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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4021/5834)
자유게시판 / 속상하다
주말이라 학생들 알바를 써주는데 말도잘듣고 작년부터 열심히 일해서 학원비벌겠다고 하는 아이가 있었다 주말이라 바빠서 계산도 해주곤하는데 한가해질때 돈을 슬쩍하는걸 봤다 어떡하지 하다가 우리도 어릴때 돈필요했잖아.. 가끔 아빠지갑 털었던 생각이들어서 조용히 불러 돈필요하면 말해줄꺼니까 대신 다시갖다놔라 라고 얘기하고 말았다 떨고있는 아이에게 뭘 어떻게 혼내고 그럴건가 다 어릴때부터 배우고 잘못된건 혼나면서 크는거지.. 옛날에 나였으면 혼내고 욕하..
화순당나깅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눈이다 ~
첫눈이네요!! 첫 사랑이랑 만나기로 한날입니다. 그곳에 나가봤지만 10년째 깜깜 무소식이네요? 음...이번생은 나혼자 꿋꿋하게! 당차게!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외롭드....
외로우신분 엄지 척해주세욬ㅋㅋ
나그나그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뿌우네요/여/자기소개서(업뎃)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가이드라인 보기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뿌우네요 2. 성별/나이 : 여/31 3. 성정체성/성지향 : 그냥 바닐라 4. BDSM 성향 : 소프트한거 5. 자신..
뿌우네요 좋아요 1 │조회수 303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이상하게 요즘 일상에서 여성분들과 썸이 잦은데 연애는 쉽지 않네요
제목 그대로 20대 때랑은 다르게 일상에서 여성분들과 썸이 잦아졌는데 이런 점들은 30살이 지나면서 부터 쭉 이어지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은 흘렀고 나름 바쁘게 살아오다보니 30대 중반에 이런저런 일들 다 겪어서 그런가 뭔가 재는듯한 액션이 있는 여성분들 보다 어쩌면 당돌한듯한 표현 잘하는 여성이 훨 끌리더라구요 레홀 남성분들은 어떤가요? 당돌하게 '오빠 오늘 우리집에서 어묵탕에 소주 한 잔 해요', 섹스  '오빠 더 깊이 박아줘..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성욕이 폭팔해요
최근에 운동을 시작하긴 했으나 2주정도 지금 일땜에 못하구 있어요 (하체운동 한 날 밤, 다음날은 달아오르더라구요) 생리기간도 다와가는 탓도 있는 것 같은데 이정도로 폭발한적은 없었거든요 ㅠㅠ 남자친구랑 보통 한번 하면 끝이었는데 계ㅔㅔㅔㅔㅔ속하고싶어요 남자친구도 좋아하면서 당황하네요 ㅋㅋ 하루죙일 팬티가 젖어있어요 일주일째.. 저처럼 갑자기 성욕 폭발하신 분 계신가용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칼국수집 그녀!!
몇일전 칼국수집에서 봤던 아리따운 그녀 생각에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 졌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우리 회사에서 만든 니트를 입으신거 같아서 보게 됐는데 구리빛 피부에 살짝 탈색?? 하신 긴 생머리에 더우셔서 그런지 머리를 올리신 모습은 진짜~ 레홀 하시려나~ㅋㅋㅋ 또 만나뵙고 싶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ㅎ 사진이 ㅎㅎ
저도 AI 찍어봤는데... ㅎㅎ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 주말에도 신나게 박아줄게
기대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습자지
. 붓글씨(字) 연습(習)을 할 때 쓰는 반투명의 매우 얇은 종이. 화선지와는 약간 다르다. 주로 목재의 부드러운 속심으로 만들기 때문에 섬유가 길고 부드럽고 결이 일정해서 매우 얇은 두께에 비해서는 질긴 편이다. 알록달록 색습자지도 있다. 사무실에서 회의하다가 아무개가 제의한 습자지 사용. 그 말에, "네!? 습자지요!?"라고 답한 나... ㅅㅂ, 꼴리자나?..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마감) 독서 번개 | 10월18일(토) | 가족 각본
  일시: 2025년 10월 18일(토) 오후 6시 장소: 레홀 아지트(서울시 마포구) 참여 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 최대 8명 이번 달 독서단에서는 **『가족 각본』**을 함께 읽습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교수의 두번째 대기획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가족제도를 해부한다   베스트셀러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저자 김지혜 교수(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의 두번째 저서가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일상 속의 차별과 혐오를 날카롭게 들여다본 저자는..
섹시고니 좋아요 3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점심에 커피마실분?
강남 고속터미널에서요 케이크도 살게요 카톡 jihun0801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0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날 씨 좋은데 ...드라이브 가실 분~~~
이렇게 날씨좋고 황금연휴에 집에서 할 일이 없어서 억지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중입니다.. 이 상태로면 곰팡이가 될 거 같아서 코에 바람 쐬러 가고 싶은데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좋을거 같네요~ 광명, 안양, 금천, 구로, 관악 이 근방이면 좋겠네요~ㅎ
호로로 좋아요 0 │조회수 30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변화가 많이 있네요~ ㅋ 새로운것에 적응해야겠네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30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쉽게 잠들지 못해서 자는 사람이 깨지 않게 살며시 빠져나와 혼술하는 이 시간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즐겁기도 하네요. Sade"샤데이"의 "By your side" 같이 들어보실래요? http://youtu.be/C8QJmI_V3j4
검은전갈 좋아요 1 │조회수 303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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