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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근데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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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몸 좋은연하남
연하남 로망은 오래 갖고있었는데 지금까지 딱한번 만나봤어요 참 예쁘게 생겨서 벗겼더니 몸도 민민하니 예쁘게만 생겼었어요.. 평소에 리드 당하는 섹스를 좋아해서 리드하는 새로운 맛에 두어번 했었는데 전 역시 박력있는 연하남을 만나고 싶었던거 같아요.. 나이만 어린 오빠같은 연하남은 영원한 로망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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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주먹다가 눈이 마주치면
눈둘 곳을 모르고 이리저리 눈을 피하던 너 . 사실 그 눈은 주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거였고  그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곳으로 나를 끌고가듯이 데려가선 너나 할것 없이 헉헉대며 서로를 탐닉해갔어 너를 바라보던 나는 몸을 베베꼬며 여기서? 라고 되물었지만 .  사실 나는 어디든 상관없었어 빨리 넣어주길 바라고 있었으니까 .  아까부터 계속 그러길 바랬거든 한웅큼 걸음걸이마다 울컥 울컥 쏟아냈어  정말 시도때도 없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했..
arum 좋아요 1 조회수 67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미치겠다ㅠㅠ
여자보지마음껏빨고싶다.. 진짜맛있게먹을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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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니까!!
익게니까 글 하나 써봅니다.  간호사인데 3교대라 그런지 시간이 애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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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한잔 하고 쓰는 잡소리
-비록 레홀과는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하면서- 술한잔 걸치고 집에오는 길에 습관처럼 들여다본 네이버뉴스에 마왕 신해철이 요절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새삼 사는게 뭔가 싶고 오만가지 감상이 교차합니다. 택시 안에서 고등학생 때 이후로는 들어보지도 않던 Here I stand for you를 다운받아 들으면서(기사님은 왠 미친놈인가 하고 쳐다보시네요) 어리던 날 워크맨으로 듣던 그 목소리를 추모해 봅니다. 한살 두살 나이 세는게 뜸해지면서 누군가 명을 달리했다는게 점점 피부..
아주라마 좋아요 0 조회수 67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녀
분들중에 태안사시는분??계신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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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됬습니다ㅜㅜ
여기서 힘내라고 만나서 떡쳐준 누나 6명과 학원에서 섹파 2명 공부하다 사귄 여친 3명에게 고맙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총공부기간 1년 4개월 힘들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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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화
실망만 한가득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걸까요? 전 귀찮은 존재예요. 뭘 하려고 전화한 걸까요? 이미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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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은안오고~
잠은안오고 성욕을 이미 폭발해서 흘려넘치고 ㅋ 해소를 할려고해도 혼자는 싫고~ 왜 나에겐 쪽지가 안오냐고요~ ㅋㅋㅋ
wpdhktvl 좋아요 0 조회수 67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제가 누구에게 호감을 잘 주는뎅 마음 표현을 흐어떻개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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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고싶네~~~!!!
미친듯이 보지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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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금요일 벙개합시다~
비도 올랑 말랑... 술이나 한잔하죠~~~~~~~~~~~~~~ 픽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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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문
싸고 난 직후 정액 묻은 손으로 자지를 애무하면 견디질 못하겠다. 아픈 건지, 좋은 건지. 아무튼 이상한 느낌. 그녀는 그런 내 모습을 즐겼다.  하기 전에 그렇게 하게 해줄 거야? 라고 묻고 싫다고 하면 자기도 안 하겠다고 투정을 부리다가 그래라고 하면 좋아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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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2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시간이 몇 주 흐른 뒤였지요. 그녀의 존재는 서서히 기억 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휴대전화를 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술 한잔 할래?   씩, 웃고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갈 때 콘돔 사 갈까?'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콘돔 안 하고 할거야. 대신 안에 싸면 죽여 버릴 거야'   술은 마음으로 나누는 인사, 섹스는 몸으로 바치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727클리핑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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