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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4개 검색되었습니다. (3638/5837)
자유게시판 / 몇일전까지의 있었던일을 못쓰지만 써보겟습니다^^
SNS를 통해 여자랑 이야기하며 메세지 주고 받으며 말이 잘통하여 메신저아디를 주고 받고 비밀채팅 으로 이야기 한지 몇일이 안되어 서로 어디에 씌였는지 섹스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거리가 멀어 서로 이야기로 섹스를 하였는데 은근 흥분이 되더라구요...(글 섹스 처음해봄)ㅎㅎ 처음에는 M자세로 보지 핧아줘 등등 글로 하다가 중간부터는 사진과동영상 으로 M자세/뒷치기자세/가슴사진/물사진 등등 주고 받으며 하는데 몇일전 점점빠지면 안된다는둥 여자의촉으로 바람이 들..
nickel 좋아요 2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가장 인상적인 밴드
얼마 전 잔다리 페스타에서 본 '씽씽' 이라는 팀입니다. 멤버 구성이 독특한데 어어부 프로젝트 멤버를 기반으로 한 연주자들 + 경기민요 전승자, 소리꾼, 국악전공자로 구성 되었습니다. 국내보다 국외 활동을 자주 하는 팀인데 얼마 전 NPR(미국 공영방송)의 이름난 라이브 시리즈인 'Tiny Desk Concert' 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지요.(이 라이브는 Adele, Chance The Rapper, Anderson. Paak 등 유명 뮤지션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올리는 영상은 위에 언급한 Ti..
김거시기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썰전 오늘이 유시민 작가님 마지막 방송이래요 ㅜ
썰전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챙겨보던 애청자인데  유시민 작가의 분석과 조목조목 짚어주는 얘기들이 참 맘에 들어  썰전을 계속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늘 방송을 끝으로 다시 작가 본업에 충실하고자 하차 한다고 하네요  매주 한주간의 경제 정치 이슈를 잘 정리해서 얘기해주셔서  맘에 들었는데 아쉽습니다 ㅜ 후임자는 노회찬 의원이라고 하네요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이런날 밖에서 술마셔야되는데 강아지 산책이나 시키고 있네욬ㅋ 다들 뭐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안돼요 난 절대로 그대에게 내 맘을 뺏기지 않을거에요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잃고 싶지 않은 마음 멀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커져가는 나의 맘 멈춰지지않는 나의 맘 어떤 일이 있어도 그댈 향한 내 맘은 절대로 음 절대로 내 맘에 들어온 그대를 내 옆에 두고 살고 있어요 난 절대로 그대를 누구에게 뺏기지 않을거에요 ----------------------------------- 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감증으로 재가입
안녕하세요 엄청 잘느꼈었는데 삼십대가 되고 갑자기 불감증이 찾아왔네요ㅠㅠ 레홀의 도움을 받고자 재가입했어요
모찌모찌7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홀독서단 6주년 6969파티 후기(스압 주의, 리거 로프버니 필독♡)
사진은 펑 하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8/14 저녁 장소(상호&주소) : 합정역 근처 모임목적 : 6주년 기념 및 bdsm 관심 있는 자들의 은밀한 모임 참여방법 : 쪽지로 신청 안녕하세요~ Bdsm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이번 독서단 주제가 bdsm으로 선정되었고 파티시즌과 겹치면서 참여하게 된 레홀러입니다. 입장 전 bdsm테스트 결과지를 보여주면 프리드링크을 준다길..
난이미내꺼 좋아요 4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의 생리
섹파는 아닙니다만. 우리관계의 정의를 하자면 섹파에 가까운것 같아요. 어플에서 만났는데 어플에서 자주 만남을 가지는것은 아니었지만 그동안의 인연들은 대화상대가 대부분이었고 오랫동안 얘기하다가 호감이 생기면 사귀거나 만나서 잠자리하고 안맞으면 헤어지고 이정도 였습니다. 횟수가 많지는 않았구요. 암튼 이번에 이분은.. 첨으로 원나잇 개념으로 만나게되었어요. 정말 딱 그타이밍에 둘다 몸이 외로웠고 별다른 대화없이 만났는데 저는 해주는걸 좋아하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소 어디 어디서 해봤어요?
저는 주차장,차,병원 화장실,남편 부모님 주무시는 거실 바로 옆방( 문 열고), 기숙사 같은 방에서 자는 친구 바로 옆에서,남친 집 옥상 계단,아파트 비상구 계단 이정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만 하고 싶으면 어디서 구하시나요
제곧내
우와이아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Empty
. 내 다리는 언제나 멍투성이. 어디에서 부딪혀서 시도 때도 없이 멍이 드는건지 알 길이 없네. 퇴근하고 들어와서 안마의자에 앉은지가 1시간째인데 꼼짝도 하기 시르다ㅜㅜ 이대로 누가 싹 씻겨서 침대에 옮겨주면 좋겠다. 오늘의 에너지 엥꼬. 땀 흠뻑 나고 침대가 온통 젖을만큼 격렬하게 섹스하고 기절하듯 잠들고 싶은 밤이다. 사진과 상관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겨 쓰는 헛소리ㅋ..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하고싶었는데... 님
ㅈㅅ 낮져밤이인데..ㅈㅅㅈㅅ ;; 죽을죄를..크윽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노래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지금은 빅뱅의 뱅뱅뱅을 듣고 있어요- 빵야 빵야 빵야 - 장르불문, 출퇴근할 때 들을 만한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잔잔한 노래도 좋고, 신나는 노래도 좋고, 힙합도 좋고- 다 좋아요.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기!!
재 후기는 아직 없구요ㅋㅋ 다른분들 후기보니 덜덜덜하네요 ㅋ 불끈 토욜인데 불타오르구 싶다 ㅠ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 활기차게 시작!
안개와 싸우러가요 ㅋㅋ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3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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