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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8개 검색되었습니다. (4082/5834)
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토의한 가슴론
남직원과 여직원들 그룹 몇명이 모여 창업 아이템얘기를 하다가 어느 남직원 한명이 가슴론을 펼쳤어요 사업을하든 취업을하든 연애를 하든 가슴이 크면 잘될수 있다 고 말한거였어요 인플루언서도 그렇고 가슴이 크면 눈에 잘띄고 아이템도 한번더 보게되더라는 이야기.. 성희롱을 떠나 진지한 얘기를 하는분위기여서 불쾌한 감정은 들지않았어요.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정도. 여러분은 어떠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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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 전 윙크가 너무 좋습니다.
술먹고 너무 일찍 잤더니 너무 일찍 깨서 ㅋ fhana라는 밴드고 보컬이 너무 귀염귀염상에 윙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주 하는거 아니라서 움짤을 만들고 싶었으나 할 줄을 모르네요 ㅋㅋㅋ 사실 이 보컬을 통해 제가 윙크의 매력에 눈을 떴지요 흑흑 공연 가보고 싶다 흑흑 노래 자체는 취향을 강하게 타지 않을까, 꽤나 하이톤으로 타고나서 아이가 부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하여튼 윙크도 윙크지만 목소리에 웃음기를 태워내는게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껏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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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 충격 고백 나도 한번 ㅋ
안성2,3센터에서 일을 하는 쿠펀치다 ㅎㅎ 이곳에 레홀녀가 있을까? 에이 없겠지 ㅋㅋㅋ 설마 ㅋㅋ 레홀 하는 사람은 극소수잖아 그치 맞자나?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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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리한 여자들은 어떤특징이?
아무래도 파트너나 원나잇이 괜찮다고 하는 여자는 마인드가 좀 프리한 편일거 같은데요 이런 여자는 어떤특징이 있을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공부하고싶네요! 예를들면 자주가는곳, 취미, 말투, 성향, 습관, 외모, 좋아하는음식 등등! 한수 가르쳐 주십쇼! 형님, 누님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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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후기...
몸살났음... 가랑이 아프고 걷기힘듬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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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굿모닝이에요!
- 오늘 이 노래 들었는데 기분이 나아졌네요 ㅎㅎ 레홀러 님 들도 오늘 하루 이노래로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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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의미의 의미 (1)
이해의 도모.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를 그리로 이끌었는지 모르겠다만, 대화에 있어 카드가 필요하다면 ‘이해’카드를 먼저 꺼낸 것은 네 쪽이었다.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넓게는 전쟁의) 이유로 너는 이해 부족을 꼽았고 나는 힘주어 고개를 끄덕였다. “전에, 너가 책 좋아한다던 친구 얘기했었잖아. 2층에서 점프했다던. 그 때 내가 얘기했던 내 친구, 그 친구 영향으로 내가 ‘쫌만 더, 쫌만 더.’ 했던 게 있거든.” “응, 영화 좋아한다고 했던 그 분인가.” “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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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하철 시스루 입은 여자들!!
아씨.... 출퇴근 혼잡한 지하철내에서 시스루 입지마!!! 자꾸 엿보게 되잖아!!! 그러고 눈마주치면 경찰에 신고할꺼잖아!! 아진짜.... 한입만 주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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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nyone interested
for a chat with me in English? ;) 없으면 말궁..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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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 보고싶던 너.
정말 오랜만에 우연히 멀리서 보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많이 놀랐어. 여기서 마주칠 줄 상상도 못 했는데, 나를 만날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어느 정도 가까워질 때 까지는 네가 아닐 줄 알았거든. 너의 겨울 모습은 내가 처음 봐서 많이 낯설더라. 아니면 이제는 더 이상 내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봄에 만나서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초겨울에 이별한 우리. 서로 겨울의 모습은 보지 못 하고, 헤어진 후에 처음 너를 보게 되어 그렇게 느꼈겠지. 코트를 입고 차에 앉은 눈..
울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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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29
아이고~ 맛나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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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뇨기과 왔네요.
정관수술 후 일년에 한번씩 Finding Jung Ja를 합니다. 네번째 검사인데 오늘은 회사에서 바로 오느라 정액 통을 미리 받아 놓지 못했고 정자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남자 간호사가 정액 통을 주며 받아오라고 하길래 " 어디서요???" 라고 물으니 " 여기 화장실이나 집에 가셔서요." 저는 깜짝 놀라 " 여기 공중화장실에서 받아오는 사람도 있나요??" 하고 다시 물으니 " 뭐...종종...." 이라고 하더군요. 집에 가기는 귀찮아 조금전에 화장실로 왔습니다. 아무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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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분들ㅜ
인천사시는데 심심하신분들 없으신가요?ㅜㅎ
나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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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왠지 모를 불안감!!!
늘 하던데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그 패턴을 벗어나면 불안해지는군요. 예전엔 죽어라구 운동을 빼먹을까를 고민하는데 이제는 주말에 홈짐(home gym)을 안하니 왠지 죄를 지은 기분이네요.ㅡㅡㅋ 거기에 식단도 닭날개와 떡만두국을 먹었으니 뒤룩뒤룩 기분이 상당히 좇타다도 좇지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아직 중독은 아니네요. 스스로를 자위하며 그래 오늘은 괜찮아 쉬자 쉬자 다독이며 있습니다. 좀따가 스트레칭과 스퀏정도로 오늘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죽기..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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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얻고 싶었던 사랑을
끝내는 잃어버린 채....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울컥. Cbs는 참 사람을 감성에 젖게 하네요. 나오는 노래마다 절절하네요. 듣는 사람이 절절해서 그런가요... 마음에 있는 사람과 소원해지는 것 같은 이 기분... 바람도 시리고 마음도 시리고 술이나 한 잔했으면 좋겠네요.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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