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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1개 검색되었습니다. (3654/5837)
자유게시판 / 곧 삭입니다.
난 달을 검게 물들이고, 니가 돌아오길 기다리지. 넌 날 어둠속에서 춤추게 해. 나랑 같이 가자, 널 어둠속에 데려가줄게. 우리 같이 빛을 모두 죽여버리자, 온 세상이 정전된것처럼. 검은새, 검은달, 검은하늘, 검은빛, 모든게 검은색이야. 까맣게 타버린 마음, 검은열쇠, 검은다이아몬드, 온세상이 다 검은색이야. 모든게 다 검은색이야, 자, 온세상에 어둠이 깔렸어... Unlike Pluto - Everything Black https://youtu.be/keeVus2Isk4..
PINION 좋아요 0 │조회수 33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Good night my dear
잠든 너의 얼굴을 바라보던 그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했어 곤히 잠든 너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졸음을 참아가며 너의 모습을 눈에 담았지 우리 추억은 고이 접어놓을게 언젠가 다시 너를 만날 그 날 웃으며 다시 펼쳐볼 수 있도록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널빤지같이 뻣뻣한 유부녀의 외도
난 십자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쯤이면ㅎ..ㅎ
자리잡고 머그잔으로 먹고싶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래 이시간은
원래 이시간은 누워서 붓기 빼는 시간입니다ㅋㅋㅋㅋㅋ 다리털은 매너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라도 법도 없는 분
저는 개입니다. 왈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ナノ(nano) - Histeria
All of these cuts and bruises that will fade away 사라져버릴 이 모든 상처들에 I act as if they've made me that much wiser 나는 그것들로 인해 훨씬 현명해진 것처럼 행동해 another night I sink into my lonely bed 어느날 밤 내 외로운 침대에 틀어박혀 to shut out every sound as I scream inside my head 내 머리속에 외치듯 소리를 질러 and like a turning wheel the time keeps moving on 그리고 회전하는 바퀴처럼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the pain fro..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는 밤이면
혼자 외로이 자취생 더워서 잠도 안오고 내일은 쉬는날인대 만날 여자는 없고.. 으흠 여주인님 찾아볼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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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3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하 22도
간만에 시간 내서 놀러왔는데... 하루종일 저 온도 유지 중이네요. 똥바람은 덤으로ㅠㅠ 체감 온도는 아주그냥 사람 잡네요 온몸이 동상걸릴거 같아요..
뿌로로롱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리 새우라고!!!
뜨거울때 먹는 새우는 맛있새우 오늘만 새우 17마리 흡입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무슨 요리를 할까요 버터에 새우 굽고 치~~즈 뿌리고 유산균 덩어리인 막걸리 한잔 크크킄크크크으으응으으으 너무 맛있새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일 젖어있는...
땅이요 요즘 새벽에 비가 오더라고요 ㅎㅎ 가끔 새벽에 비가 와서 아침이면 땅이 젖어 있더라고요 ! ㅎㅎ 아니면 어디 들어갔다 나오면 비왔는지 모르겠는데 급 젖어 있기도 하고요 어딘가를 상상하셨다면 그건 아닙니다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즐거운 불금 되세요^^
전 이따 애들 제우고 한 발 쌀꺼에용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시회를 마치다
전시회를 시작한다고 글을 올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되어 오늘 close를 하네요. 한달전 뭐라고 글을 썻나 봤더니 픗하고 나름 진지했던 제가 보였네요. 회사 다니면서 하는거라 자리를 항상 지키지 못한터라 지인들만 주말에 초대하는 정도였어요. 동네친구들하고 말이죠. 그래도 뭔가 했다는거에 뿌듯함이 있으니 퍽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뿜뿜인데 아직 내공부족으로 좀더 주머니도 채우고 실력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셔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년전 파트너
몇년전 같은 동네에서 손님으로 알고 지내다 파트너로 발전, 4년간 섹파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없다가 거의5년이 지난 지난주 텔레그램 들어갔다가 문자가 왔다. "어머! 잘 지내시죠?" "와~정말 오랜만이네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젠 서로 존대말~~이상하게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는 어제 만남을 가졌다. .........근데 감정은 예전만 못하고 재밌었던 그 시간과는 너무나도 이상한 만남.. 많이 아쉬웠던 시간! 이젠 정말로 볼일이 없을거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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