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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졌어요
거리가 멀면 연락이라도 자주 해야 하는데 언제나 제가 하지 않으면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쳐가는 절.. 그냥 방치만 하더군요. 한박자 쉬자고 하는데 더는 그러고 싶지가 않았어요. 처음부터 잘못한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집에서 쉬구 있어요 끄앙... 피곤햇*-*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7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가 생각나는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크~ 비 내릴때 이 노래 넘 좋네요ㅋ 지금 비 안오는건 함정ㅋㅋ
후루룹 좋아요 0 │조회수 7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지개가 떴어요 ^^
어제 하루 종일 비 오더니 오늘은 햇빛이 쩅쨍해서 그런지 무지개가 떴네요ㅎㅎㅎ 무지개가 원래 너무 예쁜거지만 요새는 너무 보기 싫어요ㅠ 비가 자주와서 그런걸까요? 무지개도 너무 자주뜨니 질려요 너무 이뻐보여서 질투심때문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먹어요  우리^^(이벤트)
주말의 마지막밤을 맛난음식으로 마무리를 하면 기분좋게 한주를 시작할수 있겠죠?? 전 매운 치즈 쪽갈비와 닭강정으로 주말저녁을 마무리 할려고요^^ 우리 회원님들도 치맥과 함께 주말 보내시라고 치킨상품으로 갑니다^^ 치킨은 3가지중 1가지선택 해주세요 ㅋㅋ 1번 교촌 2번 맛쵸킹 3번 비비큐 #이벤트 문제나갑니다# 전 한가지의 향수만 씁니다 과연 어떤걸 사용하고있을까요 정답은 제가 저녁을 다먹고 올릴게요..ㅋㅋ..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습니다
쓰리썸 어때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하기 싫다.....
월요병이 도졌다.... 일하기 개싫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격렬한 후배위
퍽! 퍽! 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일상(입고보니 시스루)
인천 사람은 아니지만 자주 가는 송도. 조카생일.맛난거먹고 폭풍쇼핑 할머니즉떡 까지 날씨가 가을가을 하네요. 사진을찍으니 시스루였네.ㅋ
JJ_2535 좋아요 3 │조회수 7376│클리핑 3
SM중급 / [SM중급] 여성의 전신 펠라치오 봉사플레이
봉사플레이는 말 그대로 M이 S에게 봉사하는 플레이다. SM 봉사플레이는 성기와 발, 항문 등 전신에 걸쳐 핥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속이나 수치 플레이 등의 함께하면서 봉사시키는 것이 좋다.  1. 펠라치오 단순히 펠라치오를 시키는 것이 아니다. 구속을 함께 할 경우에는 그 상태로 M에게 명령한다. 이때 M은 구속 상태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다소 어색한 펠라치오가 되지만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은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이때 M의 눈이나 입..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3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생리 직전이라 그런가 가슴도 부풀고 아랫배도 저릿저릿하고 따먹고 싶다 어디 괜찮은 좆 없나 오늘내일 생리 터지면 진짜 근질거려 뒤질텐데 망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다섯.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다섯. 섹스를 해보면 상대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였어도 했을 '섹스를 위한 섹스'를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섹스를 위한 섹스는 내가 도구가 된 기분이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내가 목적인 것. 나도 아쉬울 때가 있고 그럴 땐 내가 도구가 됨을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를 즐기지 못하고 도구로만 쓰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뭔가 많이 아쉽다. (이런 사람..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7375│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썰) 그녀와 다퉜던 날
 그 날은 그녀와 다툼이 있던 날이다. 침대에 눕는 것 ⊂ 섹스 (침대로 가면 으레 섹스를 했지만, 침대 외에서도 섹스는 참 많이 했으므로)였던 우리가 말 그대로 손만 잡고 잤으니 말이다. 그래도 손은 잡고 잤으니, 큰 싸움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손만 잡고 자다가, 으레 다른 곳을 잡아본다. 얼굴에 슬며시 입술도 가져다 대본다.   “나 아직 안 풀렸어, 오늘은 너랑 섹스 안 할 거야.”    그녀가 말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ex
남편과 관계가 줄어들고 있어요 저를 피하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저도 남편과의 섹스 충족이 안되네요. 성욕 넘치는 나이여서 그런가요. 자위를 하는게 더 흥분도가 높고 애액도 많이 흐르고 많이 느끼는 걸 보니 너무 오래된 부부인가봐요. ㅎㅎ 오늘 밤도 외롭군요. 슬쩍 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꿈에서 자꾸 바람을 피고 있어요
유부에요... 꿈에서 자꾸 바람을 피고 있어요ㅜㅜ 욕불이겠죠? 근데 눈뜨면서 행복한건 뭘까요?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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