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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질에 절대 해서는 안 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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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팀을 이용한 질 세척
여성의 성기는 카펫이 아닙니다. 성기를 깨끗하게 한다고 스팀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NYU LANGONE MEDICAL CENTER의 RAQUEL DARDIK 산부인과 교수는 여성의 성기는 예민하므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스팀으로 질 세척이나 찜질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2. 자가치료 자가 치료는 항상 위험을 부릅니다. 일부 여성들은 질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병원에 가지 않고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질 크림이나, 좌약으로 집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또는 마늘이나 티트리 오일 같은 것으로 직접 치료 약을 만들어 스스로 치료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인터넷의 정보를 따라 하는 자기치료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 비위생적인 물질 삽입 비위생적인 이물질을 삽입하는 것은 질 건가에 좋지 않습니다. 탐폰, 손가락, 섹스토이, 윤활유, 피임기구, 페니스까지 반드시 깨끗하게 씻고 삽입해야 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상태로 삽입되는 모든 것들에 의해 심각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에 무언가를 삽입해야 한다면 안전과 청결에 유의해야 합니다. 4. 질 세척 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신경 쓰여서 질 세정제를 종종 사용하지만, 빈번한 세척은 오히려 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염에 더욱 취약해 질 수 있다고 콜롬비아 대학의 CONSTANCE YOUNG 박사는 말합니다. 늘 듣는 이야기가 있죠. “믈로 씻어라, 질은 스스로 내부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질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물로 씻는 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하면 됩니다. 글쓴이ㅣShurek 원문보기▶ https://goo.gl/3aVd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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