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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166/5535)
익명게시판 /
원해너를 너와 계약이 아닌 안정된 관계
죄송해요....반오십 양을 구하소서 혹시 9급 공무원 인강들으면서 준비하시는 분이나 되신 분 계시나요?기초가 없어 막막 하지만 56세에 합격하신 분도 있더군요..그래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법 쪽은 힘들 것 같고 필수인 한국사 영어 말고 선택과목을 국어.사회.과학을 하려고 합니다..경찰 교육행정 보건 세무 뭘 선택하느냐도 고민입니다ㅠㅠ계리직은 영어를 안본다는제 내년에 시험이 없는거같구ㅠㅠ수업은 초등 이 후로 안들어 갔으니 뭔비 아시겠죠?이런 글 썼다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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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구 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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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
히히.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되도록이면 혼자있고 싶지않은데 보통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외롭다. 외로움을 달래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외롭고 마는게 편하다. 사람은 다 그렇게 외로운 것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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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뒷태녀 이벤트 질문
제 여친 뒷태 사진 올려도 되나요? 뒷태는 진짜 박진영 노래처럼 허리는 가는데 맞는바지를 찾기힘든 여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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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장남자는 좀 변태 같나요??
여장을 가끔 취미로 하는데.. 제모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가발도 쓰고, 아직 외출은 못하지만... 좀 이상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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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채팅, 키스, 애무, 섹스 그리고 이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만남 앱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나와 상대방의 거리를 km로 표시해줘서 만남을 할 때 꽤 좋았습니다. 당신 저는 삽입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애무를 강조했고 애무만 해주기로 하거나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면서 여자들을 만났었죠. 오히려 저에겐 삽입을 안 하는 것이 다행이라며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여성분들을 기억해보면 가슴이 예뻤던 157cm 67kg으로 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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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세요
제가 이런 조언이나 받고자 쓴 글은 아니고 그래도 제 심정을 이해해줄 누군가는 있지 않을까 하고 올린 글이지만 여기서 누군가를 만나시려 한다면 심히 검증절차를 거쳐 만나시길. 뭐 특성상 개방적인 마인드는 이해하지만 섹스를 했다 하여 내 여자라 착각하지 말라는 말은 말인지 막걸린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뭔가 상처가 있을수도 있지만 남일이라고 이런 막말이나 하라고 쓴글은 아닌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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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벅지굵은남자랑하고싶어요
허벅지굵은남자가 대체로 페니스도 큰가요? 경험하고싶어요
U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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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ㅅㅅ하고 싶다
ㅅㅅ리스로 산지 10년이 넘었다 1년에 한번 내방에 들어와 성은을 주듯이 배푸는 그녀에게 앞으로 오지 말라고 2년전에 말한 이후 2년이 흘렀다. 아이들이 빨리 크면 졸혼을 하기로 했다. 이제 앞으로 10년 참아야 할까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나 너무 고민그러워 인터넷을 뒤지던중 레홀을 만났습니다. 아직 아는게 없어 눈팅중이지만 용기네어 글을 써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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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른한 오후, 한자락 노래와 함께
샌드위치휴무라 한가한 오후 보내고 있는 도중.. 맑은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볕받으며 집에서 나른한 오후 보내고 있네요 ^^ 잠시 하시던 일 멈추고 오후의 여유로움 만끽하고 가세요~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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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싫어 싫어 싫어.. 쓴맛 지대로;;;;으아아악 이걸 뭔맛으로 마시는거지!?!설탕이 없는 관계로;;;버렸넹..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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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케 다들 멀리살음??ㅜㅜ
만날수없어 만나고싶은데 그런슬픈 기분인걸 말할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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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라카이갓을때
완전맛잇엇다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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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승엽이 오빠 ~ 귀요미
ㅋㅋㅋㅋㅋ 왜 귀여울까요?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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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이로운 대화
참 대단한거같네요 ㅎㅎ 파트너를 찾고 성욕을 구애한다는것 남녀가 아무렇지않게 잔다는것 그렇게 남는건뭘까 헛소리 죄송합니다 그래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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