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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9개 검색되었습니다. (3614/5838)
자유게시판 / 30초반 커플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가입하고 글써봅니다~ 저희는 만난지2년정도된 30초반 커플이고 외모는 둘다 준수한 편입니다 여기서 평소에 쓰리썸이나 관전플 관심있으신 여성분 계신가요~ 저희도 경험 한번도 없고 서로 알아가면서 재밌게 놀수있는 그런분 찾아보고싶네요
빠비코 좋아요 0 조회수 33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어내기
출근길, 새벽 바람이 두 뺨을 거칠게 스치면 떨리는 손으로 입김 하ㅡ 불어넣어 봅니다. 순간 붙들어 잡는게 꼭 온도만 아닌가 본지 가슴 한켠도 욱씬 거려 옵니다. 왠지 모를 허한 이 빈 자리에 바다모래를 넣어야 할까요? 겨울바람을 넣어야 할까요? 무엇을 넣어야 이 맘이 충분할까요? 전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 한 걸까요? 바쁜 와중에 습관처럼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립니다 신경쓰여요. 연락이 오던, 오지 않던. 털어 낼 수 있게 그 사람 생각과 연을 끊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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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친 하늘
태풍이 가져온 작은 선물 되로 주고 말로 받아 가지 말지어다
유후후 좋아요 5 조회수 33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ㅍ 요즘 입맛이 없어서 살이 조금 빠진것같아찍어봤는데 마음에들어 올려봅니다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인바디
식단은 잘 못하고있지만, 꾸준히 살 찌우면서 운동하자 라는 생각으로 매일 열심히했는데 골격근량이 체중의 50% 이상이 되었네요 ㅎㅎ 체중을 지금보다 약 5kg정도만 더 찌우고, 체지방률을 10% 이하로 낮추는게 최종 목표인데 올 해 안에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은분들이 운동하면서 사진이나 관련되어 남겨주시는 글을 보면서 나름의 자극 아닌 자극이 된거같아요 각자 지친 일상의 한줄기 꽃이 되어줄 무언가를 꼭 찾길..
어피 좋아요 2 조회수 337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불금인데 벙개갑니다~
불금인데 벙개함할까요 장소는 영등포나 홍대로 조율해봐요 시간은 7시 괜찮죠 회비는 3만+-입니다. 틱톡 jia88 남,여 분들 비율좀 맞출께요
지아잉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뭐든 재미가 없네요
뭘해도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낙도 없고 어떻게 극복 할까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이 나를 만들때
ㅋㅋㅋㅋㅋㅋ비아그라보고 빵터져서ㅋㅋ 이정도는 되야 레홀러!!!>_< 재미삼아 닉넴이나 본명넣고 해보세요ㅋㅋㅋㅋㅋ http://kr.vonvon.me/quiz/329
홀리가든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
이십일세기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리 봄이 왔으면~
빨리 봄이 왔으면~ 창문열어놓고 봄 햇살과 봄냄새 맡으면서~ 책도 읽고 노래도 듣고~ 침대에서 딩굴거리고 싶어요~ 날씨가 조금 풀려서 좋아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감기 조심하세요~~~ ^^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은...
왜 이렇게 술이 고픈지... 친구랑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하면서 대취하고 싶은 밤이네요... 한 잔 주고, 한 잔 받고. 이래저래 살만한지 물어도 보고, 아이들은 잘 크는지도 물어보고, 지금 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꾸던 꿈 이야기도 해보고, 그걸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술잔에 담아 마시면서, 물건은 아직 쓸만하냐면서 농도 던져보고, 지나간 연애 경험도 이야기하며 갈궈보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다가 현실에 맞서 잘 버티는 서로를 격려해주고 헤어지는 그런 밤이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멀해도 재미가 없네요.. 뭐 잼있는거 추천좀해주시면.....
요새 멀해도 재미가 없네요.. 뭐 잼있는거 추천좀해주시면.....
우렉마지노h 좋아요 1 조회수 3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마음을 쉽게 열지도, 주지도 못하는 편인데..
이런 점이 상대방을 지치게 만드나 봐요. 거북이같이 느린데.. 토끼들은 포기하지 말고 여유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 줬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시험 기간이나 자소서, 면접 준비같이 힘든 시기에는요..!! 이미 알던 사이라면 기대고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풀 수 있겠지만, 저 같은 사람들은 혼자서 끙끙대고 왜 이것 밖에 못하지 하는 생각에 상대방에게 잘 털어놓지 못하거든요..ㅜ 맺고 끊음이 확실한 게 좋다고 하지만 너무 쉽게 상대방을 판단하고 지레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노
일의작업이 잘안되네요 분노가차고 짜증이돌고 허허 이럴땐 매우거친 섹이 땡기네요 등줄기에 땀이주르륵 날정도로요 머리끄댕이를 잡고 하는 후배위도 좋을것같구요 폭풍같이 몰아치는 정상위도 좋을것같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귀에 에그
에그진동기처럼 야한 낱말들을 낮게 네 귀에 속삭여주면 넌 눈을 살며시 감고 몸을 부르르 떨겠지 다리 사이 손으로 매만져보면 갈라진 틈으로 새어나오는 너의 진한 목소리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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