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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로맨틱한거 좋아해요?
저도 로맨틱한거 좋아해요ㅎ 일상은 다큐멘터리
제이미발렌시 좋아요 0 │조회수 6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있는땐 밀물 들어오듯이 밀려들어와 쉴틈없이 섹스를 하는ㄷ ㅔ 없을땐을 진짜 썰물처럼 다 빠져나가서 아무도 없고  혼자 멍하니 섹스 하고싶다는 생각이 마니 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7│클리핑 0
단편연재 / [성인동화] A monkey 1
  1 우리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그가 마지막으로 던진 한마디에 내가 적당한 대꾸를 찾지 못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변명은 아니지만 나는 상대방이 아무리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면전에서 비아냥거리거나 입가에 냉소를 띄우는 그런 몰인정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오히려 아무리 관심 밖의 이야기라고 해도 끝까지 주의 깊게 경청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붙임성 있게 이야기하는..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567│클리핑 452
익명게시판 / 누나들 연하 어떠세요~?
하 어디 화끈한 누나들 엄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섹스만 생각나 나 어떻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이제 22인데, 이거 심각한 병인가요?
?관계를 하면요.. 제가 아무리 해도 싸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이놈이 가라앉는것도 아니고.. 계속 서 있습니다. 피스톤 운동 해도 그다지 큰 느낌이 안나구요.. 가라앉지도 않구요. 자위 할때는 잘 나오던데.. 왜 안나오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66│클리핑 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 프롤로그
영화 [비스티 보이즈]   “담배 좀 빌릴 수 있어요?”   가을 빗소리가 요란한 것이 더욱 큰 평안을 가져다주는, 물웅덩이에 비친 네온 사인들에 눈이 아픈 거리 사이에 위치한 작은 모텔 주차장 앞에서 한 남자가 로드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말을 걸었다. 그는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서 있는 것을 봐선 내가 무슨 말이라도 기다리는 듯했다.   “뭘로 드릴까요?”   “우왓, 고를 수도 있는 거예요?”   “바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566│클리핑 606
오프모임 공지.후기 / 빵벙커벙 간략후기^_^
ㅡ ㅡ 어제 빵벙커벙은 화기애애하게 잘 끝났습니당 찍은 사진이 없어서 퍼온 사진으로 하나 올려두께여ㅋㅋ^^;;; 서로서로 조심해야되기도 하고 복잡하고 워낙에 사람많은 곳인지라 앉을자리가 없을까 걱정에 두명으로 가기로 (다른 두분께 다시한번 죄송하단말씀 드려요ㅠ)정했었는데 ....... 왠걸~ 콩나물시루마냥 복작복작 와글와글;;;; 다들 부스터맞고 그거믿고 나오신거죠? 글쵸?;;; 일찍 가서 구석자리 하나 가방던져서 겨우 맡아놓고 기다리니 일빠로 참석의사 연락..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6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 어디가?
이리좀 와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인트는??
글을 쓰면 주는건가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후배위하는선배 좋아요 0 │조회수 6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풀게이지..
평소에 외로움 잘타는 편인데요 헤어진지도 몇달안되고..주위에 여자도 없고.. 지금 뭐하고있으면 나 뭐하고잇어~ 괜찮은곳 있으면 여기 괜찮태 여기 가자~ 이런게 너무 생각나서 온통 그생각 밖에안드내요... 전엔 이랫는데 이렇게 햇는데.. 헤어진지 3달... 차단됫지만 어떻게든 잡아보고싶고.. 다시 시작해 보고싶은데 이건 아니죠?ㅋㅋㅋㅋ 다른여자 생기면 내가왜그랫지.. 이런생각 든다는데 외로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극적이 얘기..
외국 영화마냥... This Is Based On True Story... 내가 N학생 때 부터 과외한 선생님이 있었다. 당시 나는 꽤 성적이 좋았다.(객관적으로 머리가 좋았다. ^^'') 다만 당장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선생님이 끼고 돌아 본인 집에서 까지 교육을 시켰다.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도 나는 엉뚱하지만 4차원적인 시각으로 내 학업을 잘 풀어갔다. 그렇게 N년의 세월이 흘렀고 나는 명문대 대학생이 되어 내 과외 선생님이었던 분에게 과외를 넘겨받게 되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애널..
꼬리가 너무 이뻐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덜컥샀는데..ㅠㅠ 모셔두고있어요 ㅠㅠㅠㅠ 너무 무섭네요 ㅠㅜㅜ 나중에 질질샐까봐...ㅠㅠㅠ힌규 꼭 관장해야하나요? 꼬리정도는 1~2시간 전에 응아하고 물로 물관장..? 처럼 간단히 하고 해도된다는디... 그건 어뜨케하쥬ㅠ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65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솟아라 엉덩이!!!!!
여름을 위해 하루에 스쿼트 100개씩 조지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조지겠습니다 솟아라 엉덩이!!! 화내라 궁뎅이!!! 씅내자 욘도니!!!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6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성욕넘친다 하니까...
그런글들을 읽으니까 참고 잇는 성욕이 주체가 안되내요 ㅋㅋㅋㅋ 온통머리에 하고싶다 하고싶돠!!!! 일산쯤에 사시는 성욕 쌔신분 계신가요?ㅋㅋㅋ 라페에서 밥먹고 힘쓰러 갑시다!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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