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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9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010/5731)
익명게시판 /
침대위에서..
팔다리 묶여서 강간당하고싶은 여성분있나요? 거칠게다뤄줄수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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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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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CU, see you
영화 [이별계약] 큰 맥주 캔을 한 손으로 다 잡지 못하는 작고 하얀 두 손과 폭소 후에 점차 잦아드는 웃음소리에 지어지는 미소가 석양처럼 은은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헛기침을 하며 어색하게 눈을 돌렸다. 뒤에 곧바로 속이 타는 듯이 맥주를 들이켰다. “왜 그래?” 나는 도통 알 수 없는 것을 직설적으로 물었다. “너는?” 더 알 수 없는 대답으로 돌아왔고, 나는 눈썹을 치켜세우며 호기심 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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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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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6
자유게시판 /
야근하다가 귀여운 가슴사진 하나 남깁니다. ㅎ
야근하다가 눈에 띈 귀여운 가슴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빨리 끝내고 퇴근해야지... 집에 가서 맥주 한잔 하면서 미생이나 봐야지...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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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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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여성분들이
성욕 넘치시는날인가요 ㅋㅋ 제 존슨으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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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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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역시
출근하면서 한컷.... 빗방울들이 송글송글맺힌
angel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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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김달봉의 핸드마스터 S500 리뷰
상품을 받고 보니 빨간색 상자 속에 상품은 핑크와 투명 투톤이라 색감에 마음이 설레 신속하게 개봉했습니다. 그런데 개봉해서 봤을 때 '어디가 앞이야' 기분이었습니다. 보통 삽입 부분이 성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위아래 모두 평판이고, 내부 질 부분도 투명이라 페니스를 어디로 넣어야 하는지 앞뒤로 보면서 고민했습니다. 생긴 게 섹스토이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냥 원통 안에 통로도 기하학적이라서 어디다 잘 놓으면 몽환적인 진열..
김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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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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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5
익명게시판 /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요즘 레홀은 정말 활기차고 좋아보여요 그런데 뭔가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드는건. 전보다 부담스럽고 거북하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날카로움이 곳곳에 드러나 있는데요 너무 급하고 강압적인 느낌도 들고 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들이 모여 있다가 한번에 빵 하고 터질것 같아요 여자의 직감이란 거겠지만... 여튼 그래요 조금씩만 여유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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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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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에 커플 몇명일까
커플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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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쓰리섬에서 포섬에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섹스파트너를 찾는 방법과 그 방법에 대한 견해의 차이는 저마다 다를것이다. 나의 원칙은 절대 내 주변의 친구나, 선배, 후배, 지인들과는 어떤식으로든 얽히지 않는것이다. 나는 나와 아무런 관계도없는 생면부지의 사람하고만 섹스파트너의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 나는 섹스파트너를 찾기위해서 종종 나이트를 찾거나, 온라인 채팅을 이용한다. 길가는 여자에게 다가가서 다짜고짜 저랑 섹스파트너 하실래요 라고 말할수도 없거니와, 그랬다가는 뺨을 맞거나 성..
슬라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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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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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주 2박3일 여행 후 다시만난 그녀.... (후기)
지난 금토일 제주 여행을 가서 아무일도 없이 그녀를 집에 데려다준 후.... 그냥 막 보고싶더군요 서로 자꾸자꾸만 연락을 하고 월요일 저녁엔 제가 야근으로 너무 늦게 끝나 못보고... (사실 야근도 낮에 계속 카톡하느라 ㅎㅎㅎ) 어제 일찍 업무를 마감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 드디어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 차에 타서는 제 손을 꼭 잡습니다 캬아~~~ 어찌나 부드럽고 따뜻하던지요~~~ ㅎㅎㅎ 옆에서 재잘재잘 얘기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냥 옆에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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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라이언의 딸 - 섹스에 대한 진지한 문제 제기
영화 [라이언의 딸] 포스터 섹스를 진지하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1970년에 제작된 '라이언의 딸(Ryan's Daughter)'을 들 수 있다. 이 영화는 '닥터 지바고'를 제작한 데이비드 린 감독의 작품이다. 당시 평론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혹평을 하면서 단순한 불륜 영화를 왜 그렇게 장황하게 그려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어쩌면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평론가들이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무대는 1910년대 아..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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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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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9
익명게시판 /
FWB과의 약속
섹친, 섹파, FWB.. 로맨틱한 연애보다는 섹스가 주목적인 그런 말하자면 '가벼운'관계에서, 서로 약속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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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언제였더라..ㅠㅠ 집에나 가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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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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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설문]연장이 큰 남자vs작은남자
연장은 큰데 연장만 믿고 줄기차게 들이받는사람과 연장은 작으나 여성의 성감을 찿아 구석구석 예리하게 자극시키는 남자 과연 울 여성회원님들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신세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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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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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대!!
역시 사람 많네요!! nb2에 줄서있는 사람이 50명..?오우....... 친구랑 둘이 갈만한 핫! 한곳좀 공유 해주세요!^_^
리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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