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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남자들은 얼마나 자주 자지를 만질까?
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루에 몇 번이나 자지를 만지시나요? 몇 번이나 손이 가는지 세어 볼 수도 없고 거의 무의식 중에 손이 갈 겁니다. 팬티 안에 살짝 틀어져 불편해진걸 잘 자리잡게 끔 도울 수도 있을 것이고, 삼각팬티라면 공기 좀 통하라고 시원스레 한번 뒤집어 줄 수도 있고요. 또는 습관적으로 만질 수도 있죠. 미국 남자들은 얼마나 자주 많이 자지를 만지는지 살펴봅시다.   ㅣ하루에 자지를 만지는 횟수     43%: 6번 이상 28%: 3-6번 18%: 1-3..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954클리핑 720
카툰&웹툰 / 아빠와 아들
부전자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951클리핑 912
섹스썰 / 뮤직 인 더 섹스(music in the sex)
영화 [돈존] 곧 가을이고 하니 쓸쓸함이 밀려오니 핫한 클럽얘기를 해보겠다. 우선 핫한 청담동 대답(answer) 클럽에서 갔다. 내가 춤출 때 무쟈게 섹시하기 때문에 클럽에서 젊은 처자를 데리고 나올 수 있었다. 클럽이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클럽 밖으로 나오니 김민정을 닮았다. (이민정은 아님...) 나오니 뻘쭘하고 그래서 이온음료와 소주를 사서 폭탄주를 말아 주었다. 보통 여자들이 남자와 술을 마시면 빼기 마련인데 말아주는 즉시 원샷을 했다. 왜 이렇게 빠르게 마시..
8-日 좋아요 3 조회수 21938클리핑 908
익명게시판 / 차마 대놓고 말하진 못하겠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내마음이 지금 어떤지 뻔히 알면서 태연자약하게 상처를 벌리고 헤집고 비틀어제끼며 예리한 칼날로 푹 쑤셔버리는 당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얄밉고 짜증나. 한때는 그래도 서로 마음이 통했던 것을 인정했고, 이제는 당신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려 길에 굴러다니는 개똥만도 못한 존재가 지금 나라는 걸 나도 잘 알아. 깡그리 무시당한 것 같은 상황에 화도 나고, 당신과 살을 섞은 누군지도 모를 그 사람이 부럽기도 하면서 당신은 어떻게 섹스를 했을까 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20클리핑 2
섹스토이 대백과 / 섹스토이, 올바른 사용법 10가지
다른 곳에 넣을 때마다 새로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섹스토이, 올바른 사용법 10가지 사용후 소변보면 위생적 미 매체 버즈피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섹스토이에 대한 사람들의 조언을 종합해 보도했다. 1. 진동 세기를 테스트 할 것 바이브레이터 진동이 음부에 사용하기에 너무 셀 수 있다. 기구 구입 시 진동을 코에 대 보자. 느낌이 조금 이상하더라도 즐길 만 하다면, 알맞은 기구를 찾은 것이다. 2. 진동 소리도 확인할 것 진동 소리가 너..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21913클리핑 828
섹스칼럼 / 처음 만나 섹스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뷰티인사이드>   | 그 그녀와 매일 야한 문자와 통화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나 섹스하기로 약속을 잡는다. 사진 교환도 했고,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드디어 그녀를 만났다. 그런데 모든 것이 낯설다. 사진과 약간 다른 것도 같다. 모텔로 가서 방을 잡는다. '누가 먼저 씻을까?'하고 물어보는 것도 어색하다.   그녀가 옷을 벗는다. 뭔가 꿈틀거리기는 하는데 신경이 쓰인다. 열심히 애무한다. 뭔가 애액이 나오는 것 같은데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908클리핑 773
섹스썰 /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
영화 [speed dating]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석사 2학기 때였다. 이성적으로 잘해보려고 만난 게 아니라,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성격이 쿨하고 털털한 편인 것 같아 친구로 한 번 만나보면 재밌겠다 싶은 정도의 느낌이 컸다. 그 날, 우리는 지금은 없어진 신촌 명물거리의 한 샤브샤브 집에 가서 그리 맛있지도, 그리 맛없지도 않은 샤브샤브를 먹었고, 그 옆에 있는 냉방이 지나치게 잘 되어 있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눈..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21900클리핑 475
BDSM/페티쉬 / [real BDSM] 주인장과 펨돔1
1. 여자도 지배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일전에 썼던 바 있지만, SM의 스펙트럼은 넓다. 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 멜돔과 펨섭의 관계에 대해서만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사실 SM은 남녀 차별적이지 않다. 남자를 지배하고 학대하는 여성들, 복종을 갈구하는 남자들도 얼마든지 있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남자는 능동적이고 지배적이며, 여자는 수동적이고 순종적이라는 - 때로는 ‘그래야 한다’는 - 관습적인 인식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1894클리핑 709
익명게시판 / 깨물어줘
살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891클리핑 2
외부기고칼럼 / 엄마의 속옷냄새 맡으면 성적 오르는 남학생 1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vision quest]   * 성애물 장애 DSM은 미국정신의학회가 발표하지만 전세계에서 정신질환의 진단 기준으로 통용된다. 새로 개정된 DSM5에서는 무생물인 물건 (예 : 여성 내의, 스타킹, 신발 등)을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동이 반복되며 적어도 6개..
문지영 소장 좋아요 0 조회수 21888클리핑 0
섹스썰 / 여름, 땀에 젖었던 그 날의 기억
영화 [여자전쟁: 도기의 난]   나는 더운 날씨를 싫어한다. 아니 더운 게 싫다기보단 땀이 나서 끈적끈적한 느낌을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의 섹스라니…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황은 나에게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선물했다.   대학생 시절 어느 여름방학, 나는 여자친구와 갑작스레 여행을 떠났다. 한창 파릇파릇하던 20대 중반, 만난 지 이제 반년 남짓이던 우리는 어쩌다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엔 잠결에라도 살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884클리핑 979
외부기고칼럼 / 안 맞는 섹스 스타일
> 사연  안 맞는 섹스 스타일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 건 5개월 정도.. 저는 경험이 있지만 이 남친은 처음인 줄 알아요. 말하기가 좀 그래서.. 전 남자친구는 섹스하면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온몸을 해무해주구요. 오럴도 당근.. 삽입해서 체위도 여러가지 하면서 15~20분 정도 했었는데.. 저는 그게 원래 그렇게 하는 줄 알았어요. 그땐 몰랐었죠.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가슴 애무하면 끝.. 삽입해서는 뭘 그리 오래하는지 솔직히 오래하는 건 별로거든요. 체..
음란연후 좋아요 1 조회수 21880클리핑 141
섹스썰 / 좀 거시기한 스킨쉽 꼬집기
  영화 [ 나를 책임져, 알피]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킨십, 말 이벤트 등등 다 다르지 않는가? 많은 여자를 만나 보았지만 부드러운 스킨십을 원하는 여자도 있었고 생긴 거와 정 반대로 손자국이 다 남도록 거친 것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었다. 거칠어도 살짝 힘을 줘서 움켜쥐거나 엉덩이 살짝살짝 때리는 정도 심할 때는 젓가슴을 살짝 깨무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 찝찝하고 더러웠다고 해야 할까? 좀 애매하고 짜증나는 느낌이었다. 내가 글로벌 캠프를 갈 때..
8-日 좋아요 5 조회수 21878클리핑 855
섹스칼럼 / 무식한 남자의 섹스
대부분의 여자들이 꽤 많은 남자, 아니 거의 모든 남자가 잠자리에서 무식한 남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무식한 남자의 섹스 스킬은 세 단계로 요약된다. 벗기고, 삽입 그리고 사정. 그 중간 중간 전희의 과정도 없을 뿐더러 애정 어린 뒤처리 조차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동성으로서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식한 남자가 없는 것도 아니다. 실제로 꽤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남자 즉, 배려하는 남자도 많다. 이 배려하는 남자들은 섹스 내내 상대방의 의..
글쓴이 좋아요 0 조회수 21849클리핑 657
섹스썰 / 잠든 섹스
미드 [Smallville] '똑똑' 혼자있는 작은 자취방에 노크소리가 울립니다. 막 샤워하고 나와 노브라에 티셔츠만 대충 걸치고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현관문을열어요 "왔어?" "응 안녕ㅎㅎ" 평범한 자취방이 남녀가 함께인 순간부터 분위기의 색이 변해버려요.자연스럽게 우리는 침대로 향했고 오빠는 두꺼운 옷을 하나둘 벗었어요. 저는 옆에서 오빠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기다렸죠. 오빠의 자지는 18센치에 휴지심에 들어가지 않는 두께를 가졌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846클리핑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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