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0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195/5534)
자유게시판 / 긁적긁적
하루만에 분위기가 살벌해졌네요() 양쪽 진영에 계신분들이나 저처럼 눈팅하는 분들이나 이래나저래나 이곳이 좋아서 하는거니까 적당히 진정하셨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새가슴(?)인 저로썬 이러다가 수다떨공간이 사라지는거 아닐까 싶어서 조마조마합니다;;
연풍랑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울고싶다..
 일하느라 축구못봐서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ㄸㄸㅇ 자주 하면 안 좋은가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딸딸이를 치는 편인데요. 이정도로 자주 하면 안 좋은가요? 아니면 건강한건가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모닝 2
더 나은 만족감을 위해 뒤로박을 때, 당신의 손을 사용해보세요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난 컴돌이였어
지금은 운동을 알려주는 직업이지만 어릴땐 컴퓨터 방문a/s도 하고 게임대회 스텝 네트워크 설비 하이마트 컴퓨터 판매 같은걸 하곤했어 하이마트에서 일할 당시 심심해서 혼자 이어폰끼고 노래듣다가 혼자 정신놓고 노래를 고래고래 질러서 혼난적이 있다. 그짓을 카페에서 해버렸다. ㅎ... 너무 민망한데 바로 못일어나겠어서 당당하게 앉아있다 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리본.
이 리본을 거기에 묶어 촉촉히 젖은 그곳에 선물하고 싶다. 깊숙히.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산 분 있나요..?
일산 분 있으신가요..? 부담없이 술한잔 할분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자 일산분들 댓글 좀 달아 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넋두리
레홀 눈팅족입니다. 간간히 나이 이 정도에 돈 얼마를 모아놨다 하는 글 봤는데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 모으기는커녕 깨진 독에 물붓는 생활을 오래했습니다. IMF때 부터니 인생의 대부분을 어렵게 보낸격이죠. 일찍 취직을 하고도 내 나이에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했어요. 끝이 안보이니 더 힘들고 우울한 세월을 보내고 이제 드디어 모든게 끝났습니다. 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월급 차곡차곡 모으면서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살고싶어요. 오늘은 기쁨의 술 한잔 할겁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ㅠㅠ
욕구는 폭발인데... 섹스는 여러 사정으로 당장은 못하고... 자위를 하자니 맨날보던 야동은 뭔가 식상해졌고., 갑자기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지는건 왜때문이죠.. ㅠㅠㅠㅠ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 토이의 세계에 발을 들여야하나... 한탄할 곳이 레홀뿐이라 한숨한번 쉬고갑니다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 특이 했던 경험(상황극)
시간이 좀 되서 어떤 어플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제목이 "상황극 하실분" 이렇게 써있길래 "우린 친구고 우리 배우자들이 눈맞아서 바람피는 상황 콜?" 이렇게 쪽지 보내고 다짜고짜 상황극을 시작했습니다. 딱 저한줄의 상황만 정해진거고 나머지는 다 애드립인데.. 둘다 완전 진지하게 몰입되서 서로 배우자들의 의심스러웠던 상황들 얘기하는거부터 요즘 잠자리 뜸한거까지.. 그러다가 통화까지 하고 거기서도 너무 진지하게.. 몰입해서 중간에 여자가 억울하다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험이 쌓일수록 생각도 덩달아 변하나봐요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친과는 짝사랑에서 섹파로 섹파에서 남친으로 관계가 변해왔습니다.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사실 딱히 비교대상이 없기도 합니다) 항상 즐겁고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둘 바라는 점이 생기고 부탁도 드려봤습니다만, 남친은 저보다 6살 많아서 그런지 나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다지 변화의 의지가 안보입니다. 7월부터 만났는데 뭐 조금은 바..
dyddyddl 좋아요 0 조회수 6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끄러운 이웃
우리도 이제 잠좀 잡시다. 같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415클리핑 0
문영진의 평상시 / 오빠..! 거기.. 아냐..!
"오빠는 뭐든 참 맛있게 먹더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2 조회수 6415클리핑 724
익명게시판 / 여자 관계중 오줌
여자 관계나 자위 시 오줌마려운 느낌이 나서 자꾸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게 정말 오줌인지 시오후키 ? 그건지좀 알려주세요 오줌을 미리 싸고 해도 흥분하면 다시 마렵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5클리핑 1
섹스토이 리뷰 / 김달봉의 OVO 링 바이브레이터 B11 리뷰
체험단 지원자 1명이 부족하다고 하여 막상 안 될 걸로 보고 지원했는데 덜컥 당첨되어 당황스럽다. 상당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여겼던 기대와 달리 사실 많은 실망감을 안겨준 제품이다. 같은 ovo 시리즈 제품 중 b11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물론 호기심 때문이라면 그 취향 정도는 존중하겠다.  포장을 뜯으면 볼품없는 외모에 놀라게 된다. 자기부정을 하고 싶을 정도의 외형. 포장제 안에 부끄럽게 삽입된 소형 건전지 두 개. 개봉조차 ..
김달봉 좋아요 0 조회수 6415클리핑 618
[처음] <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