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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8부(섹스&마무리)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8부(섹스&마무리) 대망의 마지막회네요. 그동안 애독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쓰느라 저도 고생이 많았네요. 쓰면서 그전에 뵈었던 분을 생각하니 감회도 새롭고 기분도 좋았답니다. ^^ 사족이지만 방송제의도 들어올뻔도하고...악...농담입니다.ㅋ 그리고 몇몇 회원님들께서 메일로 궁굼한것도 많이 물어보시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8부 끝으로 가보겠습니다. -----------------------------------------------------------..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21397클리핑 7
외부기고칼럼 / 픽업아티스트를 꿈꾸던 남자 1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픽업아티스트>    * 픽업 아티스트(영어:pickup artist, PUA)란 성교할 상대, 특히 여성을 찾고 그 상대의 관심을 끌고 유혹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다. 2012년 대한민국 가정법원은 “여성을 만나는 일은 정당한 직업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
문지영 소장 좋아요 17 조회수 21397클리핑 1
섹스토이 대백과 / 가족과 사는 자위러를 위한 반려기구 추천
인간의 성욕은 당연한 거라지만 내 자위 생활을 굳이 가족과 공유하고 싶지는 않다. 가족들 모르게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은 날, 손이나 압박보다 더 짜릿한 자극이 필요한 지금! 가족과 함께 사는 자위러를 위한 자위기구를 소개한다. 1. 이로하 플러스 쿠시 | 129,000원   나 없는 사이 방에 들어온 누군가가 자지 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발견하는 건 생각만 해도 오싹한 일이다. 언뜻 봤을 때 잘 짠 앙금 같은 ‘이로하 플러스 쿠시’ 는 인테리어 소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395클리핑 260
레드홀릭스 스쿨 / (5월12일/토) 레드홀릭스 "All Day SEX" 컨퍼런스
"단 하루의 투자로 당신도 섹스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레드홀릭스 스쿨을 포함한 10여 년 동안의 다양한 섹스 세미나 경험을 바탕으로 "레드홀릭스 All Day SEX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ㅣ세션1 : 교감섹스의 기술 - (여자가 원하는) 교감섹스란 - 교감섹스의 방법 - 교감섹스 훈련법 샥띠는 탄트라 엑시터시를 체험하면서 삶에 대한 전체적인 변형을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 사랑, 관계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393클리핑 1281
페니스애무 / [페니스애무] 남자의 로망, 여성 가슴으로 애무받기
1. 파이즈리 파이즈리는 가슴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문지르는 것이다. 야한 동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애무법이지만 실제로 하고 있는 남녀들이 많다.     (1) 남성은 바로 눕고 여성은 무릎을 꿇고 허리를 숙인다. 남성의 페니스를 가슴 사이에 끼운다. 발기된 페니스가 애무하기 더 유리하며 남성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여성 가슴의 감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가슴골에 귀두의 뒷면을 댄다. 고환부터 음경, 귀두까지 문지를 수 있다. 가슴..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2139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흥분되는 말!
여자든 남자든 섹스를 할때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그 흥분이 배가 된다고 해요~ 저는 뭐 엉덩이 살짝 때리면서 신음소리를 격하게 함과 동시에 자기꺼 너무 꽉 차. 자기꺼 맛있당. 약간 요정도 인데 보통 어떤 말 들으시면 여성. 남성 분들은 기분이 좋으신가요? 또는 혐오스러운 말도 있나요??ㅋㅋㅋ 전에 어떤애는 욕도 섞어가면서 하던데 너무 무서웠거든요 ㅜ ㅋㅋㅋㅋ..
쏘죠이 좋아요 1 조회수 21392클리핑 2
섹스 가이드 / 자지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페니스의 맛은 사람마다 다르다!   영화 [another gay movie] 남자의 좆이 그저 살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 열 십자로 누워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페니스를 몸 안에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두쪽 날것으로 믿었던 안타까운 날들이 있었다. 재수없게도 말이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가면서 번개처럼 떠오르는 깨달음이 있었으니... 좆은 그저 살덩이가 아니오, '좆의 맛'이란 것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혼자 열 ..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21380클리핑 456
하드코어 쌀롱 / 아무나 스윙어(swinger)인 척 하지마라!
스윙잉이란 무엇인가?   속되게 말하면 우리 말로 돌림 빵이라 할 수 있다. 단, 돌림빵이 집단 강간 등의 성 폭력을 뜻한다면, 이 스윙잉은 반드시 참여자들의 합의 하에 이루어 지는 그룹/교환 섹스를 뜻한다. 얼마 전 이라크 파병 건과 맞먹을 만큼 대형 이슈로 부각 된 바 있던 사건 -스와핑이단순한 부부 교환 만을 뜻하는 데반해, 스윙잉은 파트너 교환을 포함한 그룹 섹스, 3자 섹스,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떡 치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 하기 등의 모든 행위를 포함..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21368클리핑 900
섹스썰 / 나이트에서 만난 그 녀석들
영화 [threesome]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에겐 볼륨이 남다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어떠한 옷을 입어도 유독 시선이 쏠리는 친구랄까요 그 친구도 저도 심심했던 봄에, 나이트나 갈까? 하고 나이트에 갔습니다. 연산? 사직? 어디갈까 고민고민 하다가 사직으로 넘어갔었고 처음엔 음악에 몸 좀 흔들다가~ 신나게 흔들기도 했다가~ 맥주로 목 축이고~ 나이트 자체에서 하는 쇼 도 보고 웃고 즐기다가~ 언니! 젊은이들 방에 가자! 하는 웨이터에게 붙잡혀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365클리핑 427
익명게시판 / 차마 대놓고 말하진 못하겠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내마음이 지금 어떤지 뻔히 알면서 태연자약하게 상처를 벌리고 헤집고 비틀어제끼며 예리한 칼날로 푹 쑤셔버리는 당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얄밉고 짜증나. 한때는 그래도 서로 마음이 통했던 것을 인정했고, 이제는 당신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려 길에 굴러다니는 개똥만도 못한 존재가 지금 나라는 걸 나도 잘 알아. 깡그리 무시당한 것 같은 상황에 화도 나고, 당신과 살을 섞은 누군지도 모를 그 사람이 부럽기도 하면서 당신은 어떻게 섹스를 했을까 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61클리핑 2
섹스토이 대백과 / 남자와 섹스토이의 차이점은?
  영화 [페스티발] 기구 하나로 색다른 쾌감 -자위로 만족하는 여성들 자위로 만족하는 여성들,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34세의 직장 여성인 김모씨는 최근 성인용품 하나를 구매했다. 이른바 여성용 자위기구다. 사실 그녀도 자신이 이런 물건을 구입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1년 전만 해도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굳이 자위를 할 필요가 없었던 것. 하지만 그 지긋지긋했던 사랑도 끝나고 남자와 헤어진 뒤에는 다시 남자를 만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344클리핑 1576
외부기고칼럼 / [성의 민속학] 이 똥이 누구 똥이냐
[성의 민속학] 이란? 학교 역사 시간에는 절대 배울 수 없었던 조금 야한 조상님들의 사생활 이야기   남성평균 / 경덕왕/ 지증왕   신라 '지대로 왕'의 신부 찾아 삼만리   옛날 옛날 아주 머언 옛날~ 신라시대에 한 사신이, 전국 방방 곳곳을 다니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요. 그렇게 전국을 누비며 다니던 어느 날, 모량부라는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어요. 두 마리의 개가 마치 북만큼이나 큰 똥! 덩어리를 양쪽에서 먹고 있어서 그 사신은 생각했답니다..
매거진 썸 좋아요 2 조회수 21342클리핑 158
섹스칼럼 / 내가 경험한 환상적인 자궁의 움직임
영화 [피와 꿀의 땅에서] 우리는 다 조금씩 판타지를 가지는 것 같다. 환상 속을 걷고 싶다. 때론. 나 또한 판타지가 있었다. 금기된 행위를 열망하는, 질척한 본성 저 밑바닥에 있는 끈적한 판타지. 그러나 쉽게 이룰 수도 없고 어쩌면 상상일 뿐 진짜로는 바라지는 않을 수도 있다. 행동으로 옮겼을 때 다 행복한 것도 아니리라... 판타지… 환상... 환상적인... 누군가에겐 신기하게 들렸던 나에겐 환상적인 자궁의 노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본다. 비교적 감성을 빼..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309클리핑 572
레드홀릭스가 간다 / 핫플레이스 원정대, 비하인드 스토리(설렘주의)
ㅣ용산전자랜드 옥상주차장, 너에게로 가는 사다리   지금껏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우리 원정대는 남녀가 한팀이다. 지난 글들에 남자요원, 여자요원으로 불리며 종종 등장해왔다.      사실 두 요원은 핫플레이스 원정을 하기 전에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니까 둘은 한팀인 듯 한팀 아닌 한팀 같은 상태였던 것이다. 아무튼 용산전자랜드는 그들이 두번째로 원정을 떠난 장소였다.     사다리를 올라가야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305클리핑 932
섹스썰 / 이길 수 없는 그 놈 2 (마지막)
이길 수 없는 그 놈 1 ▶ http://goo.gl/G9rMs7   영화 [전망 좋은 집]   원래 잠귀가 밝아서 잘 깨는데, 벌써 손은 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만지고 있고 뒤에서 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선 나지막이 심음을 내며 간지럽히고 있더군요. 오르가즘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흥분은 워낙 잘하는 저는 반응하기 시작했죠. 그놈은 그렇게 저를 살짝 달아오르게 한 뒤 손이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다가 손가락 하나가 애널에 들어왔습니다.   "윽..."..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286클리핑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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