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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희망사항.
꿈에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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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 어여 만나야하는데
몸 여기저기 애무할 때 찌찌도 해줘.... 라고 할 때 귀여워서 열심히 해주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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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존감
자존감에 대해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사람들의 특징!? 같은게 무엇이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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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리네. 난리
몸이 엉망이라 오랜만에 런닝을 갔다. ㅠㅠ 계획은 가볍게 5km만 이었는데 어느새 한강 다리를 건너 뛰고 있고 하늘공원 입구에서 라면을 쳐먹고있다....;; 참.... 레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참자. 아주 더럽게 버라이어티 하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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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참 드세요~~
맛있게. 남기지 마시고.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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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8회 여름 휴가지 특집
1. 오프닝 대화 쟈니 : Finally, we’re here! 테드 : (냄새를 맡 듯 코로 숨을 깊이 들이쉬며) Umm…the smell of the ocean! 쟈니 : Wow, look at the beach! This beach is HOT! 테드 : Daaamnnn! You saw that chick! 쟈니 : She have some boobs and ass. 테드 : I wish I could pick-up any hot chicks here. 쟈니 : You want some? I’ll show you. Just watch. (잠시 후 한 여자에게 접근해서 말을 건다) 쟈니 : Hey, wassup? What’s going on? 써..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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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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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초대남이란경험
얼마전 호기심에 텀블러로 초대남제의를받았어요 두근두근 거리는마음으로갔죠 상대는 32 31 이였고 맥주한잔을 먹으며 취해갈무렵 아내분이 슬금슬금 제 옆으로다가오면서 손이 제 밑으로다가와 제 귀에대고 "하고싶어...자지 입에빨게해주면 안되요?" 이러길래 제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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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프다
성욕 병.. 3주째 밤낮 가리지않고 자위만 열심히.. 보지가 심하게 붓고 이제 물도 안나온다. 효과 빠른 주사를 몇대 맞으면 좋아질텐데..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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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당신은 정말이지... 사람이 이렇게까지 저열하고 옹졸하고 찌질하고 추잡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알려주네요. 당신은 제가 정말로 죽기를 바라고 있나봅니다. 당신이 썼던 '그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제목의 글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글이었다는걸 확실하게 일깨워주려는건가요? 직접 죽이지는 못하겠고 직접 죽일수도 없으니 이렇게 졸렬한 방법으로 아주 끈질기게 나더러 알아서 죽으라고 저주를 퍼붓는건가요. 제 정신건강부터 지키려고 한동안 레홀 접속 안하고 있었는데 이 글..
레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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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안오고..
잠이안와여..눈이말똥말똥하네여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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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남친과 헤어졌어요..
어제 이별통보를 받았고 , 그의 뜻을 받아 주는 것이 제가 할수있는 전부라는 게 참 초라해지는 날입니다. 맘만 통해도 우린 서로 충분할정도로 사랑했었는데 몸까지 통해 지금 생각해보면 과분했다고 생각해요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너무 잘 알았고 중간중간 그가 힘들게 참지 못하고 표현한 내 서운함까지ㅡ 그 여린 사람이 얼마나 부대꼈을지 모를리 없죠.. 얼마나 힘들게 말했을지 가늠할 수 있었기에 그의 힘겨움이 절절해보이니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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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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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증이 생겼는데....
여기에 계신분들 평균연령때가 어떻게 되시는지..ㅎㅎ
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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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해요~
형 동생 누나 동생 등등 하실분 없나용?? 술친구도 좋구요ㅎㅎㅎ 인천사는 25남자입니다 Comehere1234예여 톡주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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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아 ~
레홀에 와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너무 좋습니다. 매일 눈팅만 햇엇는데,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자주자주들리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하핫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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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야 여기서 쉬었다 가자
어떤 방이 맘에 들어?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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