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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2개 검색되었습니다. (3699/5837)
자유게시판 / 제가 토,일날 남친 만나서 연락이 안되요오
. 라인 하시는 분들 항상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토일 격주아님 한달에 한번 남친 만나면 ㅠㅠㅠ 라인을 아예 삭제해서 ㅠ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2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철저한 이성애자인데 문득 뜬금없이
자지를 빨아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정말 잘 빨수 있을것 같단 왠지 모를 자신감도 있고.. 여자들도 문득 보지를 빨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까 나만 쓰레기겠지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말체력이 되기위해서 하는 운동
제가 누구한테도 체력에서는 안진다 생각해서 그런지 일단 제가 주로 하는 운동은 기본은 헬스로 깔고가고 펜싱(하체단련) 수영등을 합니다 ㅎㅎ +마라톤도 1시간 4분 쯤됩니다 60분기준 덕분에 누구한테도 체력적으로는 오래 가더라고요 ㅎㅎ 이상 운동하고서 반뻣은 사람이 사진은 작년 바프찍던 리즈시절의 저입니다 ㅎㅎ
누비스트 좋아요 0 │조회수 3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클럽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커플입니다! 이번에 홍대 관전클럽에 대해 여자친구랑 제가 관심이 생겨서 한번 방문해보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호기심도 강한데 살짝 겁도 나네요 ㅜㅜㅜ 혹시 다녀오신 분들께서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런거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별구름 좋아요 0 │조회수 3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겁지?
뭐 요즘은 그저 그래. 그냥. 그저 그래. 그냥 그래. 아침에 눈을 뜨면 아무 걱정이 없어. 커피를 내리고 텀블러에 담을 때 ' 허... 출근이네.' 그 때 깨닫는데 그게 참 힘들어. 대충 얼굴에 물을 주고 옷을 입고 나와서 차에 올라타면 막막해. 시동을 걸고 골목을 빠져 나오면서 어젯밤 잠들기전에 생각했던 오늘 일과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계획을 짜는데 뭔가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스트레스를 받아. 그럼 차안에서 소리를 질러. 큰소리로 욕..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네요
ㅋㅋㅋㅋㅋ 큰 기대 안하고 올렷던 익게 고민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많은 위로와 조언 받앗어요 감사합니당 ♥?
Amii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이..ㅠ
외조부상으로 인해 목금토 장례식장에 있었어요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신다고 화장하는모습을 처음보고 장례식진행모든절차를 처음경험해봤는데 마음이 허무하네요 인간이 살다가 죽으면 한낱 가루가 되어 그릇에 담기는게 끝이라니.... 허무하더라구요 갑자기 가버리시니 마지막인사도못하고....ㅠㅠ 정말 인생몇십년 정말열심히 아등바등 살다가 이렇게 한순간 가루가되어 사라지는데...하하 그냥 어이없네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8이라...
12월에 결혼하여 한달간 여행후 정신없이 설날까지 지나고 나니 38살이 되었네요...이제 또다시 봄은 찾아오고 다시금 새싹은 피어날텐데...난 여전히 철없는 오빠이자 남편인데 언제 정신 차릴려나...  
동천한우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델들이 착용한 무도회가면.
얼굴전체 흰가면에 눈주변에 깃털이 덫댄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눈부분의 구멍이 매우 작아서 눈빛조차 잘 보이지 않았던 것 같군요. 모델들이 착용한 무도회가면은 어디서 파는지 찾고있습니다. 아 그때 그 가면 싸구려같지도 않고 모양 매우 이뻣는데 그런 가면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진심 완전 탐남.   ..
냉혈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 어떻게 만나요?
섹파는 어떻게 만들고 어디서 만드는건지 다들... 섹파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만드는지 참.. 신기..
vlaq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웃으며 안녕
- 라라랜드를 보고 펑펑 울다 왔습니다 옆 사람에게 알리기 싫어 흐르는 눈물은 그대로 둔 채 입술을 꽉 깨물고 새어 나오는 신음을 틀어막았죠 분명 작년에 본 영화고 그땐 그렇게 슬프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집에서 몇 번은 돌려봤어요 그때는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헤어진 지 1년이 지난 지금 서로가 너무 멀리 와 버린 걸 알게 되었죠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요 함께 한 6년이란 시간이 컸던 만큼 나도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5 │조회수 329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오늘은 질싸데이
오늘이 7월 4일이네요. 칠사 = 질싸 다들 질싸 하셨나요? 전... 음... 상대가 없네요. 에공.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여기는 3주째 폭염입니다 저는 회사 임직원 1800명이 휴가갔는데 공사감독한다고 들어와서 회사 전기 축내는중입니다ㅋㅋ 순찰한다고 한시간씩 두번 나갔다오면 육수 쫙 뺍니다ㅠ 저도 어플로 해봤는데, 다른분들은 미남미녀신데 전 왜 그대로 추남인지ㄷㄷㄷ 다들 에어컨 밖은 나오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레홀 오랜만에 다시 왔어요 ㅎㅎ
ㅎㅎ 한동안 정말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오랜만에 왔지만 변한건없네요~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림받지 않기 위한 노력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할때? 또는 사랑을 쟁취하려 할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하세요? 어렸을때는 그저 사랑을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도 치열했기에 연애가 시작된 이후에는 편안한 연애(?)를 추구하고 경쟁하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은 좀 생각이 바뀌었어요. 조금 극단적인 표현일수는 있어도 연애를 시작하더라도 버림받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긴장감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괜찮은 연애를 할수 있지 않을..
바른생활청년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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