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454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0/5637)
섹스칼럼 / 내가 원한다면
그녀를 만나면 오늘의 데이트 경로를 정해야 하니 카페엘 갔다. 그녀는 딸기 스무디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빨대를 물고 커피와 함께 그녀의 의견을 쪽쪽 빨아들이면 꽤나 쓴 그녀의 제안들이 내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왔다. 그러나 그녀의 여흥을 돋우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응해야 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서 말이다.  그 아이를 만난 지 2주가 지나자 만나면 섹스를 했다. 어디서든 했다. 내가 원한다면 그녀는 기꺼..
오르하르콘돔 좋아요 0 조회수 25692클리핑 822
섹스칼럼 / 뇌로 하는 섹스, kyun
영화 <블루> 중 한참 책을 많이 읽었던 중학교 때 청춘 연애소설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추천권장도서도 많이 읽었더랬다. (나름 문학소녀였다우) 그 중엔 학교추천권장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정사부분도 많았는데 호기심도, 욕구도, 위풍당당한 필자는, 특히! 그 부분을 무척~ 매우 세밀하게 정독하였다.(합법적인 비행의 느낌이랄까) 그때는 모두 그랬듯 (에이~왜 이래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조금이라도 야한 단어와 장면묘사가 나오면 그렇게 상상의 나래가 뭉게뭉..
kyun 좋아요 5 조회수 25691클리핑 1423
섹스 가이드 / 딸딸이, 여자도 친다!
딸.딸.이~ 즉, 자위행위는 보통 꼬추달린 남정네들만 치는 줄 착각했었드랬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섹스에 맛을 들일 때 쯔음~ 저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려 요상한 행위를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방바닥에 엎어져 마구 비벼대질 않나, 책상 모서리에 거시기를 갖다 대고 몸서리 치질 않나, 그것도 모자라 드라이빗 손잡이를 부여잡고 그것이 마냥 꼬추인 듯 랩을 돌돌 말아 질에 갖다 대곤 했었습니다. 딸딸이 칠 때는 뭔가 야릇하면서 참 좋더니만 딸딸이를 친 후의..
팍시러브 좋아요 5 조회수 25687클리핑 2107
섹스팁 / [여성필독] 남성 애무 포인트 - 기본편
영화 [더티댄싱] 남성과 여성의 기본적인 힘의 차이는 당연히 언급하지 않아도 갭이 크지만, 그 안에서 배분되는 힘의 비율로만 따지면 여성이 우위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여성이 애무에는 더욱 특화되어 있다 단언해도 되겠죠. 우선 첫번째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페더터치입니다. 흔히 깃털로 쓸어내는 애무라 불리는 페더터치는 피부에 겨우 닿는 정도의 압력을 손가락 끝에 모아 가볍게 터치하며 애무하..
우명주 좋아요 2 조회수 25683클리핑 763
섹스썰 / 치킨 배달 60분 전
드라마 [유부녀의 탄생]   오후 4시 한참 퇴근하고 싶을 시간, 남자친구한테 메시지가 왔습니다.   [영화? 모텔?]   아침에 운동 갔다가 헬스장 아주머니가 허리가 왜 이리 날씬하냐고 한 얘기도 생각나고 오늘은 허리 잡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텔로 직행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었던 치킨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샤워하고 식욕부터 충전하려고 있었죠.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치킨이 안 와서 문자를 확인해보니 배달 예정 시간 60분. 이미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5677클리핑 742
외부기고칼럼 / 알고보니 유부녀...
>사연 알고보니 유부녀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거래처에 일하는 여직원을 알게 되었는데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일로 오가다보니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로 공감대도 형성되고..조금씩 친해졌죠. 사적으로 만나게 되어 퇴근후 술자리도 하고.. 점점 가까워졌어요. 호감도 생기도.. 애인 있냐는 질문에 없다던 그녀.. 그때부터 서로 추억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사랑도 점점 커져갔고.. 잠자리도 갖게 되었어요. 그러다 어..
음란연후 좋아요 2 조회수 25659클리핑 183
전문가 섹스칼럼 / 누드 화보집 & 섹스의 사진과 동영상
   영화 [섹스 테이프] 요즘은 인터넷에 자체 작성한 누드사진과 섹스 동영상이 많이 유포되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명예의 훼손, 사생활 노출, 음란물 유포, 기타 등 본인이나 상대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촬영을 할 때의 관계는 매우 좋았지만, 헤어진 후의 감정에 의해서, 판매를 목적으로 의도적인 연출에 의한 촬영 등으로 인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드사진과 섹스사진 그리고 동영상의 인식 변화에 대해서 변화가 되..
김민수 좋아요 1 조회수 25636클리핑 776
레알리뷰 / '금지된 것'의 강렬한 매혹
영화 <투 마더스>   1   지난 일요일 쇼핑을 하기 위해 차를 몰고 다리를 건너다가 작년 이맘때 입원했던 병원을 지나게 되었다. 그리 무거운 병은 아니었지만, 열이 많이 나는 소모성 질환이라 며칠간 잠을 못 자고 고열에 시달렸던 나는 입원을 하고 이틀 동안  시체처럼 잠만 잤다. 정확하게 3일째 되는 날 당시 만나고 있던 남자에게 입원 사실을 알렸다. 내가 그를 사귀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서로 며칠씩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5624클리핑 720
BDSM/페티쉬 / [real BDSM] 변태가 되는 법_만남편
지금 나는 술에 취해 있고, 벌써 동이 트고 있다. 너부리 형님과 약속한 마감시간은 벌써 이틀이 지나 있다. 상황이 이렇게 개판이 된 이유는 내가 게으르고 무책임한 탓도 있지만 나 자신의 변태적인 경험을 까발리는 것이 쑥스럽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이 쑥스러움이란 그냥 얼굴을 붉힐 만한 종류의 것이 아니다. 마치 스스로 해부되는 느낌이랄까? 이건 장마철 수해가 나서 장롱에 쟁여 뒀던 너절한 이부자리가 구정물에 둥둥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 혹은 젓가락질에 충분히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25610클리핑 889
외부기고칼럼 / 야동에 빠진 남친.. 점점 이상해져요
> 사연 야동 따라하기 저랑 제 남친은 야동을 즐겨봅니다. 성에 무지했던 제가 많이 발전한 건 야동을 많이 보고 배운 덕분이에요. 애무하는 법, 오럴하는 법, 체위.. 근데 문제는 갈수록 야동을 따라한다는 거예요. 어디서 보고 들은 건 다 해보려고 해요. 마치 제가 실험 대상인 것 같이 느껴질 만큼... 어떨 때는 제가 아닌 다른 여자랑 하는 상상을 하면서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제가 아프다고 하면 "처음엔 다 그래." 이런 식이에요. (제가 처음은 아니잖아요...
음란연후 좋아요 3 조회수 25606클리핑 138
섹스칼럼 / 여성 자위 권장 캠페인 - 너의 손이 그놈 것보다 나을지 모른다
'낙타 자세 자위' - 팬시댄스   | 그녀 1   "임신테스트기 주세요."   "사후피임약 주세요."   "그 사람이 밖에다 쌌다면서 안에다 쌌나 봐요."   벌써 몇 번째 방문이다. 게다가 식욕억제제를 끊지 못하는 여자다. 20대 후반~30대 중반쯤. 요즘은 외모로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입은 늘 벌어져 있다. 눈빛은 흐리멍덩하다.   "그래요? 그럼 그 남자에게 말하지 그래요. 피임해달라고요&qu..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5595클리핑 782
자유게시판 / 남녀가 모두 좋은 하비욧
하비욧의 생명은 각도입니다. 각!도! 그냥 허벅지 사이에 끼우지 말고 여성분의 클리에 성기 끝이 닿도록 각도를 맞추고 왕복할 때 클리를 쿡쿡 찔러주세요. 여성분 미칩니다. 물론 남자도 미칩니다 ㅋㅋ 클리를 찌르다가 자연스럽게 삽입하면 거기서 여성은 갑작스런 공격에 더욱 흥분하게 됩니다. 이상 하비욧 팁이었습니다~
섹스머신91 좋아요 0 조회수 25594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암스테르담 출장기] 2탄 힐데 아탈란타와의 인터뷰 - Hilde Atalanta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좁은 건물 사이에서 검은 문을 발견했다. 벨을 누르고 기다렸는데 ‘딸깍’하며 문이 열리자 짧은 숏컷에 컬러플한 니트와 바지, 워커를 신고 있는 그녀 힐데 아탈란타(Hilde Atalanta)가 나를 반겼다.   “Welcome 쭈쭈걸~!!” “Wow~ 힐데! We met~~!!”   격한 포옹과 함께 집에 들어간 순간 키가 굉장히 크고 핸섬한 남성이 서있었..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25566클리핑 904
섹스썰 / 나의 섹스 선생님이었던 그녀
영화 [오르가즘 다이어리]   오늘은 저에게 바람직한 섹스를 교육(?), 사육(?)한 옛 여자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녀와는 400일 정도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플라토닉한 사랑만 했습니다. 썸타기, 썸타다 손 스치기, 손 스치다가 손잡기, 팔짱 끼기, 노래방 가서 뽀뽀하기, 키스하기 정도가 다였죠. 자의 0.1%와 타의 99.9%로 그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과는 제대로 된 섹스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혼전순결이었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한동안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5560클리핑 433
섹스칼럼 / 슬로우섹스가 대세? 매일은 싫어!
영화 <블루벨벳> 중   요즘은 음식도 슬로우 푸드가 대세. 패션도 슬로우 패션이 대세이다. 섹스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슬로우 섹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슬로우 섹스란 흔히 삽입만을 향해 달리는 남성중심적인 섹스가 아닌 둘만의 여유를 충분히 즐기는 섹스를 말한다. 충분한 애무를 포함한 충분한 전희가 이루어지는 섹스 말이다. 처음엔 굉장히 솔깃했다. 특히 '준비'가 되면 바로 들어설 수 있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여자들에게는 충분한..
신끼 좋아요 1 조회수 25549클리핑 1223
[처음]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