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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8개 검색되었습니다. (4435/583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체험으로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메뉴 중 하나인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의 애환이 담겼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안녕하세요 DRUNKENONE입니다. 미국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거주 하다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혹시 5월 LAST WEEK에 시간 되시는 분 이쓰면. 만났으면 좋겠음니다., ㅎㅎ 한국을 잘 몰라서.. im sorry to have bothered you anyways. even better if its a woman, for sure. byebye
drunkenone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이 불끈불끈
오랜만에 저녁으로 장어를 먹었더니 힘이나에요 맛도 좋고~^^! 하지만 남아 도는 힘을 쓸 일이 없다는게 함정...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편지를 쓰기만 해봤지, 받은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네요, 편지를 자주 쓰시나요? 사실 카톡을 하루종일 하게되면 굳이 편지로 쓰고 싶은 말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됩니다. 그래도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것이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저는 글씨를 직접 쓰게되면 무언가 더 다짐하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을 정리할 때에 더 좋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오죽하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도 있겠어요 글씨가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
박아보니0 좋아요 4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10월14일(토)
두 자리 남았습니다. ============================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10월14일(토) -by 섹시고니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세 번째 독서번개를 공지합니다. * 독서번개란? - 정해진 책을 읽고 모여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번개 - 모임의 특성상 술이나 밥은 먹지 않고 차를 마시며 진행 - 나중에 진행될 출판 프로젝트인 [섹스앤컬쳐]의 예비모임 성격도 있음 * 일시와 장소, 참가비 - 일시 : 20..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커도 문제
하.....고민입니다 노발 14 풀발 20 크다고 자랑하고 싶지만...... 너무 커도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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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다시 시작하니 재밌네요 사진주의
벌써 4일차입니다 펑
비오뜬뜬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 더운날
남자는 팬티 벗고있어도 바지 땜에 시원한 걸 느끼지 못할 꺼같고 여자분들은 팬티 벗고 치마 입으면  안덥겠죠? 오늘 같은 날씨에 노팬으로 있으면  엄청 시원 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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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레홀독서단 후기 2부 , “내가 느꼈던 레홀 오프 첫경험 SSull”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2022년 11월 23일 (수) 오후 7시 ~ 9시30분(일찍 출발 했습니다!) 장소(상호&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길 26 삼기빌딩 4층 모임목적 : 독서모임과 호기심해소 참여방법 : 솔직함과 뜨거움 Are you REaDy ? We are holics ♥ 1부의 뜨거운 반응과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했는데,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더 쓰고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1부에서는 독서단에서 선정된 책의 이야기를 했..
새벽반이야기 좋아요 4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단 여자 사람 친구들을 만들어야겠어요
친구들 장가가고 혼자 일이 잘 안풀려 노총각으로 나이먹다보니 최근 갑자기 외로움이 한번에 몰려왔을때, 새벽에 과거에 엮였었던 여자인연들이 많이 생각이 났어요.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그것) 네 역시 주소록 보면 다 삭제하고 연락을 해볼만한 인물들은 이제 없군요. 있어도 하지 말아야겠지요 ㅋㅋ 남들은 카톡이라도 계속 남겨두고 잘사나 보고 그런다는데 왜 난 가족과 베프만 빼고 다 지우고 혼자 잠수 탔었을까 싶기도 하고 흠...  그 인연들 잘 지낼..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잔인한~여자라~나를 욕하지는 마~
펭수 뚝배기 깨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What a wonderful world
분조장 걸린 것 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편안하게 19금 이야기하려고 오는 곳인데 여기마저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 걸 보니 입술도 건조해지고 피부도 푸석해질까 걱정입니다. 서로 견해가 안 맞는 게 있어도 개인 입장으로 그럴 수 있구나 하고 지나치는 편이 정신적으로 낫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다른 의견과 사상이 있고 매순간 서로 대립하고 거슬려 하는데 여기서 까지 그걸로 불 타오르고 인신 공격까지 하기에는 피곤하죠. 일주일에 이틀 밖에 없는 휴일 중 ..
바스티유 좋아요 1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말이 되면 외로워진다는 말
집돌이 인생에는 해당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올해 처음 그런 감정이 드네요 ㅋㅋ 오늘 오랜만에 홍대에 다녀왔는데 그래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파루루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 얘기 하고 싶네요
욕구 불만인 듯 ㅋㅋㅋㅋ 아 오타 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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