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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설녀 듣고 왔습니다~
우연히 웹에서 야설 읽어주는 여자를 듣고 가입하게 됐어요. 근데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나봐요? 너무 재밌게 전편 다 들었는데..ㅎ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들으니 들으면서 다른거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ㅋㅋ 그중에 기억에 남는건 흥부와 형수ㅋㅋㅋㅋ신박했어요 지금도 이런거 만드시나요?? 더 들을 수 있나요? 여기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ㅎ저도 경험한 썰 많이 풀고 다른분들 경험담도 들으며 많이 배워가겠습니다ㅋㅋ..
igoma 좋아요 0 조회수 59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젠
휴식.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5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 기쁨의 퇴근짤
불타는 금요일 폭섹들 하시길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59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딜도
괜찮은 딜도 추천 부탁드려요 클리자위로는 부족해서 딜도 하나 사려구요 평소 삽입오르가즘 잘 느끼는 편이고 삽입시오도 터져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왔어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aturday night
그녀와 두번의 섹스 후 야식을 먹고 TV를 보고있자니, 또다시 스물스물 그녀의 손가락이 제 꼭지를 자극하다가 자지와 부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일단 서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곧바로 자세 잡았습니다. 측위? 그녀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저는 그 뒤에 누워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와 클리를 애무합니다. 제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 두루 걸쳐있었는데, 느낌이 오는지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내 그녀의 음탕한 보지는 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이알고있는 야외섹스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여친이 야외섹스에 두려움이 큽니다 누군가보거나 찍힐까봐 사람이 드문곳 추천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러시아어를 배워봅시다
궤쎄키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글 잘쓰시는 분들
전부 어디로 숨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욕불이 미쳤넹
요즘 왜!! 몇달동안 욕불 신경쓰이지도 않았는데!! 미친듯이 솟아올라.. 왜!!!!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5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움#25
오랜만입니다. :) 혹시 제가 올렸던거나 다른 분들이 올린것 중에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ㅎ 아랫입술 키스도 야릇... 등도 혀끝으로 살살... 저도 한 마사지 하는데..ㅎ 쪽지주시면 갑니다ㅋㅋ 혀끝으로.. 그리고 혀 전체로 천천히... 커닐과 함께 양 손은 꼭지로... 뒤에서 빨리는 느낌은 더 야릇... 다시 부드럽게... 이 자세도 왠지 엄청 미칠듯??... 밀착하면서 삽입 미친다... 천천히... 마주보며... 서로 흥분된 ..
freesketch 좋아요 2 조회수 5946클리핑 11
자유게시판 / 낮, 밤, 새벽 택1 하라면??
아침부터 매우매우~~ 후끈후끈하군요... 님들은 어떠신지..???? 낮과, 밤, 새벽 중 단 한번만 할 수 있다면.. ( 생각만 해도.. 짜증이 확.. ㅋㅋㅋㅋ) 언제가 가장 후끈후끈달아오르시는지요. ~~~
니들이G컵맛을알아 좋아요 2 조회수 59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써먹은 섹드립
담배피지말라고 하는 여친 왜?? 라고 물어보니 화장실 갔다와서 키스할꺼라고ㅋㅋㅋ 난 다시 손목을 붙잡고 화장실가서 오줌싸지마!!! 왜?? 나중에 내가~~~~~ 여기까지 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파트너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주는 방법
실제 써봤고, 효과도 100%인 애무 스킬을 오늘 하나 올립니다.  해보시고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여자의 성감대는 온몸...전 개인적으로 이말에 동의합니다. 전혀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 느끼는 것도 봣고, 본인도 몰랐던 부분이 민감하게 다가올 수도 있고,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머리카락으로도 느끼는 여성을  보기도 했으니까요.. 여친/파트너와 섹스를 할때 매번 알고있는 성감대가 아닌 다른 미지의 곳을 성감대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적습니다.  ..
뱀파이어 좋아요 4 조회수 59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이 불편한분들이 있나보네요
자유게시판은 부담스럽고 의견은 표출하고싶은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생긴 익명게 아닌지요? 다들 재밌는글 올려주셔서 보기좋은데 불편한거 못지나치고 한마디씩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부턴지 익명게가 감정의 배설창구가 되버린 느낌이네요 밖에서도 피곤하게 한마디씩 하시고 그러는지.. 불법만 아니면 됐지 뭐가 그렇게 꼬여서.. 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것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마음 들어내는게 왜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익명으로 회원 누구누구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 나누러 가고 싶을 때 뭐라고 하세요?
특히 사귄 지 초반일 때요...ㅋㅋㅋ 전남자친구는 솔직해서 돌직구로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좀 수줍음이 많아서 어렵게 어렵게 쉬었다 가지 않겠냐고 말하더라고요ㅠㅠ 저도 먼저 말하기에는 너무 쑥스러운데... 여자분들 덜 부끄럽지만 귀엽게 얘기하는 방법(?)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하고 싶다고 얘기해서 싫어할 남자 없을까요....? 애칭 같은 걸 만들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먼저 말 꺼내기 너무 부끄럽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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