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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2개 검색되었습니다. (5135/5821)
익명게시판 / 화창하고 행복한 휴일에 필요한 것.
화창한 날씨는 제법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어요. 거기 휴일이라는 팩트까지 더해진다면 오늘은 제법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 의 기준은 각기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의 행복에는 이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생경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현실의 무게 덕에 잊고 있었던 그리움, 설렘, 그리고 알싸한 가슴속의 진탕됨들 이런 감정들을 고스란히 소환 시켜 그야말로 완변한 ‘행복’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낯선 여성과의 대화는 그런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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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남자팬티
ㅍ 레홀남들 자지 사이즈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에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일단 올려보아요^^ 저는 어제 누군가 올려주신 자지 등급표 7 9 11 좀 크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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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파트너에 대한 짧은 생각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이유는 사람마다 혹은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마다 다양하겠지만 저의 경우는 파트너를 만들었을 때 여자친구와 차마 할 수 없었던 수위 높은 행위들을 즐기며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며 스스로를 내려놓고 평상시와는 다른 또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점도 좋은 점이죠.(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죠 때론 본성을 숨기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 가면이 답답하..
레드벌 좋아요 1 │조회수 1920│클리핑 2
레홀러 소개 / 다시 쓰는 satc_ann 소개서
>> [레홀러소개] 1. 닉네임 : SATC_ann 2. 성별/나이 : 여/ 92년생 3. MBTI : INFP (엄청난집순이)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 5. BDSM 성향 : 브랫-프레이 성향이 짙고 스팽키/ 아직은 조금 더 알아가보는 중 입니다. 제 성향에 맞는 분을 아직 못 만난거 같아서. 6. 자신의 외모 묘사 : 음..프사 보신 분들은 귀염상이라고 하셨음. 키 150/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중...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주기적인 왁싱 보지, 남편 비롯 다들 이쁘다고 하심. 8. 주 활동지..
SATC_ann 좋아요 4 │조회수 19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날씨더운데 일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 . 오늘 쉬는 분들도 화..이팅입니다ㅜ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인가요? 뇌혈관질병인가요 아무튼 이게 좋다고 해서 가입하려고 하는데 좀 알아보니 다들 지금은 가입 못한다고 하네요.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뭔가 이유가 있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374
익명게시판 / 주말에.
일요일. 지난 토요일밤은 많이 외로웠나 봅니다. 추적거리는 빗소리가 그렇게 반가운 것. 점점 검게 물들어가는 하늘이 그렇게 이쁜 것. 아파트 창문 앞에서 바라본 세상이 가로등불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 것. 이런 것들은 아마 외로움의 증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긴급하게 친구(?)에게 SOS를 날렸죠. 다행히도 피드백은 늦지 않았고 이 검게 물든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가로등불처럼 서로의 위안이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누군가 이런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발 저 좀 껴주세요
제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 빨고싶어요! 풋워십이라고 하죠
의자의 앉아계시면 그밑에서 발 빨아 보고싶네요. 숭배하고싶어요. 너무 자극적이고 상상만 하던건데 혹시 관심있는 여성분 계실까요?
흔남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클럽 가보고싶어요 데려가주실분
여자구요! 그쪽에 호기심이 생겨서 가보고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같이 가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마호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0
썰 게시판 / 놓쳤던 것들 : 맛있는 자지를 가진 똥개에게
- 옷을 다 벗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 호흡을 가다듬고 내가 챙겨온 것들 중에 뭐 부터 꺼내볼까 찬찬히 살폈다. 시간이 얼마 없었고 최대한 즐겨야 했기에 아쉽지만 목줄과 수족갑은 만지작 대다 꺼내지 못하고 애정템만 꺼냈어. 근데 애정템은 또 그때 말썽이였지. 하. 오럴에 바들대며 느끼는 네 모습,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가 좋아하는 신음을 연신 흘려대던 나를 내려다 보며 너무 좋다며 이런 느낌 처음이라며 놀란 듯한 표정을 하던 니 표정, 다시 귀두와 기둥 그리고 불..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9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타나토스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없이 모두 받아마셔요. 라고 시작하는 그 노래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에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에요. 라며 끝난다. 기분 좋은 간질임과 입맞춤으로 시작하던 우리는 가슴이 벅차오르며 이 복잡한 세상에 원하는 것은 오직 서로뿐인 것처럼 격렬해진다. 그러다가는 이내 상대를 부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목덜미를 졸라 상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는 순간, 내가 가진 전부를 담아 상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넣어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달나고 싶단 글은 내가 썼었는데,,
비슷한 글이 올라와서 신기하네요.. ㅎㅎ 이전에 보지를 2cm 즈음 코앞에 두고 혀를 힘껏 내밀어도 닿지않아 안간힘을 쓰고 엉덩이를 보여진 채 애널 핧는 그녀를 보고 수치스러워하면서도 잔뜩 쿠퍼액을 내뿜었었는데.. 또 한 번 느끼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댁의 따님은 안녕합니까?
<자궁경부암 백신 사기극> 과학계, 공중보건 규제당국, 거대제약사, 억만장자의 비영리재단 간의 끈끈한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바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을 막아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는 백신 가다실이다. https://substack.com/home/post/p-160983083?source=queue
Phoenix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약같은 레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잃고 싶지 않지만 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자게에도 미친척하고 몸사진 올리고 싶은데 알아볼까봐 못올리겠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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