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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4367/5831)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가입하구 눈팅만했는데 소모임들 참여하구싶어서 얼굴비춰요!! 다들반갑습니다!
바나나91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키타러온건아니지만
올 겨울도 스키타러 온 건 아니지만 이렇게 또 한번 리조트에왔네요 ㅎ 겨울밤에 비발디(대명) 리조트 경치가 좋네요 ㅎ 넓은 방에 혼자자려니 무섭기도하네요 불 키고 자야지 ㅋㅋㅋ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우스파티~
야메떼니홍고 듣다가 하우스파티란 말에 생각났네요~ 저도 하우스파티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그 동안은 집이 작아서 소규모 인원의 파티밖에 못했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 문제 ??? ㅋ ㅋ ㅋ 괜한 소모전을...
익게에서 나름 저격아닌 저격을 당했지만. 뭐 별로 신경쓰지는 않아. 얼굴가리고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거니까... 익명성? 인터넷의 대화명 자체가 익명성 아닌가?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그러니 익게에 내 아이디를 남기는 것도 난 내 익명성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해. 거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불만있어도 상관없음. 왜냐면 난 익게가 있는 것 자체가 별로 맘에 안드니까. 뭐든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건 그냥 현실세계에는 없는 꿈이니까. 내가..
뱀파이어 좋아요 4 조회수 275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31th 레홀독서단 | 딸아들가이드 후기
이번 모임은 제가 쓴 [딸아들가이드]를 주제 도서로 정해서 진행했는데요. 여덟 명이 모여서 딸아들가이드 관련 얘기와 함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인 트랜스젠더 숙명여대 입학 관련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우선 참여한 분들 인상을 좀 적어보면요. 첫 번째 참여인 팜프파탈쏘는 마치 선을 보러 나갈 듯한 차림새로 와서 유쾌하게 주변 트랜스젠더의 의견들을 모임에서 활발하게 전달했고요. 두 번째 참여인 레홀팀원 펄리는 딸아들가이드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제..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 아침  (음추)
아이유 가을 아침 이예요
ILOVEYOU 좋아요 2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와는 전혀 다른 30대의 섹스
20대 때는 본능에 앞서서 페니스 믿고 밀어붙이는 자만하는 섹스를 했다면 30대 진입해서부터는 감정적으로 교감하려고 하고,애무의 비중이 커지고, 여자의 몸을 좀 더 이해했다고 할까요? 차가운 면이 있었는데,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으니 또 신기하네요. 어느새 현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침대에서만큼은 애인처럼 대해야지..하고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린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기억이 안 난다 헤어지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린 소식만 전하는 사이였다 영화볼래? 그래 극장… 우리가 뜨거웠을때 극장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다 손을 잡고 있었고 너는 나에게 기댔고 너의 가슴이 느껴졌고 난 네가 가슴에 예민한걸 알았지만 집요하게 만졌다 평일 늦은 밤 극장에는 우리만 있었고 우린 커플 좌석에 있었기에 프라이버시가 조금 보장이 되었지 너 힘에 겨운듯 신음소리를 냈고 난 네 보지를 탐하기 위해 바지를 내렸다 스키니진은 내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 오일섹스
오일바르고 섹스를 하면 여자 몸에도 오일이 들아갈텐데 괜찮을까요?
seung2100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은 드라마
지난주말쯤 제 인생에서 손 꼽을만한 드라마틱한 일이 생겼습니다. 대단한건 아닌데(제 기준) 한가지 느낀건 인생은 참 드라마 같다 반전의 반전 연속이구나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내가 얼마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추론한들이 마치 진짜인것처럼 살았구나 안보이는것들이 어찌보면 진짜였구나 아직 이 드라마틱한 일은 끝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반전을 반복하고 또한 번복해야 끝날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마치 레홀에 올라오는 글들이 전부다 아닌것처럼 말이죠 ㅎㅎ..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후) 간만에 들른 레홀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간만에 들렀네요 :) 이성의 시각에서도 보기 괜찮은 남자 누드를 찍어보자는 목표로 매달 아마추어 작가분과 월례 누드를 찍는걸 진행했었는데, 3번만에 쫑 났네요..ㅠㅠ 아쉽지만 다른 작가님과의 인연도 있겠지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요. 다들 맘도 따뜻해지는 요즈음을 맞이하시길 기원해요~ 사라지기 전에 후방주의 사진 한장 투척하고 쓩..   ..
chusalove 좋아요 0 조회수 2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즐기고 싶어요ㅋ
빨리 이번주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휴가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비록 3일이지만 ㅡㅡ^ 어찌됐든 이번 휴가는 맘편히 보낼렵니다 ㅎㅎㅎ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7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의 일상.jpg
수요일밤 이후로부터 근 한달간 백수가되었다. 시험도 끝났겠다 할것도없고 해서 심심할때 하던 게임을했다. 암걸리는 게임을하다가 내가 암걸릴거 같다. 2일내내 미친듯이 게임한결과 기존 있던 계급에서 5단계 강등 됬다.. 개망했다 개빡치니까 잠이나 자야겠다.. 하......................... 의미없다 허무하다 백수의 일상 끝 P.s 백수가되면 제일하고싶은것들좀 알려주세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7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수원 안산 시간있으신 분 계신가요??
아껴쓰세요. 주제 넘은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7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후에...
맛있는걸 먹으러 간다던지 심야영화를 본다던지 커피마시며 수다를 떤다던지 같이 운동을 한다던지 그런 동네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나이먹을수록 만날수있는 사람은 한정적 회사 운동 집 회사 운동 집이니... 이런반복적은 생활이 지겨운것도 아닌데 그냥 가끔은 웃으면서 일상을 얘기하며 회사 뒷담화도하고 여자얘기 남자얘기하며 웃고 즐길수있는 그런 동네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개소리였습니다 월월월 ㅋㅋㅋ  ..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27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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