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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남자가 처음할때는 빨리싸고 두번째부터는 오래가는 남자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칭찬해주세요^^
칭찬해주세요^^ 저 어제 헌혈 30번 채우고 은장 받았답니다^^ 어릴때 꾸준~하게 하다가 나이드니 잘 안하게 되던데...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시작한 헌혈. 은장까지 받았어요!!!ㅎ 뿌듯뿌듯ㅎ 사은품으로 받은 스마트워치는 동생님 손에 바로 들어가서 사진엔 없지만.. 그래도 은장 만으로도 행복해욤 100번 훈장은 안될것 같지만.. 50번. 금장을 위해서 다시 또 달리겠습니다!! ㅎ..
부산권쁜이 좋아요 6 조회수 6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망스러움 마눌님...
어젠 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낮술을 하는 모임.... 그래서 점심식사만하고 사무실탈출!!! 좀 서둘러나와 사우나에 들러 따뜻한물에 몸도 좀 담그고 ㅎㅎㅎ 그런데 왠일인지 자꾸만 곧휴가 고개를 듭니다... 민망하게도 말이죠... 머릿속에는 온동 섹스생각뿐이었습니다 부끄러운마음에 서둘러 사우나를빠져나와 마눌님께 달려갔죠 집에도착!! 그러나 마눌님이 안계십니다  막내랑 외출..... 자 애태우며 기다리며 얼마전 구입한 개봉도 안한 섹쉬한 티팬티를 꺼내입고 마눌님..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6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맘접고 파트너를 구해야할까요
오래된 남친하고 섹스리스로 지내고있어요. 남친이라고 하기도 애인이라고 하기도 뭣할만큼 성적인 스킨쉽은 1도 없고 진짜 편한 친구로 지내요. 발단은 남친의 바람이후 제가 히스테릭하게 변했었고 저는 남친에게 성욕을 느끼지못하고 남친은 바람으로 인해 우리 사이가 틀어져서 아예 성욕을 잃었어요 게다가 나이가 들고 살이 많이쪄서 더 심해진것같아요. 왜 사귀냐고 한다면 그 일이 있고나서도 그사람하고 만나면 남자를 만나는 설렘은 없지만 인생을 같이 보낸다는 편안함..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82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친구 그리고 애인
외롭고 우울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도란도란 이야기도 마음이 통하면 여행도 가고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질 수 있는 분 계실지요? ㅋㅋ 서울,경기쪽 40대 이상인 분 환영해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한반복하고 싶은 민국이~♡
꼭 이어폰 끼고 들어보세요.  강추강추! 몇일째 계속 이 영상 하나에 빠져있네요~ 출근길 지옥철에서 인상이 찌푸려지다가도 이 영상 한번 보고, 착하게 " 잠시만요~ 조금만 비켜주세요~  " 요렇게 된다능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되가네요 ㅠㅠ
5년가까이 사겼는데핸드폰이 조용해진거랑 그런건 이제익숙해지려하는데 몸몸이 엄청 외롭네요 ...다들그래여 ??헤어진뒤에 더섹스생각나고 하고싶고,, 남아도는힘 뺄려고 헬스장 가서 운동이나 더 빡시게 하고있다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앗간집 며느리
참하겠죠? 전철에 앉아있다가 무심코 옆을봤는데 ~~ 요런 박스를 들고있네요~ 안에는 맛난떡이 있겠죠? 별거 아닌데 야한 생각이들어서ㅋㅋ 모두 즐건저녁 :D~♡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
모두가 하나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하나되려나 불타는금요일보내세요(__)꾸벅♥
웨어울프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하면...
헤어지고 몇주동안 질리게 잡앗지만 질리도록 안잡혀준 여자에게... 반년이 지난 지금 잘지내냐고.. 얼굴한번보자고 연락하고 싶어 미칠것같아요.. 어쩌면 좋죠..ㅋㅋㅋㅋ 그냥 어딜가든 전여친이랑 좋앗던 기억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으....해보고 싶내요... 결과가 어찌되던간에.ㅋㅋ 씹힐려나 ㅋㅋㅋㅋㅋ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씬이되어야지
불끈해지고시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아래]그냥 지나가던길에 한컷!
일단 이번이벤트는 익명으로 참가해볼께요 다음번때 더열심히가꿔서 나타나겠습니다! 우리 많이들 참가합시다
익명 좋아요 15 조회수 6824클리핑 1
단편연재 / 못된 남자 1
영화 [레슬링] 친한 친구 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제수씨가 나에게 소개해 주려고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통통한 편이었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 있어 보였다. 꽉 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 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와우. 남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린 한참 동안 술자리를 이어 갔고 안주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824클리핑 523
익명게시판 / 서면 삼보오락실에 있는
틀린그린찾기 고수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마음이..
요즘 레홀 글 자유 게시판을 보면. 마음이 힘든 분들이 많으시네요. 뭐 저도 그중 포함되긴 합니다만 ㅎㅎ (웃는게 웃는게 아닌) 다들 다른 방법으로. 어떤 분들은 룸에. 어떤 분들은 섹파를. 저는 매일 맥주를. (섹스도 좋아하지만 섹스는 혼자하는게 아니라서 ㅋㅋ ) 다들 힘내자구요 좋은날 오겠지. 제길 진짜 왜 태어날때 왜 꼬추달려 태어 나서...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68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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