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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여자. 벗으라면 언제든 어디서든 벗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각종 고문하는 법
여자 괴롭히는 법은 사실입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달래는중
좀이따올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혹시 팬티라이너나 생리대때문에 소중이가 까지거나 쓸리거나 헐은 듯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신가요?? 간지럽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다는데 어떻게 조치를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해서 쓰는 썰2(자세히)
성욕 넘칠 때가 다른 사람 일 같아서ㅋㅋㅋ 제 추억팔이 겸..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썰 더 풀게요. 한창 성욕이 넘치던 시절.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정말 잠이 안오더라구요. 어플 이것저것 깔아서 몇 명이랑 영상으로 폰섹하는데 뭔가 부족하달까..? 그러다 어떤 남자랑 영상 통화를 하게 됩니다. "손가락으로 보지 벌려봐.. 얼마나 젖었어..?" 그냥 보통의 폰섹(?)처럼 대화하는데 그 새벽따라 물이 많이 나오고.. 뭐라도 넣고 싶은 마음이 주체가 안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5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통제불가 <ver.5>
"오빠 그냥 박을까?" "안한다며^^" "아 하고싶은데..."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3 조회수 725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ㅂ활기찬아침!
비는 아직도 안 그쳤네요ㅜㅜ 여기는 울산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7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 와서 홀로 드라이브 갔다 왔는데..
월드컵 공원, 난지 한강공원, 주차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젠장. 기름만 아깝네요 ㅠㅠㅋ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7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가요~
그래 알겠어 지금 니가 하는말 보다 쉬운말로 해봐 헤어지자고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을 왜해 그럴 수록 나는 더 비참할 뿐야 돈 많은 그와 나를 바꿧어 좋아 죽여주게 살아봐 더이상 서툰 눈물 보이지마 됏어 소용없어 집어쳐 젝스키스. -비- 에휴...새벽 감성세포가 터졌네요 얼른 자야 할텐데... 그래야 돈벌지...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실인데 넘 꼴린다...
통통한 궁뎅이에 코박고 싶다 아... 엎드려 누워있을때  뒤에서 엉덩이 양손으로 살짝 벌려서... 혓바닥으로 간지럽히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 토요일 지금 갑니다
ㅇ산으로 아침 일찍 사진을 보낸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7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뒷꿈치
조금만 소홀히 하면 거칠어져서 구석구석 전용로션을 발라주고 집에서 답답해도 양말을 열심히 신어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이 안아주고 잠결에 엄지 검지 발가락 사이로 깍지까지 끼는 네게 부드러운 살결은 물론이고 뒷꿈치까지 아기같이 부드러운 여자이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뜨거우면서 분출하는 느낌
가만히 있다가 흥분하거나 하면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 뿜어내면서 분출?하는 듯한 이거 다 하는 건가요? 느낌은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섭인데요 고민이있습니다
주인님이 생긴지 얼마 안된 초보섭입니다.. 그런데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주인님께서 어떤말을 제일 많이 하시냐면... 다른사람들 앞에서 내자지 빨수있겠냐 너 잘못하면 다른남자들 초대해서 돌려버릴거다 여자보지도 빨아야된다 나는 야노를 좋아한다 뭐이런말들인데요.... 제가생각하기에 네토?성향이 있으신거같은데 이게 에셈플이라고 할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얘기를 들어보니 소라넷도 했었다라고 하시는데요 그전에 디엣이라기보다 플파같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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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와핑에대해서
우연히 스와핑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서로의 상대가있지만 다른 이성과 같은공간에서 관계도맺는것 이리저리 관련글은 읽다보니 느끼게된 건 상대가 질렸을 때 상대와 너무 익숙해졌을 때 그때 스와핑을하게되고 예전의 느낌이 생긴다는게 맞는걸까요? 여자도 남자도 서로 맘맞으면 즐기는 섹스 중 하나일텐데 서로의 익숙해짐에서 새로움을 경험 하기 위함일런지 뭔가 씁쓸한 기분이들어서요ㅜ 경험해보신분들 어떠셨는지 어떤감정이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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