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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23개 검색되었습니다. (636/5822)
익명게시판 / 친구한테 고백한 남자.. 그 이후 며칠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얼마전 친구한테 고백했다는 글 올린 28살 남자입니다 :) 많은 분들께서 본인 일처럼 생각해주시면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일일이 답글을 못달아서 그냥 한번더 글 써봅니다.. 먼저 결론은 다시 친구처럼 지내고는 있어요.. 저희는 같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면서 동시에 같은 회사 선후배 사이입니다. 회사도 제가먼저 입사후 그친구가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매일매일 사내 메신저를 주고받고 장난치곤 했어요.. 다시 그렇게 메신저를..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1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분만 버티자 고지가 그대들의 것이다
남여가 첫 삽입 이후 피스톤운동을 통해 질오르가즘까지 도달하는데 평균21분이 걸린다는 통계가 있군요 조금만 더 사정감을 참으면 고지가 여러분들의 품으로 돌아가겠는데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하지만 섹스에서 인내는 남성들에게 오르가즘의 시작인 거죠 물론 통계는 통계일뿐 섹스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사실을 절대 명심해야죠..
신세계4 좋아요 0 조회수 9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틱톡
틱톡의 주된 목적은 뭘까요. 만남? 섹스? 톡친구? 아직 그 목적을 찾지못해 계정 만들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는 1인 입니다. 때로는 안면일식이 없는 낯선이가 힘이될때도 있죠. 서로가 따뜻한 손길로 육체애무가아닌 마음까지 애무하며 어루만져줄수 있는 그런 친구 사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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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선주님
선주님 보고싶다.... 요즘 뜸하시네..... 너무 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집빈다ㅋㅋ
하앍 모든테크닉발휘해주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남이랑 자고싶은데
힘들게 헤어지고 난뒤에 친구처럼 지내던 썸남이랑 잘 해보고 싶어요. 저한텐 성생활도 무척중요해서 잘맞으면 좋을텐데 한편으론 겁나더라고요 예전에 원나잇한적이있었는데 그때 원나잇상대 자지가 중지 손가락만하고ㅠㅠㅠ 자지도 안서고ㅠ; 그래서 충격속에 암것도 못하고 끝난 경험이 있어요 저는 삽입으로 만족을 느끼거든요... 어젯밤 꿈속에 썸남이 나체로 나왔는데 자지가 손가락 만했..... ㅠㅠㅠㅠㅠ 진짜면 어쩌죠ㅠ 더 깊은 관계가 되기 전에 크기를 가늠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것이 길티플레져!
많이 골라주신거로 남친카톡에 보냈어요 흐흐♡
뽕울 좋아요 2 조회수 919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갑자기 헤어지자고한 여친 심리좀..다시 연락할까요??
※맨 밑에 요약 있습니다. (참고로 글작성자 군인신분입니다.) 저희는 중학교때 친구였고 고등학교 대학교때 멀어져서 4~5년간 연락을 한적이 없는 상태에서 7월에 휴가를 나와 술을 마시다가 그 친구의 인스타를 보고 좋아요를 눌렀고 그 친구가 먼저 DM으로 웬일이냐며 한번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8월 초에 특별외박을 써서 오랜만에 만났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 친구는 저한테 상당히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칭찬을 하는 등 관심을 표현했고 저는 조심스럽고 천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랄섹스가 두경부암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오랄 : https://www.yna.co.kr/view/AKR20130226005600092 키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3804 뉴스는 위에 링크를 해놨고요. HPV 바이러스 주사인 가다실이라는게 3번은 맞아야 하는건데 비싸네요 45~65만원 정도 하네요  3번에 저는 담배도 안하고 술도 안하는데 오랄은 좋아하는데..... 갑자기 저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갈등하고 있습니다...
랄프로렌블루 좋아요 0 조회수 9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사람 부럽네요.
인구는 그렇게까지 많이 차이 안 나는데.. 레홀러가 수도권에 유독 많네여.. 여성 기준으로 서울 vs 그외 지역 이렇게만 봐도 거의 50%에 육박할 정도로.. 대충 보면 45:55 쯤 되는듯.. 서울공화국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낙성대 사시는 분 술 한잔 해요
심심해요 ㅜㅜ  바빠서 사람만나기 힘들다가 여유가 나더라도 금새 만날 사람이 없네요 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88클리핑 0
레알리뷰 / 저랑 폰팅하실래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요즘 들어 문득, 아니 자주 외롭다. 물론 나는 외로움은 인생에 있어 영원히 가져가야 할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외로운 건 외로운 거다. 어쩔 수 없다. 느껴지는 걸 뭐 어쩌겠는가. 외로움의 실체를 파악하거나 혹은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주는 느낌이 약해지는 건 아니다.   다들 외로울까? 다들 외롭겠지? 그렇겠지?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해서 그 설렘 때문에 심장이 쿵쾅대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들 좀 외롭..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9188클리핑 512
섹스칼럼 / 섹파에 대한 고찰(考察)
영화 [미인도]   나는 개인적으로 ‘섹파’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론 ‘섹스 파트너’라는 말은 맞기는 하지만, 왠지 '섹파'라는 말로 내 상대방을 쉽게 단정 짓기는 싫어지는 마음에서 그런가 보다.   주된 목적이 ‘섹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단지 동물적인 섹스가 아닌, 같이 있는 동안은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나이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함께 있는 그 시간만큼은 내 사람이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9188클리핑 623
익명게시판 / 레홀 진심 아니지 않냐?
프리패스 해놨는데 씨벙 겁나 웃기지도않는 허접한것들만 무료고 .. ㅈㄴ 섹스에 1프로도 도움안되는 곳..발정난거 뻔히 아는데 ㅈㄴ 매너있는척 하는 숫컷들이랑 지 추잡한 성욕 메갈마냥 찌끌찌끌 써대면서 철벽치며 즐기는 변태년들 밖에 없음..쓰레기 사이트 진심 ---- 레드홀릭스의 입장입니다. - 내용이야 충분히 의견을 낼 수 있다고 판단되지만 표현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 본문 뿐만 아니라 덧글과 댓글에서 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회원처럼 행동하는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918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말미잘로 딸쳐보신분?
ㅋㅋㅋ 촉수가즘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91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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