지요... 레홀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다양한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4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과거의 섹파 생각으로 울었습니다
이래저래 노력을 해봐도 남편과의 섹스라이프는 맞지않고, 부부관계외에는 참 잘 맞지만 저는 부부관계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울었습니다 우리는 육체적인 즐거움을 함께하는건 어려운 것 같다구요 태어나 한번 사는 인생인데 3년이란 시간동안 언제나 내옆에 있던 내 파트너이면서 드라이브도 하고, 해돋이를 보며 새해도 맞이하고, 같이 클럽에서 음주가무도 즐기고,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감기걸렸다고 하니 진한키스를 해주면서 감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난 상상을 한다.
그래서 난 살아있고, 살아가고, 삶을 느낀다. 난 와이프의 젖과 보지를 좋아한다. 와이프는 내 자지와 혀를 좋아한다. 그게 난 좋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51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의 직장동료...
평일 저녁 갑자기 친구가 연락와서 제 집근처에서 총각 남자 동료 두분과 식사 중이라며 올수 있음 오라 하더라구요 (저도 그 친구도 미혼...) 오랜만에 연락이라 친구 얼굴도 볼겸 새론 사람들도 만날겸 잠깐 들렸는데 동행한 한 분이 맘에 들었어요ㅎ 다음 날 친구한테는 미리 언질주고 연락해야겠다싶어서 얘기했더니 친구 왈... 자기 직장 동료라 내가 연락하는게 좀 그렇다는군요ㅋ 총각이라 소개시켜주겠다며 불러놓곤 이게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분들 입장에서 합석했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즐거운 토 일 월..
휴일 뭐하죠 ㅠㅠ 쥬륵...나좀....살려줘 ㅠ 괴롭혀줘 심심하다 이 3일 휴일 머하지... 야동만 봐야하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회
다이어트 중인데 일욜이라고 체력보충 한다고 피자를 먹었다... 인간은 합리화를 해 행동하고 후회를 한다... 제대로된 인간이다
번더브릿지 좋아요 0 │조회수 51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글 보고.. 전 여자친구가 네토입니다ㅠ
여자친구가 네토입니다. 한번 경험 있는데 운 좋게 한번 뵈었던 여성분 인성이 별로라 손절하고 그 뒤로 몇개월간 구해지지 않습니다. 정말 쉽지 않네요ㅠ 첨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는데 저도 섭성향이 있고 해서 이야기 깊게 나누고 어렵게 합의 보고 첫만남까지 했는데.. 여자친구 욕구를 채워주기가 쉽지 않네요 초대녀는 하늘에 별따기고 진성 네토분들 찾았다 싶다가도 결국 스왑쪽에 눈길을 들이시고.. 어렵네용..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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