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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for 풀뜯는짐승님
왠지 삼국지를 좋아하실 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한 4년전에 만든건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한척해서 죄송합니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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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모번개....
지금은 2차 진행중
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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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출근을...
다들 맛점들하셨나요?? 이제 슬 출근준비하는데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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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만 그런건가요?
남자친구랑 할 때 항상 하고나면 밑에가 쓰라려서 살짝 만져보면 질 입구 아래쪽이 조금씩 찢어지는 것 같아요 ㅜㅜ 저만 그런건가요.. 안아프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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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22회 내 입에 골든샤워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써머 : Fuck! Fuck my little pussy! Split my cunt to half! 테드 : Urrrggg!! Oh, it’s so hot! It’s ripping off mu cock! I’m gonna cum! 써머 : Load my womb with your hot milk! 테드 : Urrrggg!!!! 써머 : It’s cumming!!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을 맞이한다. 가쁜 숨을 가다듬는다. 잠시 후) 써머 : I need to piss. 테드 : OK. 써머 : Hey, do you wanna go..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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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변태란 뭘까요?
변태의 범주는 과연 어디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저는 저를 변태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누군가는 저를 자기와 같은 변태라고 이야기해요. 정작 본인의 취향을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본인이 변태라니… 가리는 게 없다는 것만이 제가 아는 최소한의 정보입니다. 네, 저도 가리는 게 없어요. 뒤늦게 성에 눈을 떠서 아는 게 없어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그래요. 저는 빼지 않고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아요. 저에 대해 확실히 알겠는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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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네요
불금이라그런지 조용하길래 글쓰고 갑니다 저도 뭐 불금 딱히ㅋㅋㅋ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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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안 괜찬은 곳....
천안 안마방이나 오피나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몇달만에 휴가가 생겼네요 태클말고 추천을 해주세요~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섹스하고싶지만 섹파찾기가 넘 힘드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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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이 힘든데..
너까지 힘들게 하네.. 그냥 나는 너의 섹파였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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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인정하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남성.
나의 제일 친한 친구는 나에게 팔베개를 해주며 " 너 생각보다 훨씬 잘한다..." 라고 말하고는 내 볼을 꼬집었음. 몰라잉... 덧붙이는 말 ; 남자몸은 남자가 더 잘 알지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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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너무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나이는 21살 성욕이 많은 편 (아주 많이) 매일 밤마다 동영상으로 봤다가 너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어떻게 해야할지..
Daew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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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 끝나고 수영하러 가기 전 사진
오늘 가입해서 첫 게시글입니다! 요즘 헬스장에 젝시믹스가 많이 보이네요 전 몰랐던 브랜드인데 여성분들 거의 다 입는 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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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리다?
홀릭스 남성분 여성분 나잇대가 어느정도인가요? 글을 하나씩 보고있으면 내가 아직 어리구나 이런생각들어요ㆍ
홀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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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해주고 싶다
아침부터 짱돌하나들고 던져봅니다~ 아 뭐 그렇다구요 ㅋㅋ 해주는게 더 좋으니까 익게에서만 이런얘기 하시길래.^^
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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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가벼운만남보다 진짜사랑 절절한 연애가 하고싶어지는 밤이네요- 공허한기분이 싫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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