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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성 고전으로 본 남성 성기능 강화의 묘책
남성이면 누구나 강해지고 싶은 욕망과 함께 장생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성고전들을 공부해보면 정력과 장생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성고전인 <소녀경>에, 오래 사는 법을 묻는 황제의 질문에 방중술의 대가인 팽조가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내용이 있다. “정력을 아끼고 정신을 기르며 여러 가지 보약을 먹으면 장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접의 도리를 모르면 보약을 아무리 복용해도 아..
이여명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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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궁섹스에 여자사정한 썰
초미니에 탑을 입고 왔길래 팬티를 벗겼음 브라를 하고 있더라.. 그래서 브라 벗기고 다시 탑을 입혔음 그리고 적당히 턱턱 하다가 자궁에 입궁 귀두를 쪽기 시작하면서 여자가 "잠깐만" 잉? 잠깐만? 이거 빼라는 뜻인지 가만 있으라는 뜻인지 얼굴을 보니 걍 있으라는 거 같아서 계속 자궁에 입궁 그냥 자궁에 물려있는것 보다는 약간 움직여주는 걸 더 좋아함 위로도 찔러보고 대각선으로도 찔러보고 옆으로도 좀 흔들어보고 그러니까 싸겠다고 하는 거임 꼬추를 빼고..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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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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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가이드 /
자위입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자위 자세 2
영화 [아메리칸 파이] | 집좆각개 16개 동작 본 자세는 양손으로 물건의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컴퓨터 앞에서 동영상 시청시 유용한 자세라 하겠다. 역시 잠금장치 고장난 문이나 미닫이문 등 보안이 부실한 상태의 가옥에서 시연하면 좋다. 1. 본 자세의 특징 (1) 다양한 자극과 변화 유도가 용이 (2) 외부 요인의 난입 시 자연스러운 엄폐 가능 (3) 시청 중인 모니터의 Alt+Enter 기능 활용으로 신속..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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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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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여자들은 왜 거짓 신음 소리를 낼까?
영화 <나의 PS 파트너> 거짓이 약이 될 때가 있다. 섹스의 분위기가 잡히지 않을 때 거짓으로라도 신음 소리를 내면 그것이 성적 자극을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 그렇게 해서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다면 거짓도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면서 남자만을 위해 항상 거짓 신음 소리를 내야 한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여자가 아무리 거짓 연기를 잘한다해도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타나는 육체적인 반응까지 연기할 수는 없다. 결국..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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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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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의 첫 시오후키 후기 2
영화 [롤플레이] 우선 먼저 내가 섹스 파트너,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온라인에서 모르는 남자와 만나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한 후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후배였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같은 고등학교 후배도 아니었고 내가 있던 동아리의 후배 친구였다. 학교 축제를 하면서 협력하다 보니 친하게 됐고, 그 친구 때문에 섹스의 참맛, 간장 게장 같은 맛을 알아버렸다. 그 친구와의 섹스 이후로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에는 별 느낌이 없었고, 전 남자친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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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C양, 뻐꾸기 날리고 원나잇 지르다
영화 [작업의 정석] 미리 말하는데. 난 원나잇을 아주 많이 해본 사람도 아니고 그다지 원나잇을 즐기는 편도 못된다. 5번 정도 원나잇이 있었고. 항상 끝나고 나면 후회했다. 이 글은 원나잇의 프로님 들이 볼 만한 글이 못 된다는 것과, 원나잇을 한번도 못해봤거나. 한 두 번 했는데 후회한 그런 분들이 읽어 줬으면 한다는 것을 밝힌다. 내가 한 첫 원나잇은 2003년 가을쯤이었다. 연인 계약을 맺은 남자와 헤어짐을 예감하고 있을 무렵, 대판 싸움까지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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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여자끼리 섹스장면
여자끼리 섹스장면만 10번 반복해서 보는 것 같아요.. 레즈비언이 아니여도 여자끼리 섹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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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로맨틱, 성공적
영화 <미녀전쟁> 방 안에 담배연기를 가득 내뿜으며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넌 나 이거 하려고 만나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그녀의 "응"이란 말. 남녀의 사정이 뒤바뀌어도 한참을 뒤바뀌었지만 그도 그럴 것이 이제부터 섹스에 대한 참맛을 한참 알아가고 갈구하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온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마주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렇지도 않게 긍정과 한번 더를 요구하는 그녀, 우리는 그런 ..
깨어보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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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8
섹스썰 /
레홀에서 만난 내 첫 번째 섹스 파트너
드라마 [태양의 후예]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그 남자는 참 자상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남자다. 우리는 급격히 가까워졌고 진하고 야한 얘기를 주고받았지만 내가 처음 말했던 대로 섹스 파트너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존중해 주었다. 물론 내가 원할 때까지 라는 전제하에. 그렇게 그는 나의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우리 집 근처 공원에서 처음으로 그를 만났다. 그는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에 대해 두려워하는 나를 충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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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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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섹스하지 않는 밤
영화 <스케치> 사랑하는 혹은 사귀는 남녀가 한 방, 한 이불 속에 잠을 자면서 섹스를 하지 않는다? 여자 입장에서 왠지 신경 쓰이는 일이다. 물론 매일 밤 섹스를 할 수는 없겠지만, 여자들은 예전 같지 않은 것이라면 그게 아무리 작은 변화라고 해도 꽤나 민감하게 감지한다. 이를테면 예전에는 걸을 때 손을 잡아 줬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걷는다던가 아니면 커피숍에서조차 떨어져 있기 싫어서 늘 옆에 앉았었는데 비록 더운 날씨를 탓하기는 했지만 맞은편에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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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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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82
전문가 섹스칼럼 /
페니스로 만족시켜야 진정한 남자다?
영화 <사랑의 눈물> 시대가 바뀌면서 종족 보존의 수단으로만 인식되던 섹스가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켜야 하는 섹스가 되었다. 섹스를 할 때 아직까지도 남자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반면 여자는 수동적이고 소극적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임신만 시키면 남자의 역할이 다 끝난 것이었지만 이제는 적극적인 자세로 여자를 만족시켜야 진정한 남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즉 진정한 남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여자에게 만족감을 줄 ..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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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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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42
섹스썰 XXX /
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2
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1▶ http://goo.gl/Z1SMK8 영화 <써커 펀치> 레즈 팸섭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난 그녀에게 먼저 방을 잡고 침대 위에 엎드려뻗쳐 하는 자세로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얼마 후 먼저 방을 잡았다고 연락이 왔다. '언니 저 209호에요. 엉덩이 쳐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세요. 보고 싶어요~♥' '알았어. X년아 옷 다 벗고 엉덩이만 쳐들고 있어~ 자세 조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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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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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2
전문가 섹스칼럼 /
보통 남자의 사정시간은 얼마일까?
미드 [friends] 가끔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이야기이다. "사정시간이 너무 짧아서 조루 같아요..." "몇 분내에 사정하시는데요?" "옛날에는 10분 이상 된 것 같은데 요새는 7~8분 정도로 짧아졌어요...." "아…" 이런 경우 가끔은 부럽기도(?) 하면서 말문이 막히는데 왜냐하면 위 사례의 경우 일반적이기..
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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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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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6
자유게시판 /
즐거운 성생활 (야짤)
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즐겁게 섹스를 하면 긍정에너지로 생활의 활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변태나 범죄적인 것만 아니면요
은송74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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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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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화장실 섹스 해보신분?
첫경험 장소인데ㅋㅋ 나름 괜찮아요 스릴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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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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