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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4개 검색되었습니다. (4780/5827)
자유게시판 / 낄낄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 후기 당첨자 확인하세요
아직 확인 안한 분들 있는데 어서 확인하세요. 기간 지나면 무효에요~ 자세한건 공지사항 참조하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륙의 백화점
쩌렁쩌렁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있었는데...
섹드립 날리고 같이 놀(?)던 사람들... 왜들 그래써어... 나 이제 누구랑 노나. 다시 친해져야겠다. 잠시들 쉬다가 다시 와서 놀자. 다만, 바람피지말자. 옆사람에게 미안하고 아픈 추억을 내 즐거움으로 포장하진 말자. 사람이 살다보면 방귀 끼려다가 똥이 나올때도 있어. 그렇다고 팬티 버릴꺼야? 깨끗히 빨고 삶아서 햇볕에 잘 말려서 입음되. 팬티는 속옷이지 겉옷이 아니잖아. 우리 속옷입고 만나는 사이 아니잖아. 속옷입고 만나는 사람에게는 아픔을 주지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파서..
감기가 너무 심해서 며칠 누워있었네요. 죽을뻔 했어요 ㅋㅋ 아직도 누워있지만 기운내려고 합니다. 내일부터 일이 산더미 ㅠㅠ 한쪽 눈은 핏줄이 다 터져서 빨갛고 에혀. 다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http://youtu.be/52BqPUk3VUs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위눌린 썰
방문을 열고 브라질 여자 스러운 여자 둘이 비키니 차림으로 들어왔어요. 누워있는 제 위에서 포즈를 잡길래 오른쪽 다리를 들어 엄지발가락으로 종아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쭈욱 훑으면서 올라가다가 다 올라가고 중요한 순간 꿈에서 깼죠. 평소라면 '왜 하필 지금!!!'하면서 뇌를 원망했겠지만 뭔가 평소랑 달리 기분이 쌔해집니다. 정면을 주시하니 비키니차림의 여자들은 사라지고 머리가 축 늘어진 여자가 발밑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몸을 움직여보지만 꿈쩍않고 ..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 닫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비루한 몸 용기내서 공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맘에 올해(?) 핫한 싸이 미니홈피서 주섬주섬 주워 왔습니다. 얼마 전 사진이예요~ 한...12년 전인가?! 당시 신상이였던 '어머나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폴더를 열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혁신적인 폰은 해상도도 좋네요.. (가슴 쪽 스티커는 당시 여친이 남겨줬던 '쪼가리'를 가리려고 붙인건 아니고 그냥 포인트 삼아 붙인 겁니다) 레홀 이벤트 흥해랏! P.S 우리 모두 취중 레홀 조심!ㅎㅎㅎㅎ..
켠디션 좋아요 5 조회수 239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눌님 백신접종.....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우리부부소식 전해요 ^^ 지난 금요일 마눌님께서 2차접종을 하셨습니다. 2차때 아픈경우가 많다해서 걱정을 좀 했죠. 카톡이 옵니다 '주사 맞았어' '괜찮아??' '아직은 뭐 별거 없네' 그렇게 뭐 별일없이 지나가고있었죠 저녁시간 컨디션이 별로라며 또 연락이 왔고.... 많이 안좋은건 아니고 그냥 좀 피곤한정도라더군요 장난섞인 카톡을 주고받았죠 '몸이 안좋다하니 내가 주사 놔줘야겠네~..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 곧 돼지가 되겠지
간만에 운동하고 추석연휴 13일 휴가.....회사에 와야 운동을 하는데 쿤일이군요. 돼지될듯해요. 하루에 반끼만 먹어야겠어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친해지실 수 있는분이 계셨음 좋겠당..
날도 추워지고 직장생활 하면서 친구들과도 만나기 어려워지고~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더 늘리고 싶은데 레홀에서 여러 이야기나 카페나 먹고싶었던 것들을 먹으러가는 등의 인연을 구해보는걸 올해의 목표로 삼아보겠슴둥..!
녹찻잎 좋아요 0 조회수 23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대
초대할 때 주최측의 최소한의 정보 제공과 모집 기준 정도는 있었으면 합니다. 무턱대고 초대 원한다고하면 뭘 믿고 지원하냐는 댓글이 항상 달려서 보기도 안좋을뿐더러 선별 과정에서도 이래저래 혼선이 생길 여지가 있구요. 무엇보다 레홀 활동은 안하고 ‘구인’만하면 강퇴 당하기 딱 좋은데, 그러한 초대글들은 운영진의 검열 대상이 되기 좋아보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 그리고 새벽
가을 냄새가 나고 가을 소리가 들리네요 연휴 마지막날 오후 집근처에 있다는 그녀의 톡에 하던일을 얼른 마무리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어쩌다보니 이곳에 왔다고 하려던 일은 하지도 못하고 계속 걸어다녀서 다리도 아프고 배도고프다고 반주 한 잔하고프답니다 산낙지에 동동주를 하다가 포장마차에 가고싶다는 그녀의 손을 잡고 또 포장마차로 갑니다 가을 바람을 얼굴에 맞으며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취해 새벽까지 술을 마실 기세였지만 얼른 계산을 하고 일어났습니다 ..
K1NG 좋아요 2 조회수 23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요ㅎㅎ
여러분은 여름에 땀 뚝뚝 흘리며 하다가 끝나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원해지는 섹스가 좋나요? 아니면 겨울에 이불 속에서 꼭 붙어서 하다가 이불 걷으면 김 모락모락 피우고 시원해지는 섹스가 좋나요? 겨울에는 여름의 섹스가 그립더니 요즘은 또 겨울섹스가 그립네요ㅋㅋ
comeplay 좋아요 0 조회수 2394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시오후키 다시 정리 [쌀만하니 싼다 ^_* 캠페인]
    차가운 오르가즘 먼저 시오후키(요도사정)과 질(내부)사정, 둘다를 차가운 Orgasm 으로 구분해본다. ==> 이부분은 시오후키와 질내사정의 뜨거운 변화가 있어서 정정한다. 이전 시간에 기록한 극한 쾌감을 동반한 질사정은 뜨거운 오르가즘으로 변경하겠다.   정리하자면, 1. 시오 후키 : 요도에서 배출되는 액체, 양이 비교적 많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름.) 2. 질(내부)사정 : 질내부에서 배출되는 사정, 양이 시오후키에 비해 적..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2394클리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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