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8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66/5753)
익명게시판 / 맞춤법 마지막으로..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질 때
특이한 점은 남성은 뭔가 육체적인 이유인 반면 여성은 뭔가 정서적인 이유가 강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맘 맞는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다
근데 약간 무기력하고 귀찮고 그런 느낌 근데 또 막상 하면 엄청 좋아할거면서 뭔 느낌인지 아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딜도 사용 추천...?
낯선사람과 섹파가 되어 몸을 섞는 것도 안 끌리고 한 사람에게 정착하고 싶은데 아직 섹스할 단계는 아니고ㅠㅠ 그러면 역시 혼자 푸는 방법밖엔 없는데 섹스와 비슷한 자극을 원해서 딜도를 살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딜도자극이 그렇게 큰가요... 이거 썼다가 나중에 섹스할때 상대적으로 자극을 못느끼게 될까봐 걱정이네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정 섹
서울 거주하는 섹파님이 드뎌 이번 주 금요일 퇴근후에 대구로 오신다는 복된 소식을 알려왔네요. 질외사정하니 마지막에 감흥이 확 떨어진다고 불만을 토로했더니, 친히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는... 서른이 넘은 나이지만, 저 나름 발기가 잘 되서 1.5리터 싸드려야 겠어요. ㅋ 일요일까지 있다가라고 꼬시고 있는데, 제가 하기 나름이겠죠? ㅋ 다크써클 무릎까지 내려오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ㅋ 근데 왁싱을 권유하고 있는데 아플거 같다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짠내주의]머리 민 썰(#12mm)
네.. 제 얘기입니다. (지금 몰컴으로 쓰는중) 지난 1월말 너무 수상했는지 폰을 따본 엄마와 여동생이 제 성생활을 알게되셔서 한동안 외출금지였어요. 외출금지 풀리고 슥 몰래몰래 섹스를 하고다녔는데, 수상했는지 gps추적어플까지 깔게하셨어요. 그래도 저는 조작어플(tmi-포켓몬고를 통해 알게됨)을 깔았습니다. 근데.... 하필 목요일에 텔에 갔을 때 조작어플이 작동하지 않아서, 아빠까지 알게되셨고, 분노한 부모님에 의해 머리를 바리깡으로 시원하게 밀게되었습니다..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2 조회수 66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미쳤죠..네..
시험때빼고... 남친데이트때매 5시에기상해서 준비중이에요ㅋㅋㅋ 미쳤죠...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
남자 ㄲㅊ길이 질문이에요! 아이폰x 세로에 한 4분에 3정도? 3분에 2?? 정도고 두께는 드라이버 손잡이정도? 인데 이정도면 보통인가요? 첫경험을 얼마전에 처음 했는데 야동으로 말고 ㄲㅊ를 실물로 처음으로 봐서 잘 몰라서 질문합니당! 그리고 원래 ㄲㅊ가 끝이 뾰족한 모양인사람도 있어요? 야동에서 본거랑 많이 차이가 나긴 하는데 야동은 전문 배우니까 오디션때 ㄲㅊ모양도 많이 보겠죠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꿈/환타지
지금 여친은 쓰리썸이나 관전같은거에 허락은 해줬어요. MMF던 MFF던 저보고 구해보라고 하네요 ㅎ 그런데 저도 질투할까봐...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검증(?)되지 못했는데 무섭기도 하군요. 그렇다고 친하고 아는 커플에게 더더욱 안되고 ㅎㅎ 관전이나 쓰리썸은 꿈에서나... 다들 환타지 하나씩 있을텐데....어떠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목을 고르는데 실패했다
저는 눈가리는 거나 묶이는 것도 좋고 거질게? 하는 것도 좋고 괴롭힘 당하는 것도 살짝 맞는 것도 좋은데 다 애매한 정도로만 좋아해요 다정한 섹스가 베이스로 깔려야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보통 BDSM같은 특정 성향이 없는 분들은 위의 것들도 다 안좋아하시나요,.? 저 정도는 보통 다 수용가능한 건지 아닌지가 궁금했어요(제목은 못 정했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네욥
잠이 안오는 김에 그냥 주저리를 해볼까요 1. 남자친구와의 섹스는 엄청나게 좋아요. 자지가 찌르는 각도가 이미 완벽해서 베개를 허리에 안넣어줘도 되고, 적당히 발정난 썅년을 대하는 태도와 평소의 젠틀한 태도에 갭이 있어서 보는맛이 있고, 자취하는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그런지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저번에 한번은 점심 배달을 주문하고 불이붙어버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제발 가게 해달라고 미칠것 같다고 위아래로 물을 질질 흘리면서 박히고 있었어요. 한참 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풋잡..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말 그대로 발로 자지를 비벼주거나 싸게 해주는건데 이걸로 인한 흥분은 수치스러움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배덕감?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가 아니라..
요새 느끼는거지만 섹파 구할려는 사람들 모임 장소인듯,... 레드홀릭이 아니라 무슨 섹파홀릭인듯.,.............. 섹파 못구해서 안달난듯...
plokij 좋아요 1 조회수 6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틱톡 단톡방껴주실분요~
단체톡방있음 야시시한대화 같이 나눠요!!
일단찔러바 좋아요 0 조회수 6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반 치골도 느껴지시나요?
여성상위하다가 치골을 손으로 비벼줬는데 신음터지던데 거기가 느껴지시나요? 뼈느낌 밖에 안나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0클리핑 0
[처음] <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