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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7개 검색되었습니다. (937/5826)
익명게시판 / 정오의데이트 어플 깔았는데....
12시에 카드 2장 보여주고 그중에 선택해서 프로필 보고 괜찮으면 관심 날리는 건데요   내 프로필을 선택한 사람이 오늘 10명이 있는데... 누가 나를 선택했는지 보려면 포인트가 드네요 ㅡㅡ;  관심날리는데 약 2000원, 호감표현받은거 확인하려면 약 500원 ㅡㅡ;   이거 사기인가? 아니면 여자회원은 특별한 혜택이 있는건가???  궁금해서 처음에 받은 포인트로 몇장 열어 보니 ... 완전 일반인인것 같긴하던데 ..(실명, 페북 인증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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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Come into bloom 1/4
[확인하지 않은 메일이 1건 있습니다.]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보낸이: 중고천국 제목: (광고)[블로그체험단]확실하게 잡자!... “에레이-” 기다리던 메일은 오지 않는다. 차라리 읽음확인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았으면 하고 원망을 하기도 했다. 상대는 내 글을 이틀이나 전에 읽었다는데, 아무런 회신이 없다는 것은 가히 고통스러운 일이다. 읽지도 않은 기분 나쁜 제목의 광고메일을 잔뜩 구겨 휴지통에 던져버렸다. 미간을 좁히며 담배 한 개비를 꼬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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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ㄱㅊ가 너무 단단한 게 불호일 수 있나요?
ㅅㅅ가 좋긴 좋았는데 뻐근했어요 너무 단단해서 그런건지 모양이 그런건지 스킬이 투박해서인지 잘 모르겠어요 넘 단단해서 투박하고 별로인 느낌이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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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나온 김에 금일 단체 미팅 한번 하시죠들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분들. 금일 돼-지와 함께 하는 단체 미팅 한번 어떠실런지요. 미팅 장소는 서울 서초구 신사동입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적게는 2:2 많게는 3:3 모집인원이 1:1이면 강제 커플. 참여하실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혹은 틱톡 주세요. (틱톡은 dobag100)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미팅 장소는 제 마음입니다. 미팅 룰은 인원이 차면 공지하겠습니다. 네까짓게 뭔데 이런걸 하냐고 하신다면 죄송합니..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7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
무릎다까졋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진기 좋아요 0 조회수 79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 용도가 뭐죠?
포인트 모으면 이 컨텐츠 안에 어떤 부분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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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 술은 잘못이 없다.
20대. 그 때는 술이 이렇게 술이 들어가는구나 할 정도로 마셨다. 30대. 사회생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거구나 할 정도로 마셨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렇게 마시질 못하지만 그래도 좋다. 술 때문에 속 쓰리고, 머리 아프고 그래도 좋다. 그래. 술이 무슨 죄가 있겠니? 그저 널 만나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랠 수 있으니 다행인거지. 오늘도 술술 들어가는 밤. 고맙다. ㅡ 그냥 술을 먹다 또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2 조회수 7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gif
난 아니고 짤>_
jj_c 좋아요 0 조회수 79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관클을 가보려고합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남자혼자가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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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글은 여자를 침대로 이끄는 내용은 없다.
다들 여자를 침대로 이끄는 내용을 원할테지만 이 글엔 그런 내용은 없다. 침대에서의 이야기다. 내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고 그래서 협소한 생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렇게 듣건 말건 상관없다. 섹스를 잘하고 싶다면 운동을 하길 바란다. 무슨 마사지를 해주니, 스킬이 어쩌니 하는데 어쨌든 섹스는 몸으로 하는건데 기본이 안되는데 마사지니 스킬이니 무슨 의미가 있나? 기초에 충실하란 이야기다. 여자는 보통 키 큰 남자를 선호한다. 왜일까? 알파스러운 남자를 원하기 ..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79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글을계속 써도 되는 걸까나?
이래저래 글을 써보다보니 참 많은 글을 그동안 썻네요. 댓글도 별로 없거니와 소통의 묘미도 없으니 ㅠ ㅠ 무엇보다 재미가 없고 너무 진부한 이야기만 똑같이 반복되는건 아닌지 혹은 너무 식상해져서 그런건지 ㅠ ㅠ 월요일이라 그런가???? 그러다보니 글을 계속 쓰기가 좀 민망하군요. 계속 혼자달리니 말입니다. ㅎㅎ 같이 달려보아요. 지금쓰는 글의 3부를 마무리하고 다음글은 긴 글이 될듯한데... 숙고하고 팬을 들도록 할께요. 다음글 제목은 떠나간 그녀 그리..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7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일 났어요 빨리 전화하세요.
퇴근길 50분인데 심심하네요 리플 다시면 전번 드림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7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도 못했는데 아침이 밝았다
아침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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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새 레홀에 올라오는글
바람피고싶다 바람폈어요 섹스하고싶다 좋은남자만나고싶다 생리중인데 성욕폭발한다 춥네요 영화산책 기타뻘글 말고는 올라오는게 없는듯 야근하고 오랜만에 글 많이 올라왔길래 클릭했는데 안본눈 삽니다 근데 춥긴춥네요 핫초코 마시고싶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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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짐
여자친구와싸운후 그녀에게 정말 크게실망을하고 너무너무 지쳐서 헤어짐을생각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가 붙잡고있지만 마음이없는상대에게 질질끄는것이 더 안좋을거같아서 차갑게 말해야하는데 차마 그럴수없네요 다른사람한테 차갑게하거나 모질게하는것이 제성격과 너무 안맞아서.. 그렇다고 이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제가 너무 힘이듭니다.. 뭐라고 얘기해야 잘해결될수있을까요 사랑에대해 경험많으신 형님누님분들의 조언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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