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10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056/5474)
자유게시판 / 운우지떡 (제목 수정)
you say~i'm crazy cause you don't think I know what you've done~~ but when you call me baby~~ I know I'm not the only one~~ 샘 스미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침을 알린다 알람을 맞춰 놓은 탓에 휴일인 오늘도 늦잠을 자기엔 애시당초 글렀다 부드러운 캐시미어 이불을 목 까지 덮어쓰고 휴일이 주는 편안함에 다시 잠을 청하려 했지만 이미 알람소리에 잠이 달아나 버린 두 사람 잠깐의 정적이 이어지고.... 등 뒤에 느껴지는 거친 호흡.. 끌..
도도한푼수 좋아요 4 조회수 64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시오후키를.....
어제는 여자친구와 기념일이였습니다. 평소와 같이 서로의 일이 끝난 뒤 만나 같이 퇴근하면서 무얼 먹을까 얘기를 하며 동네로 갔습니다. 동네에서 서로 좋아하는 회에다 소주를 먹고 분위기 좋게 집에 왔습니다. 하나 알아두실 점은 저희는 요근래 1일 1떡을 기준으로 갑자기 핫해진 커플입니다. 그래서 평소와 같이 섹스를 할 생각으로 같이 씻고 있는데 문득 평소에 공부해왔고 도전했던 시오후키가 생각나는겁니다. 전에도 수차례 도전을 했었지만 여자친구가 뭔가 나올 것 같..
호이컾 좋아요 1 조회수 64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 지 보 여 주 고 싶 다
굵고 딴딴한 자지 보여주고 싶다!!! 선 착 순 3 분!! 보 여 드 립 니 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4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참 드세요~~
맛있게. 남기지 마시고.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6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참..
레드홀릭에서 경험담들보면서 혼자 부러움과 외로움과 신기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다들 재미있게 사시는거같아요 저도 좀 다이나믹하게 살고싶은데 방법도모르겟고 일단 상대가 없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히 하세요...
여친 개통시켜주고 왔으니... 뭔소리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쪽지를 주시던지요...ㅎㅎ 뭔 말인지 아는 사람은 ..쉿..!! 아차...결제않되있네... 쪽지는 않되니...틱톡..immaya로 개인톡 보내놔 주세요 부산내려갈때 정리해서 알려드릴테니...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6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 또5등됫음 축하신고식점ㅎ
허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썼다 지웠다
몇번이나 썼다가 지웠습니다. 내 마음은 털어놓을 곳이 없는데 익명게시판인데도 털어놓지 못하고 써 놓은 글을 다 지우고 말았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건강한 정액 기부 받습니다. 불임부부에 도움주세요.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에서 불임부부들을 위해 건강한 정액을 기부 받습니다. 비만,운동량,음주,흡연이 정자에 영향을 미치지만 정밀한 정액검사를 통해 정자상태를 알수 있구요. 부담갖지마시고 정액검사 받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검사비용은 무료이며 시설은 구비되어있습니다. 정밀검사라 결과는 3일안에 나옵니다. 위치는 4호선 중앙역 안산에 위치해있습니다. 비용은 정액검사 통과되시는 분들 한해서 부산과 같은 먼지역에서 오실경우 10만원 가까운 서울지역은 5만원 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45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라면먹고 갈래요~~
잠깐 쉬었다 출근합시다.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o 여자친구
어딧니 너가 젤 이뻥.그러니 나타나 라고 외쳐 세이 자기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보빨당하니.. 미치게좋음ㅋㅋㅋㅋㅋㅋㅋ 또당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0
섹스칼럼 / 소셜 미디어가 성 교육을 검열할 때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늘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도한 검열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는 거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는 물론, 네이버, 다음과 같은 우리나라의 포털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도 문제를 알지만 내부 정책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특히 성(性) 관련 콘텐츠에 대해 대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이 보수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용자가 불쾌함을 느끼고 떠나버릴 것이 두려운 건지, 아니면 그냥 문제가 워낙 복잡..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931
익명게시판 / 난 혼자죠
난 혼자죠 비 내리는 이곳 난 혼자죠 함께 했던 그곳 아플것 같아서 눈물을 참으려 눈을 감죠 괜찮아 지겠죠 자꾸 이유 모를 눈물이 내 눈에 고여 떨어 지지를 않죠 보이지 않죠 난 볼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만 그녀의 모습만.. 보이는 걸까요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단 그녀모습 지울수 있을까요 한번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싶은말.. 보고싶다 사랑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점점
멀어져만 가는거 같아요.. 사귀고 오랫동안 정말 싸운 적도 없이 잘지냈는데 큰 아픔은 없이 스쳐간 스크래치가 차곡차곡 쌓여가더니 갑자기 뭉쳐서 큰 상처로 변하니 힘드네요 이미 쌓인 것을 하나하나 없애기엔 너무 지나 온 것인지 서로의 성관계도 물론 그냥 보고만 이쓴 것도 아직까지 완전 좋은데 딱 어느 일부분에만 가면 막혀버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렵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1클리핑 0
[처음] <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