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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아온~!야움#11(야한움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야움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업로드 한것이라 잘 안나오는 부분들, 중복되는 부분들 있어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폰으로 사이즈 안맞을경우 축소 또는 확대해서 보세요/) 가슴에서 조금 더 내려와 애무를.. 이젠 키스와 함께 손으로 그곳을.. 때론 뒤에서 안듯.. 약간은 좀 더 흥분해서... 때론 또 부드럽게.. 이번에는 입으로.. 강... 약.. 강... 약.. 애무 위주로 업로드 했습니다. 게시물이 잘 올려지..
free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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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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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
해외통신 /
44. 여성을 위한 오르가즘 workshop - 바디워크숍
우리는 <성 치료> 라고 하면, 바로 발기부전 이나 조루 등을 떠올린다. 섹스 장애는 곧 발기장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곧, <발기만 잘 되면 된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섹스를 오로지 임신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도 틀린 게 아니다. 발기만 되면 페니스를 질에 넣을 수 있고, 질에 넣을 수만 있으면 사정하여 정자가 자궁으로 들어갈 수 있고 … 그러면 임신하는 데 지장은 없으니 말이다.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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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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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7
섹스 Q&A /
[Q&A] 남편의 조루, 어떻게 고칠까요
영화 [outlander] Q 결혼 5년차예요. 남편은 제가 흥분되려고 하면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립니다. 저는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한데, 매번 이렇게 끝나버리니 뒤늦게 흥분된 저는 돌아누워서 소리 죽여 울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남편의 조루를 고칠 수 있을까요? 저도 느끼고 싶습니다. A 아이고, 심각한 문제로군요. 흥분이 시작되면 잠도 못 자고 끙끙대다가 욕구가 가라앉아야 잘 수 있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봐요. 일단 조..
샥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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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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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77
섹스 Q&A /
[Q&A] 자꾸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해요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 Q.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14살 무렵부터 갖게 된 제 어두운 판타지 때문이에요. 저는 강간과 폭행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요. 상상 속에서 저는 어린아이이거나,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것을 즐긴답니다. 엄마의 말씀에 의하면 제가 아주 어렸을 때 (한 살 때쯤)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었대요. 저는 물론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마음 한 구석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받아 그것이 제 성적 판타지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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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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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22
섹스썰 /
알바하다 만난 그와의 원나잇 1
영화 [산타바바라] 봄에서 여름까지, 치킨 가게에서 일하던 적이 있었다.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아저씨 한두 분이 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해가 저물 즈음이 되면 가족들과 친구들이 와서 치맥을 즐기는 그런 곳이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서너 달이 되었고, 매우 더운 여름날이었다. 가게 앞 길가에 테이블 세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기본 반찬 채워 넣기, 소스 채워 넣기 등이 내 일이었다. 야외테이블은 사람들에 꽤 인기가 있었다. 사람들은 가벼운 산책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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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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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어플이나 사이트 추천 해주세요 ㅠㅠ
제가 스무살 되고 타지에 왔는데 원래 살던 지역이랑 멀기도 하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로워서 이제 어플같은거로 사람들하고 얘기 하거나 하면서 지냈는데 제가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처음보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운 스타일 이거든요 근데 요즘에 욕구불만? 같은게 엄청 심해져가지구 실제로 사람이랑 자고 연 쌓는것도 어렵고 해서 한번 그런 인터넷으로 사람들이랑 한번 해볼려고 해요 ㅠㅠ 이게 취향이 특이해서 제가 이러는지는 모르겠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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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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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그녀의 고백담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 그때의 기억은 웃지도 울지도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첫경험은 밖에 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되겠네요. 유성씨와 저는 한살 차이나는 커플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고2였고, 그는 고3이었죠 그날로 들어가 보자면 사귄 지 50일이 지난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유성씨가 저를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유성씨는 저에게 좀 더 같이 있자고 했지만 저는 통금시간 때문에 멀리는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빌라의 옥상으로..
반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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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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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26
BDSM/페티쉬 /
[real BDSM] 페티시를 논해보자 - 나의 페티시와 BDSM
SM과 페티시가 혼융된 이미지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한다. 이미 지난주까지 펨돔에 관한 잡설 <준비된 주인장>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페티시와 펨돔의 관계를 이야기한 바 있다. 페티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더 깊게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사실 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나의 페티시즘에 관한 이야기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나 판타지를 통해 페티시뿐만 아니라 페티시와 BDSM의 관계도, 조금이나마 건드려볼까 한다. 페티시가 언제나 BDSM과 관련이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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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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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58
섹스 베이직 /
음경이 다른 부분보다 검은 이유
음경이 검어지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음경이 다른 부분보다 검은 이유 호르몬, 마찰, 질병 등 음경이나 유두는 왜 다른 신체 부위보다 더 검을까? 피부과 전문의 샤우낙 파텔은 “주로 성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남성은 사춘기 때 안드로겐이 분비된다. 안드로겐은 남성 호르몬으로, 턱수염과 음모를 돋게 하는 등 이차성징을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검정 색소인 멜라닌 생성을 촉진한다. 입술이 붉은 색소인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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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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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9
섹스칼럼 /
피치 못할 마스터베이션
영화 <섹스중독자들> 간혹 남자의 몸이 성하지 못하면, 소위 말하는 몸짱이 아니라면 흥분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있다. 정작 본인들은 엄청난 가슴을 소유하지 않고 있다 하여도 말이다. 이러한 여자들은 남자가 몸짱의 복근보다 단단하고 멋진 성기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성기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남타 여타 자타 공인의 명기라 하여도 말이다. 잠자리를 나눌 사랑하는 여자가 있지만 몸짱이 아니라는 이유로 완벽한 오르가즘을 가질 기회를 자주 갖지 못한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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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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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846
섹스썰 /
나의 첫 애널섹스
영화 <색즉시공> 대부분 남자의 첫 섹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수백 번의 섹스 경험이 있는 남자들처럼 지속력도 좋고, 오래 하고, 잘도 넣던데 저는 첫 섹스에서 AV나 야한 만화나 에로 영화와 달리 미끈하니 촉촉한 보지에 꾸준히 일정하게 넣기가 힘들더군요. 두 번에 한번은 빠져나와 둔덕이나 엉덩이골에 비벼진다랄까? 다행이라면 첫 여자친구이자 섹스 선생님이자 두 살 연상이었던 여친 님께서 섹스의 달인이셨기에 20대 초반의 동정남을 불쌍히 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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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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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5
섹스썰 /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下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 http://goo.gl/gMMhsO 영화 [구세주 2]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놓고, 그녀들은 같이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저는 TV를 켜고 편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오빠, 가운 좀 갖다 줘." "어차피 좀 있다가 벗을 건데, 가운은 왜 입어." "아, 빨리!" 샤워실 문을 여니 둘 다 벗은 몸을 양껏 드러내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불끈 들어갔습니다. &nb..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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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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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3
섹스 가이드 /
애널 섹스 가이드 2. 필수 준비물
영화 [클루리스] 1편에 이어 안전한 애널 섹스를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드리겠다. 직장 세포는 연약해서 다치기 쉽다. 또한 배설물이 오가는 곳이므고 기생충이나 병균에 감영될 가능성이 크며 성병의 감염 통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몇 가지 팁만 지킨다면 그런 위험들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애널 섹스를 즐길 수 있다. ㅣ콘돔 Hey Paul Studios, CC BY 직장에 남아있는 배설물이 페니스에 직접 닿으면 요도염의 원인이 될 수 ..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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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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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60
익명게시판 /
성기위치..?
얼마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성기위치가 다르다는걸 알앗어요 윗보x 밑보x 이렇게 칭하던데.. 구분방법이 잇을까욤? 질의 위치가 밑에잇을시 후배위 체위가 별로라던데.. 남친이랑 섹스시 후배위 삽입이 잘 안되요.. 섹스토이로 후배위 삽입할시 액이 많아도 삽입이 힘들고 골반뼈..? 가 걸리는 느낌이여서 힘줘서 삽입을 시도해야하거든요ㅠㅠ 자세가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저도 밑쪽에 가까워서 힘든건가요? 질문이 많아졋네요 ㅎㅎ 궁금해서 끄적여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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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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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섹스칼럼 /
세상에서 가장 야한 여자
영화 [womb] 아랫배, 랄까, 등과 명치 사이의 어디쯤이랄까, 느낌이 온다. 속 안에서부터 꽉 조이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기분. 이 느낌은 생리 일주일전이라는 뜻이다. 바로 배란기, 여자가 가장 야해지는 시기다. 남들은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면 언제 생리가 터질지 몰라서 불안하다는데, 나는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더라도 일주일전에는 반드시 예측할 수 있다.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전이 되면 반드시 ‘섹스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시기가 오기 ..
종갓집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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