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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가는 와플집
알바들이 전부 여자다 유니폼이 겁나얇다 갈때마다 브라가 다비친다 메뉴고르는척하면서 속옷 스캔 단골예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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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섹스 요구사항에 대해 대화 나눴는데 여자가 본인은 엉덩이 쌔게 맞았으면 좋겠다, 목 졸림 당해봤으면 좋겠다, 머리 잡아 댕기고 당해봤으면 좋겠다 등등 이러한 sm(?)적인 행동은 과거에 경험이 있기에 요구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실제 경험은 없어도 sm적인 야동 보면서 나도 저렇게 섹스하고 싶다 라고 생각 들어서 요구하는 경우가 많나요? (이 경우 여성들은 경험이 없지만 상상만으로 자기가 sm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나요?) 여성의 세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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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먹기 싫어 닉넴까고 올리는 소심함
. . 익게에 누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쓰셨길래.. 저두 그러합니다 ㅠㅠ 위가 2년전 7월 아래사진이 2주전이네요 ㅎㅎ 그렇다고 뭐 2년전이 무지 늘씬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돌아가고 싶네요 여러모로 창피하여 ㅋㅋㅋㅋ 사진은 내립니다 (닉넴까고 올린 보람있게) 칭찬만 해주시니 기부니가 아주아주 좆네요 캬캬캬컄캬캬 다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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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짤
엉덩이 들어서 내 자지를 받아들이던 니가 생각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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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대2 스와핑이 진짜...로망.
서로 훈훈한 커플끼리 건오. 나랑 내 파트너도 상대 커플 외모나 태도가 맘에들고, 상대 커플도 우리 커플 호감일때... 넷이서 합의된 상태로 스와핑 시작.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탈의. 서로의 파트너를 바꿔서 애무와 섹스를 시작. 내 파트너가 상대방 남성에게 애무당하고 박히면서 풀어진 눈끼리 바라보면서 눈맞춤. 격정적인 섹스가 이어지면서 다시 원래의 파트너에게로 돌아가서 격정적인 삽입이 이어지고, 한 명씩 쉬고 관전하며 자연스레 계속되는 끝없는 쓰리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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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여
새해복마니받으시고 행복한 2015년되자요ㅎㅎ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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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덕덕덕덕
제 학창시절 이야기는 아닙니다(소근)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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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 유부녀도 있나요?
레홀녀 유부녀도 있나요?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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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노의 글쓴이야
왠지 상대 여성이 잠수탄 이유가 당신한테 있을것같은데... 댓글만 봐도 인격 부족한게 딱 느껴지는데.. 수많은 사람이 당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이유가 뭔지 조금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스스로한테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을텐데 자꾸 상황이 이러하니 공감을 해달라고 떼만 쓰고... 에휴~ 하긴 자기반성 할 수 있는 정신수준이 아닌것같긴 하지만 나 같아도 상대가 성격에 이상있다는거 눈치채면 절대 안만나겠다. 그리고 부산에 여자 많다고 또 작업하는것같은데 그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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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스 간만에 하니
재밌네요ㅋㅋ들리는거 뿐이라서 저도 신음소리 내주고 여자는 거의 자지러지는듯이 신음내주고 하지만 아직 내 고추는 더 원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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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 차에서 립스틱을 발견했습니다.
사귄지 2년됬구요. 카드를 떨어트려서 조수석 의자 밑에 손을 뻗다가 립스틱을 발견했어요. 들어보지 못한 인터넷 브랜드를 봐서 학생꺼같긴한데 첨에 제꺼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죠 그러면서 마케팅부서 여직원이랑 같이 거래처 갈때 흘렸을 수도 있겠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여자태웟단 말은 한번도 한적없고 그럼 그 여자가 립스틱 못봤냐고 안물어봤냐고 했더니 자기가 상사인데 그런걸 어디서잃어 버렸는지 알고 물어보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용서는 아니고 어떻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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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두
나두 님이랑 가고파요 어떻게 가면 되나요 ?
녹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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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다향기 -
개인적으로 힘든 하루 였네요. 늦잠에 지각할까봐 아침부터 뛰고 쌓인 업무와 직장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뜬금 전화기에 진동은 카드사용 고지 문자 어디엔가 기대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소주한잔에 털어버리고 싶은데 야근에....지쳐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럴떄 지나간 연인들이 많이 생각이 나곤합니다. 작지만 저만을 위해 빌려주던 어꺠ㅎㅎㅎㅎ 오늘 노래는 무언가 제 감정이 녹아 든거 같네요. 동경소녀의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제목부터가 절 위한 노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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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화
잠도 안오고 심심한데 아직 안주무시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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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굴을 어떻게 보죠
헤어진지 2일째네요.. 당장 내일 월요일 출근인데 전 여친과 그사람 (나보다 더 좋다는 분)이 같은회사 인데 어떻게 보죠.. 정말 너무 힘들거 같은데 그렇다고 퇴사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보고 싶은데 보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매일봐야하는 상황이고 그 두분을 서로 같은 부서니 행복하겠죠 저 혼자 아파하고 슬퍼하고 마음이 찢어지겟죠 하.. 진짜 미쳐버리겟네..
수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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