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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3584/5838)
자유게시판 /
[덤덤] 아.. 이 날씨 어쩔...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화창한 하늘 아래에서, 죽도록 내려 앉고 있는 눈꺼풀... 파랗디 파란... 마치 중학교 시절, 깡패 둘에게 죽도록 맞고 하염없이 쳐다보았던 거울 속에서, 푸르딩딩 얼굴 전체에 깔렸던 멍보더 더 찬란하고, 파란 하늘..... 근데, 그 하늘 아래에서.. 하품만 하고 있다니.. 이거 이래도 되는 걸까요? 아.... 치맥 먹고,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만 바라보았으면....................................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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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세돌씨와 알파고 대국 보면서 느낀게..
롤 프로게이머 페이커랑 묘하게 닮은 듯 하네요.. 이 얼굴이 약간 천재상인가..싶기도 하고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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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덤덤] 대낮의 카섹스 #2
손가락 마디 마디가 그녀의 입속을 들락 거릴 때마다 아득하다. 아니, 사실은 손가락이 아니라, 그녀의 입술과 혀가 내 손가락 마디 마디를 집어 삼킨다는 표현이 맞겠지. 사실 손가락 끝의 느낌보다, 그녀가 손가락을 빨아주고 있는 이유 때문에 아득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았다. 마치 마음을 비워버리고, 아무 생각 없이 있을 수 있었다면, 그것은 그냥 손가락에 입술과 타액이 묻고 섞이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녀의 입술이 다가와서 손..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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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나의 전생
유치하지만 심심풀이로...ㅋ 전 '부모 잘못 만나서 처먹기만 하는 이장님' 엌ㅋ이거 저..저격 아닙니다..;;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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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 날이면
비오는 날만 되면 더 음흉해지는 이유가 멀까요 ? 평소에도 야한 생각하지만...더 집착하게 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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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탄핵가결 이벤트!
탄핵가결공약 지키는 멋진분들! 낄낄 P.s) 고니님도 곧 이행하실 예정이랍니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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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
벌써 몆 번째... 자꾸 네가 꿈에 나와 또 같이 잠들고 같이 일어나고 싶어 내 꿈이 꿈이 됐나봐 꿈속에서 네가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본다 꿈속에서도 네가 잠결에 나를 찾는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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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당신과 헤어지고 보낸 지난 몇 개월은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어 몹시 괴로운 날들이었습니다.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잇는 것들을 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잊을 것은 잊어야겠지요 그래도 마음속의 아픔은 어찌하지 못합니다. 계절이 옮겨가고 있듯이 제 마음도 어디론가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의 끝에서 희망의 파란 봄이 우리 몰래 우리 세상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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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가격 괜찮고 관리 잘해주는곳 아시나요?
레드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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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계약서.
7년간의 요식업 생활. 드디어? 마침내? 가게를 넘기기로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돈도벌고, 돈도쓰고, 돈잃고. . 제대로 쉬지도 않고 20대 초중반을 다 받쳤습니다. 탈도 많고 느낀것도 배운것도 많은. . 시원섭섭하네요ㅎㅎ 아직 한달정도 더 해야되지만 홀가분? 한 기분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 뚜렸하진 않지만 하나하나 부딪혀 보려합니다!! 그전에 20대의 첫 백수생활 너무 기대되네요♥♥ 날은 춥지만 불타오를겁니다!!!!ㅋㅋㅋ..
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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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식코너???
집 근처 마트에서 시식코너 머 있나??♥ 구경 하던중 애플쥬스를 발견!!! 시음해보세요~~시음 해주세요(자체필터) 터프하게 원샷!!! 스파클링인가? 톡쏘네ㅎㅎㅎㅎ맛을 음미하던중 알바녀와 주위의 아줌마들 표정이 아주 썩어가는걸 발견!!! 머지?? 왜 이러지??? 이렇게 생각하던중 알바녀님의 말씀 저기……손님 그거 가글인데요??! 네???? 가글이라고요??? 하…… 가글을 음료수처럼 마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음 해보라며!! 가글하라고 안했자나요!!!! 저..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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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COME BACK HOME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저녁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니 아쉽지만 오키나와는 3번째라 미련도 크게 없네요 목적했던 타이틀도 땄으니 더더욱 그렇죠 여름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다 내팽겨치고 바다에 들어가 놀고싶지만 주변사람들 청탁들어온 물건들 사러 돌아다니느라 땀만 주륵주륵 다음여행은 말 안하고 조용히 떠나야지 결심했어요 하늘하고 바닷가 사진은 많이 올렸지만 물속사진은 없어서 올려봅니다 강사님이 웻슈트가 엄청 타..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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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섹스에 대한 우리말을 새로 만든다고? 왜?
Mnh님의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용 캡쳐입니다 핑크요힘베 님의 글입니다. >자려다 페북에서 어느 한 회사가 주최한다는 한글 공모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굳이 어느 회사인지는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 >섹스의 순우리말을 짓는 공모전인데 ‘섹스를 밝고 유쾌한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우리말 단어’를 짓는다는 것이네요. > >표면적으로는 사회적으로 터부시되고 부정적인 이미지인 ‘섹스’를 실제로는 아름다운 섹스의 이미지로서 새로운 단어를 선정하고 사..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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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서 가입후 글써바요
원나잇도한번도 안해보고 섹파또한 해본적없다가 요근래 한번쯤은 해보고싶단 생각이들어서 아는 오빠랑 일단 우선 잠자리한번가져보는걸로 하고 잠자리를 가졌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좋지도 그렇다고 안좋지도않은 관계였지만 오랜만에 관계를 가져서그런가 다음날부터 왜이렇게 생각이나는걸까요 또 만나자 연락하니 너무 이르다고 참으라는데.. 보통 만남횟수가 다들 어떻게되시나요..?..
영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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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오랜만입니당
갑자기 궁금해서 와봤는데 무슨 폭풍이 있었는지 9월부터 게시글 정독하구 왔어욥! 갑자기 왜 왔냐구요? 일하다가 성욕 폭발해서 끈적한 대화가 하고 싶어서요 데헷ㅇㅅ
뽕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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