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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2개 검색되었습니다. (4113/5834)
자유게시판 /
술 이야기, 술이 해주는 이야기.
저의 오랜 친구, 술과함께 찾아뵙니다. 술은 친구로서 참 좋아요. 과묵하고, 수용적이고. 사람과 다른점이라면, 조금 나쁜 용도인 감정의 쓰레기통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거죠. 제가 참 애정하는 둘을 소개합니다. 제 최애 말고 차애, 블랑입니다. 청순하고 부드러운 여자친구같아요. 그런 탓에, 느끼하고 묵직한 안주보다는 과일이나 치즈같이 산뜻한 안주가 어울려요. 오늘도 꽃향기로 저를 어루만져 줄 요량입니다. 다음, 밀러입니다. 직선적이고 와일드한 남자같..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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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못된짓
통화하는데 목소리들으면서 몰래 자위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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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힘을 빌려 취한김에..
오랜만에 퇴직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만나러 가는 길이 참 좋네요.. 10년 전에 걸었던 길인데.. 하필 좋아하는 빵집이 아직 있고 하필 아버지가 좋아하는 국밥집이 아직 있어 이리저리 사서 아버지랑 한잔하러 갑니다 아빠가 사주는게 아니라 제가 사서 아빠한테 드린다고 생각하니 오늘은 모든게 달리 보이네요.. 창피하구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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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썰
별 얘기 아니고 아마 야한 이야기 안나올겁니다. 취미 이야기하다보니 지금은 안보지만 옛날에 봤던 영화들이 생각나서. 와호장룡 이야기에요. 꽤 된 영화니 스포고 뭐고 상관없겠죠? 이안 감독 영화죠. 라이프 오브 파이로 레전설 찍고 이후 영화가 좀 망했다던데 전 아주 좋게 보는 감독입니다. 무협영화인데 사실 무협은 형식이고 내용은 드라마가 주가 되죠. 일단 무술을 하니까 장르가 무협이라고 생각하는건데, 엄밀한 의미로 볼 때는 무협보다는 시대극 정도로 보는게 낫겠..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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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관계말고 연애가 하고싶네요....
서로 알콩달콩 맛있는것도 먹고 장난도 치고 늦은시간 술한잔 하면서 집데려다 줄때 보내기 싫어 아쉬워서 집앞에서 한두시간 서로 붙잡고있고... 파트너 관계말고 이런 연애가 너무 그립습니다...
소꿉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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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하체운동하고 자지가
터질라해요 엉덩이펌핑장난아님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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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냉털 첫 타자가 달팽이인 건에 대하여
냉동 에스카르고를 털어 먹었어요 달팽이가 있었다 없어졌습니다 그는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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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어릴땐 나름 유교 보이로써 결혼전까지는 섹스 그런거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우연한 기회에 어케 어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어케 어케 섹스를 하게 됐고 그 계기를 시작으로 섹스를 즐기는 절 보았답니다 저처럼 우연하게 섹스의 맛을 알고 유교걸이나 유교보이에서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요 ㅋㅋㅋ 섹스의 그 맛 한번 맛 봤더니 주체를 할수 없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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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첫 눈 온다는데
다들 첫눈 함께 볼 짝궁이 있으신가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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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다림
ㆍ "바람 많이 불어?" "응 비는 그쳤고 바람은 많이 불어" "밖은 위험해 나가지마 날아가" "안 날아가지만 안 나가 ㅎㅎ" "빵은 잘 있어?" "응 오늘 아침에 새로 또 구워봤어" "잘 챙겨놔 내가 가서 먹을거야" "담에 자기 오면 맛있게 구워줄게" "조금 이따 빵먹고 자기도 먹을거야 기다려" ?? >__< 어제 베개커버도 만들고 유튭 보면서 통밀빵도 굽고 베리쨈도 만들었다고 자랑하며 얘기를 나눴는데 갑자기 오고 있다는 도깨비 같은 사람 ㅎ 그가 나에게로 오고 있고 샤워..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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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황
별로 궁금해하실 것 같진 않은데 제가 호명되었다고 해서 부득이 씁니다. 내란 터지고서부터 주말엔 탄핵 집회 다니고 겸사겸사 지인들 만나다보니, 또 그 쪽에 정신이 쏠려서 여기 출입을 한동안 안했다가 지인이 귀뜸줘서 들어왔습니다. 몇 가지 억측이 있던데 1.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이디와 저는 원래 지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무 관계가 아닙니다. 2. 시국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중이라 레드홀릭스스러운 정서가 현재 별로 없어서 딱히 여기 어울리는 생각이 없습니..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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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약후) 월요일 나른한 시간입니다아아아 XD
오늘은 더위와 싸우느라 방문이 조금 늦었네요. 눈이 번쩍 뜨일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이니까 약후 XD 더위 조심하세요! 월요일이 지나서 펑 했어요 :)
라임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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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번주 무한도전
맛있겠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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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심
나는 그녀를 알게됬다. 언제였을까.. 그녀는 요염하고 섹시했다.한편으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녀를 보러갔었다. 쉬운 여자가 아니다. 사실 처음 알게되었을땐 미안하지만 그저 눕히고 싶었지만. 몇일 연락하게 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까지 알게되니 딱히 섹스를 하고 싶다기보단 가지고 싶었다. 좀 전에 읽은 게시글 중에 소유욕을 다룬 글을 보고 아...나는 정말 소유욕이 강하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사랑하는 사람 어느 한쪽도 잃고 싶지 않아서 별 지랄 염병..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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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계획데로 못했넹...
원래의 계획은 혼자 영화보고 바다보고 자전거타고 이거였는데 .......... 다 못하고..... 그냥..ㅜ ㅜ...흑흑....아쉬운일요이다....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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