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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끈후끈
야동보니 후끈후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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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궁금하다...
남자가 바람을 피면 , 그 새끼를 잡아야 하는데.... 왜 드라마며 영화를 보면 (현실에서도 그렇고) 대부분 여자가 여자 머리끄댕이를 잡고 이뇬 저뇬 하는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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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옆집남자 속옷 파란색^^
영화보고 집왔는데 들어가려는 직전에 옆집남자가 팬티만입거 나왔네^^/ 파란 속옷~~~ 아무도 없을줄 알고 나왔지~~ 이걸 어쩌나~ 덕분에 좋은구경했네!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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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난아니네요
밑에 혼전순결 여자친구 글을 올린사람인데 예전과 다르게 참 삐딱한분들이 많이 생기셨군요 여자친구가 삽입 외엔 애무을 다 허락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렸고 제가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건 섹스 요구가 아니라 가슴애무나 클리애무나 다 가능함에도 만져도 느끼지못하시에 아직 쑥쓰러움이 많고 경험이 없는 친구들은 성감대가 원래 첨엔 없는지가 궁금했고 이러한 분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좀더 서로 좋은 분위기를 가지며 애무를 즐길수 있고 성감대 개발을 할수있는지 여쭤본겁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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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빠하고 천국 간 썰
에이 ㅡㅡ* 낚이셨습니까? ㅋㅋ 금강산도 섹후경!이란 말도 있잖아요 요알못이 가오잡기 딱 좋은 김밥 요리 똥손이라 항상 양 조절엔 실패를 거듭 하다 보니 앞으론 양보다 질을 중요시 하기로 요리의 질? 삶의 질? 노노~ 향상된 질의 삶을 위하여 치얼스~ (feat)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도도한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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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숭아 팔아요~~
맛있어요~~^^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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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볍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야한말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주로 음란한...음탕한....밝히는...발정난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편인데... 행동으로는 별짓 다 하면서도 겉치레 하는지 지저분한 더러운 창녀 걸레 같은 단어는 듣거나 말할 때 야하면서도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조금 생기는거 같아요 이상하게도 nasty lustful dirty whore slut horny 등은 심플하면서도 야하게 느껴지는데.... 이거 미드나 야동을 너무 많이봐서 그런걸까요ㅋㅋㅋ 뭔가 가볍지는 않으면서 자극적이고 야한.... 한마디로도 상대방을 흥분시키며 서로에 ..
곧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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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첨왔는데 신세계임.
드루와 드루와
남자는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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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두번째 화살에 맞지말라.
오랜만에 자게가 활성화되고 북적거리는 것같아 눈팅족도 뜬금없이 발을 넣어봅니다. 이글은 "쏘죠이" 님의 글을 읽고 그냥 끄적여보는 글입니다. 불교에는 '두번째 화살에 맞지말라.' 는 말이 있다. 다른사람이 준 상처에 죄책감과 자괴감을 얹어 더 큰 상처를 받지 말라는 말이다. 첫번째 화살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누가 예측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자신을 깍아내리며 자기 잘못으로는 돌리지 말았으면 한다. ..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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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토요일인데 ㅋㅋㅋㅋ
날씨도 쥑이고 이제 퇴근하는데 낮술묵고 떡이나 치러가야겠네여 ㅎㅎ 진짜 레홀보고는 급 꼴림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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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친구 머리는 어떻게 묶어 주는 거냐
썸타는 애가 머리 묶어주는 남자가 섹시하다는데 도대체 머리 어떻게 묶어 주는 거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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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김치찌개 -
오늘도 왔어요. 참 질기죠 저 아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여긴 성 얘기를 터놓고 할 수 있는 섹스 커뮤니티인데 거기다가 음악을 왜 올리느냐구 ㅎㅎㅎㅎㅎ 저는 여기도 그냥 사람들이 어울리는 공간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그래서 꾿꾿히 올릴려구요 꼭 정보만 얻고 파트너만 찾기위해 오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정보도 교류하고 이런일 있었어요 저런일 있었어요 얘기할 수도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지 오늘 노래는 약간 사실성(?) ㅋ고런게 가미된 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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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짧은 치마를 샀다
치마를 몇 개 돌려 가며 입고 있다. 몇 번 돌려 입다 보니 치마가 너무 적은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서 새 치마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는 싫고, 직접 보면서 사고 싶었다. 그래서 옷 가게가 많이 있는 동네로 갔다. 가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밖에서 구경하다가 막상 들어가려니 망설여졌다. 옷 살 때 버릇 중 하나가 밖에서 대충 보고 안에 들어가서 사는 것인데, 가게들이 너무 작아서 들어가기 꺼려졌다. 안 사고 나오면 좀 안 그럴까? 하는 ..
상큼한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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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음담패설 나눌 친구 구해요
성북구사는 28살 신원확실 남자에요 음담패설이나 나누며 친해질 친구 구해요:) 서로의 판타지나 욕구에대한 푸념들로 떠들고 싶어요ㅋㅋ 함부로 들이대고 불편하게만들고...그런거 전혀 없을거에요 틱톡아이디 mdom87입니다 좋은친구 만들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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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VIP
저랑 야한이야기랑 그외등등 이야기할사람욤 틱톡 이나 유지햐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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