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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
영화 [speed dating]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석사 2학기 때였다. 이성적으로 잘해보려고 만난 게 아니라,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성격이 쿨하고 털털한 편인 것 같아 친구로 한 번 만나보면 재밌겠다 싶은 정도의 느낌이 컸다. 그 날, 우리는 지금은 없어진 신촌 명물거리의 한 샤브샤브 집에 가서 그리 맛있지도, 그리 맛없지도 않은 샤브샤브를 먹었고, 그 옆에 있는 냉방이 지나치게 잘 되어 있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눈..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21511클리핑 443
섹스칼럼 / 나만 몰랐던 콘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쑥스럽지만 간단히 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제 이름은 ‘로’라고 하구요, 저는 여러분의 가까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강의실에서 당신의 대각선 앞쪽에 늘 앉는 여대생일수도 있구요, 같은 사무실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같은 일을 하는 직장 동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그 커피를 마신 커피숍에서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생 일수도 있구, 큰 맘 먹고 친구들과 큰 돈 쓰러 갔던 모던 ..
좋아요 2 조회수 21510클리핑 1013
섹스칼럼 / 페니스 길이에 집착하는 그대, '아이고 의미 없다~'
드라마 <마스터 오브 섹스>   나의 오랜 섹스파트너인 S양은, 종종 최근에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을  즐긴 남자들에 대해 재잘거리는 것이 일상이다.   "근데, 걔 꺼 하드웨어는 좋은데, 그게 너무 아깝더라."   "그래?"   아쉬움이 진한 크림치즈처럼 묻어 나오는 게 수화기 너머로 느껴질 정도였다.   "자기 꺼가 길다고 자랑하더라고. 들어갔다 나왔다 왕복 시간이 길다고 말이야..."   "크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489클리핑 387
섹스썰 / 마스크를 쓴 그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자주 쓰는 온라인 채팅 앱이 있습니다. 서로 사진을 공유하고 맘에 드는 사람은 좋아요를 눌러서 매칭이 되면 대화를 하는 앱입니다. 습관처럼 자기 전에 사진을 보는데, 어떤 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빨간 구두를 신고 발등과 발목 그리고 복숭아뼈가 보이는 사진. 발 페티시가 있던 저는 예쁜 발 사진에 홀린 듯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잠시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그 여자도 제 사진이 맘에 들었는지 좋아요를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483클리핑 884
섹스썰 / 자위에서 사정까지
미드 넷플릭스 [Mindhunter] 20대 중반 연애를 끝내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남친과 매주 몸을 섞던 버릇이 있어 이별한 뒤 매주 맞이하는 주말은 무섭도록 힘들었다.  이별주와 우울이 앗아간 수분과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때쯤 내 성욕도 무섭도록 올라있었다. 이래도 되는 건가 긴가 민가 하면서 원나잇을 즐기게 된 시기도 그때가 시작이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카톡으로 몇 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는 단번에 &lsqu..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21476클리핑 494
카툰&웹툰 / 아빠와 아들
부전자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473클리핑 884
익명게시판 / 깨물어줘
살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470클리핑 2
섹스썰 / 오 나의 남자들! - 그들의 페티쉬
영화 [007 The Man With The Golden Gun] 다들 페티쉬 하나쯤은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평범하다. 흰색 셔츠에 정장. 깔끔하게 다려서 몸에 밀착되는 그 핏. 생각만 해도 짜릿해하다. 늘 새로워! 수트가 최고야!   오늘은 나의 남자들의 페티쉬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나의 데뷔(?)작 첫 글의 주인공이였던 선생님. 선생님의 페티쉬는 롤리타였다. 롤리타라고 해서 소아성애자-그런 건 아니고, 어리지만 섹시한. 성인 여성 같으면서도 어린, 그런 경계에 ..
여왕 좋아요 2 조회수 21463클리핑 624
외부기고칼럼 / 안 맞는 섹스 스타일
> 사연  안 맞는 섹스 스타일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 건 5개월 정도.. 저는 경험이 있지만 이 남친은 처음인 줄 알아요. 말하기가 좀 그래서.. 전 남자친구는 섹스하면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온몸을 해무해주구요. 오럴도 당근.. 삽입해서 체위도 여러가지 하면서 15~20분 정도 했었는데.. 저는 그게 원래 그렇게 하는 줄 알았어요. 그땐 몰랐었죠.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가슴 애무하면 끝.. 삽입해서는 뭘 그리 오래하는지 솔직히 오래하는 건 별로거든요. 체..
음란연후 좋아요 1 조회수 21460클리핑 141
섹스썰 XXX / [SM에피소드] 주인님.. 더.. 더.. 더.. 원해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날씨가 참 덥다고 뜨겁다고 느낄 정도의 여름. 그러나 그 뜨거움이 제 육체와 정신보다 뜨거울까요? 새로운 경험을 쓸까 해요. 요즘은 주말 내내 출장으로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쉬게 되었어요. 시간이 나자마자 새벽에 일어나서 주인님께 달려가요. 조식을 함께 하기 위해서 호텔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7시간 동안 함께 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저는 매질에 매우 약해요. 다만, 복종과 순종에는 정..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437클리핑 1598
섹스썰 / 쓰리섬 이후 나눈 우리들의 대화
영화 [브레이킹 더 걸]    그 해 마지막 날 즈음에 가진 쓰리섬이 문제였습니다. 사타구니에 키스 마크가 나 있었던 거죠. M아니면 N인데, 문제는 일주일이 지나도 팬티라인 밖으로 시커멓게 피멍이 들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는 거였죠. M이랑 메신저를 주고받다가,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날 우리, 너무 흥분한 거 아냐? 무슨 도장 찍기 대회하는 것도 아니고."   사무실이라 조곤조곤하게 이야기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21424클리핑 768
섹스앤컬쳐 / [SM 예술] 페티시즘, 하이힐 매니아
  [no title] from 'Ways and Means' 1976-7 > 타이트한 검정색 보디수트에 팔꿈치를 덮는 긴 가죽장갑,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미끈한 가죽부츠, 아찔한 하이힐... SM잡지의 한 장면 같은 위의 이미지는 영국의 팝 아티스트 알렌 존스(Allen Jones)의 작품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알렌 존스의 1960-70년대 작품을 통해 페티시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알렌 존스는 1937년 생으로 혼시 미술학교(Hornsey College of Art)와 왕립 미술학교(Royal College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1421클리핑 1057
섹스팁 / 간단상식 - 음경꺾기
'음경 꺾기' 라고 불렀지만 무리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테크닉은 음경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움직임의 각도가 상하로 180도에 가깝도록 하는 것이다. 음경의 상하 움직임이 커질수록 질(특히 질 안쪽)에는 큰 자극을 준다. 이 테크닉은 특히 후배위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남성은 후배위로 여성의 뒤에서 질 속에서 삽입한 상태로 음경에 힘을 뺀다.(음경에 힘을 주면 귀두가 위를 보며 일어서게 되므로 발기한 상태에서 힘을 뺀다.) 이렇게 힘을 빼고 질 속에 삽..
우명주 좋아요 2 조회수 21421클리핑 582
카툰&웹툰 /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수리공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위험합니다 수리공 여러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419클리핑 877
익명게시판 / 보지 맛?
다른 여자를 안 먹어봐서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요 어떤맛인지ㅋㅋㅋㅋ 표현해줘요 보지의 맛.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4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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