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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가이드 / [다자간 섹스 가이드라인] 12. 다자간 섹스 FAQ
영화 [비스티 걸스]   다자간섹스 관련해서 자주 눈에 띄는 질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Q1. 여친/남친 혹은 아내/신랑을 설득해서 다자간 섹스에 입문시키고 싶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A. 여기저기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파트너에게 아직 말을 꺼내보지 못했거나 어설프게 말을 꺼냈다가 거절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먼저 상대방이 다자간 섹스에 대한 판타지나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22738클리핑 931
여자자위 / [여자자위] 클리토리스로 오르가즘에 이르는 5가지
섹스나 자위를 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할 가이드에는 가히 '클리토리스 자극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다양한 방법이 수록돼 있다. 하나씩 시도해 본 뒤 자신에게 가장 짜릿한 쾌감을 주는 자극법을 고르고, 다양하게 조합해서 사용하라. 이 가이드는 모든 여성에게 필요하지만 특히 삽입섹스로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위아래로 자극..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22727클리핑 8
책, 영화 / [리뷰] 기쁨을 아는 몸이 되는 방법,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드라마 [The queen] 섹스가 이렇게나 기분 좋은건지 몰랐다면 당신은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이다. ㅣ기쁨을 아는 몸이 되는 방법 몇 년전 모 유명작가의 표절시비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문장이다. 당시 거론된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의 구절은 이러하다. “첫날밤을 지낸 지 한 달이 넘었을까 말까 할 때 벌써 레이코는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고, 중위도 그런 레이코의 변화를 기뻐하였다.” 필자는 이슈 당시 뉴스기사에 실린 위 구..
부르르 좋아요 0 조회수 22724클리핑 834
레알리뷰 / 첫 포르노, 첫 자위, 첫 사정을 추억하며 - 마이 타케 이테아시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8734184 예전에 어떤 뉴스가 하나 올라온 적이 있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는데, 야동을 본 여자와 안 본 여자를 비교해본 결과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자는 성인 중에 야동을 안 본 사람이 없다는 결과만 도출해낸, 그냥 그런 조사. 결국,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건가. 영상 앞에 경고문구가 뜨면 뭐하나. 우린 이미 보는 법을 다 알고 있다.  나의 첫 사정과 자위는 처음 본 포르노와 함께였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2706클리핑 765
단편연재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에게 오일마사지를 하다가 안경에 오일이 묻었다. 안경을 벗자 모든 것이 흐릿했지만,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난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살짝 그녀의 성기를 빨다가 오일마사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애널과 클리토리스의 회음선 마사지를 마친 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나의 페니스와 그 주변에 오일을 살짝 바른 후에 그녀의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들과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밀착되었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2697클리핑 577
섹스썰 /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영화 <통통한 혁명>   팬티를 내리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브래지어를 풀기가 무섭게 오르가즘이 느껴 버리는 두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비극이 찾아왔다. 왜냐구? 다름 아닌 살 때문이다. 살결도 아니다 그냥 '살'이다. 30~40킬로가 넘게 쪄버려서 외모가 먼저 변했고, 잠자리가 변했다.     ㅣ뚱뚱해진 여자 이야기   뚱뚱해진 여자의 이야기다. 사귄 햇수는 5년째 대학교 커플로 시작해 졸업하고 각자 일을 하는데 화장품 가게에서 ..
8-日 좋아요 6 조회수 22697클리핑 505
레드홀릭스가 간다 / [암스테르담 출장기] 11탄 숨겨진 에로티시즘을 발견하다 - 에로틱뮤지엄 1부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탄으로 소개할 곳은 암스테르담 홍등가 중앙에 위치한 에로틱 뮤지엄이다. 시기별로 다양한 에로틱 컬렉션이 수집되어 있으며 일부는 판매를 하고 있다.  고리타분한 것들이 많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암스테르담은 뭔가 다를까 싶어 선택한 곳이다. 물론 나와 함께 한 동행1은 핍쇼를 보러 갔다. 새퀴.. (핍쇼 - 링크) 이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2697클리핑 1313
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꺼 빨아주는걸 뭐라고 해요??
여자가 남자꺼 빨아주는건 사카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61클리핑 0
섹스썰 / 조루 탈출기 1
영화 [몽상가들]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제 개인적인 성생활을 글로 쭉 써볼까 하던 중 좋은 소스가 생각나 끄적여 봅니다. 아무도 안 읽어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나름의 회고록 같은 느낌으로 써 내려 갈테니…   일단 저는 조루입니다. 명실상부 빼도 박도 못하는.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토끼 새끼입니다. 지금 애인이 있는 상태이고, 조루를 극복해보기 위해 두꺼운 콘돔, 강화 스크럽 젤, 마취 콘돔 등 중저가 아이템은 전부 써본 상태입니다. 그런..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22639클리핑 864
전문가 섹스칼럼 /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음경을 크게 만드는 방법들의 효과는?
영화 [the dewey cox story]   여성들이 유방의 크기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듯이, 남성은 자신의 음경크기를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통계적으로 볼 때 아프리카의 큰 사이즈를 부러워할 정도일까.... 내가 남성으로서 다행인 점은 여성의 브래지어는 사이즈 별로 나눠져 있지만, 팬티는 그런 게 없다는 거. ^^ 남성의 음경을 크게 만드는 방법은 의학적인 치료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남성의 음경을 크게 ..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22638클리핑 1247
익명게시판 / (후방)모닝섹스의 정석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모닝섹스한날과 그렇지 않은날은 출근했을때 기분이 전혀 다르더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2625클리핑 2
레드홀릭스 매거진 / 섹스온더비치의 유혹
섹스온더비치 한잔 주세요~   붉은 색에 야릇한 이름을 가진 매력적인 칵테일, 섹스온더비치를 소개한다.   섹스온더비치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Ted Pizio라는 바텐더가 만들었는데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가 해변과 섹스라 할 정도로 뜨거운 휴양지였고 Ted는 여기에 영감을 받아 Sex on the beach!!라 외치며 칵테일의 이름을 완성시켰다.   영화 <칵테일>에서 탐크루즈가 바 위에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2623클리핑 1092
BDSM/페티쉬 / [real BDSM] 너에게 나를 보낸다
왜 학대당하고 싶을까? [변태가 되는 길] 편은 필독이 ‘실제 SM 경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대목에서 끝이 났다. 실전 없는 이론은 빈 수레나 다름없었다. 실전경험이 있어야 했다. 아무리 SM의 피가 끓어 넘치는 녀석이라고 해도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다면 진정한 SMer라고 할 수 없다. 물론 ‘진정한 SMer’ 따위 되고 싶은 생각 없다. 이건 ‘진정한 이성애자’나 ‘참다운 동성애자’처럼 뜬금없는 말이다. 나는 다만 첫 섹스를..
남로당 좋아요 3 조회수 22622클리핑 967
자유게시판 / 마지막 움짤 23개 두번째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요!ㅋㅋㅋ 아아 스팽이 없네요 ㅜㅜ 아쉬워랑.. 탈퇴하면 요 게시글 수정 못해영 ?스쳐지나가면서 0.0001초 엄한게 보이더라구 쉿! 1 꺄 2 꺄2 3 꺄3 4 꺄4 5 6 7 8 9 10 11 12 13 꺄5 14 15 16 꺄6 17 꺄7 18 19 20 꺄8 21 꺄9 22 꺄아ㅏㅏ 23
야쿠야쿠 좋아요 0 조회수 22622클리핑 4
섹스칼럼 / 포경수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위에 캡처 사진은 내가 수백 번 돌려볼 만큼 사랑하는 드라마 '닥터 하우스'에서의 한 장면이다. 우리 매력적인 하우스의 끔찍해 하는 표정이 보이는가? 무슨 내용이냐 하면, 저 동양계 남자분이 새로 생긴 여자친구가 있는데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남자는 처음 만난다는 말에 스스로 사무용 칼로 포피를 제거했다고 한다. 그래서 피범벅인 채 고통을 안고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온 것이다. 하우스 말대로 상대 여자가 유대인이었나? 그렇다고 해도..
즐거운 사라 좋아요 4 조회수 22620클리핑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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