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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4068/5834)
자유게시판 / 점심은스테이크?
훔...아..... 꼴려서 먹을수가......? 여자인 나는 왜 꼴리는가....? ㅎㅎ 못먹고 침만 흘릴거 같네요~
다이아나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관문을 마시다
1. 아침에 출근하니 남직원이 이걸 책상에 놓고 갔네요. 편의점에서 1+1행사를 하길래 드린거랍니다. ㅋ 야관문 음료수를 본 순간, 나는 왜 야릇한 상상을 하는지;;; 우선 이게 상품화되어 시중에서 팔고 광고도 한다는게 신기했어요. 2. 야관문 [夜關門] : 밤의 빗장을 연다. 몇년전부터 방송을 타게 되어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 신비의 식물이며 술로 담궈 마시거나 달여 마신다고 합니다. (아마 천연비아그라로 소문이 낫나 보네요) 3. 전 야관문을 동..
명동콜 좋아요 1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적거림
05:30 ~ 08:00 아침운동, 아침식사, 토익공부 08:00 ~ 17:30 일과시간 17:30 ~ 18:00 저녁 18:00 ~ 21:00 야간대학교 21:00 ~ 22:00 오예 22:00 ~ 23:30 토익학원 24:00 ~ 02:00 숙제 및 복습 쓰고보니 하루가 참 알차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밤 좋은꿈 꾸세요.
야릇한 꿈.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친구!
레홀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는 글들이 꽤 있네요! 그나저나, 레홀 친구는 어떻게 찾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레홀 친구를 원합니다!^^ 아직까지는 열심히 눈팅하는 중!
젠틀맨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려주세요
여자친구가 왁싱해주고있는데 주변머리만 하고 있는데도 뒤질거같아요.. 왁싱샵에서의 수치스러움은 없지만 이를 악물다보니 턱도 아프고.. 추하더라도 중요부분은 스톱하고..왁싱샵을 가야겠죠?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ㄷㄷㄷ 더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닌것 같네요
사실 오늘 지진이 제주도 까진 않왔지만 기사만 봐도 ㄷㄷㄷ 작년인가.. 경주 지진 땜에 제주도 까지 느낀적이 있었죠. 저는 고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아파트 10층까지 느껴질 정도 였으니 ㄷㄷ 그때 천장에 등이 흔들리고 바닥도 흔들리니 저도 체감이 ㄷㄷ 장난 아니였죠 레홀분들 모두 별일 없었으면 하네요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잠은 안오고 하루하루 살아갈 수록 세상과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 같아, 두렵고 무섭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음,
콘돔 사가미 사이즈 원래 이렇게 작은거였나요? ㅎㅎ 다들 사가미 0.01 좋다고 해서 한번 써봤는데 하도 사이즈가 작아서. 발기 상태에서 콘돔이 귀두에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신축성이 좋아서 잘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사가미 쓸려다가 낑낑대다 발기만 풀렸네요 ㅎㅎㅎㅎㅎ 사가미 말고 사이즈 큰 콘돔 추천좀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I MIRROR 왜 이래요??
아니 내 손가락!!! 19금 웹툰 주인공을 만들어놨네요 흠… 나 저렇게 안생겼어염 몸도 물론이고 그냥 뭐 그렇다구요 헿
K1NG 좋아요 1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두 취미~
전 가장 오래한 취미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입니다 지금은 예전 처럼 자주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가끔 물속 들어갑니다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즐깁니다 바이크는 타고 싶으나 말리는 사람이 많아 대신 물에서 스피드 즐깁니다 수상스키는 양쪽 발목 인대 끊어져 작년부터 안타고 있네요 골프는 지금 가장 깊이 빠져 있는 취미 입니다 아무리 연습하고 렛슨을 받아도 내마음 같이 되지 않아 오기로 누가 이기나 죽어라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한살 이라도 젊을때 시작 하는거..
marlin 좋아요 1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
ㆍ 그를 보내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 찬공기를 맞이하고 돌쇼파를 따뜻하게 데우고 얼굴은 차게 허리는 따땃하게 이불덥고 빗소리 들으며 한시간쯤 낮잠자고 일어나 미리 끓여놓은 야채 버섯 두부 잔뜩넣은 카레에 흰밥 반공기 뜨겁게 말아서 야무지게 먹고 베란다에 캠핑의자 테이블 펴놓고 커피한잔 내리고 비 내리는거 보면서 우중캠핑 분위기 내보기 영화도 보고 낮잠도 자고 멍~때리면서 바다도 보고 쉬는걸 잘 하지못하고 뭔가를 안하면 불안한 사람인데 그냥.. 말그대로..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 유행은 상의노출이라네요
제발좀 그랬으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의 고수
다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공유해보는건 어떨가요?? 고수분들 등장해주세요!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욜 광주 영벙 및 커벙하실분??
여자분오믄 조코 남자분 오믄 구냥저냥.ㄱㅋㅋㅋ 일욜에 날씨조을거같으니 심심호거나 ㅂ그러신분.콤온ㅋㅋㅋ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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