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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문득, 난생처음 가슴을 처음 만졌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난생처음 혀를 섞었던 순간도 떠오릅니다. 입술과 혀가 이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이었구나 느꼈더랬죠. 물론 그때도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제 아무리 해도 그때만큼의 설레임과 떨림은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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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A 지역 단톡 갑시다.
접선 암호는 LA_dece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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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려는 습관이다.
배려라는것은 버릇처럼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어야한다. 내가 먼저 배려하면 남도 나를 배려한다. 당연하다 생각하지말고 언제나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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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레는 기분
널 보면 왜이리 설레는 기분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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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섹스하다 느낀건데
여자의 쪼임은 계속 느껴지는게 아니고 몇번 박다가 한번 쭈욱??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것보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그 소리가 겁나게 야해요 칭대소리 신음소리 살소리 그소리가 진짜 야해요 퍽퍽퍽퍽 섹스 후 껴안고 자다가 햇빛이 내리쬐면서 서로 마주볼때 큭!!!! 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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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직원...
후배라고 하기도 뭐하고 옆부서 막내인데.. 자꾸 생각 나네요... 유부남 주제에!!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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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자기 보지 어떻게 생겼나 안 궁금하나요?
레홀에서 남자들은 자지 이야기 하면서 모양 굵기 길이 등 궁금한 것들 이야기 하는 것을 종종 봤는데 아직까지 여자들이 자기 보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못봤네요 생긴 모양으로 따지면야 보지 모양이 자지 모양보다 훨씬 더 다양할듯 한데... 여자들은 자기 보지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건가요? 오죽했으면 숙대에서 자기 보지 그려보는 이벤트를 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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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계곡에 노출하러 갑니다~^^
목요일 내일 아침 9시반 강남 출발 양주 장흥골 계곡 아니면 가까운 빠지 같이 가실분 이나 그쪽에 도착하신분은 아무나 연락주세요~^^ 저 말고 커플이 가시는데 저는 그냥 꼽사리로 따라 가려구요~^^ 노출할 사람은 야노하고 놀고 저는 처마 밑에서 한숨 자고 쉬고 오겟습니다ㆍ 사실 여행으로 몇날몇일을 걷기만 해서 피곤하거든요ㆍ 카톡 아이디 yesica1234 카톡되지않으니 문자나 전화 010 2831 9588 사진은 같이 가시는 노출커플 밑에 브이사진 이 좀 야한가요..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2 조회수 652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어깨 운동 하는 기념 짤
열심히 운동합시다 끙 차 끙 차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65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무엇을 위해 사는가?
기혼 4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즘은 무얼위해 사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와이프는 일에대한 스트레스에 섹스는 커녕 터치도 못하게하고..(벌써 6개월?) 아들하나 있는건 반항의 시기이고..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네요. 티비에서 하는 알콩달콩 연애하는 프로그램보며 대리만족이나 하고있고.. 넘치는(?)성욕은 하루 두세번 자위로 풀고(풀릴까요?).. 요즘은 솔로일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아 외로워~~~~~~~~~~~~~~~~~~~~~ 도데체 내 삶은 뭘위해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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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나와요. .
매번 할때마다. . 안나오더라구요 . . 첫경험 할때도 되게 힘들게 했는데 그이후에도 성공한적은 손에 꼽을정도. . ㅜ 콘돔을 착용안해도 그러네요ㅜ 이거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도와주세요ㅜㅜ
가람가람 좋아요 0 조회수 6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이좋게 지내요 다들ㅋㅋㅋ흥흥흥
별 감흥!! 없는 글에 흥분하지마요 내가 어흥!! 한다 여긴 레홀이니깐 나는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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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홍대이신분!!!!!^^
만나면 서양식으로 인사해요 ㅋㅋ 양볼에 볼뽀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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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젤좋아하는 애무자세있으신가요??
전뭐니뭐니해도 이자세젤좋아합니다
Assworshiper 좋아요 0 조회수 6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떠오른건데
"소개팅 번개" 어떻게 생각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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