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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27/5841)
익명게시판 /
내 인생 섹스 이야기
*하기 내용 상당 부분에 레홀남의 리뷰가 포함되어 있어, #섹파 #섹친 #레홀남 등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또한 레홀남 리뷰는 소정의 대가없이 퓨어한 내돈내섹이라는 점도 함께 고지합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제가 쓴 이 글때문에 자웅동체/양성아이디 이론에 피해자가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빠가 어제 예쁘게 묶어준 별본디지의 제 사진도 함께 올려요 ㅋㅋㅋㅋ (사진은 곧 펑예)* 그동안 나의 섹스스타일은 주로 남자에게 사정감을 주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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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남자 흥분시키는 말...
엊그제 처음 잠자리에서 저는 생각없이 진짜 궁금해서 한 말이었는데요 남친꺼 빨면서 니꺼 입에 물고 있는 나 보니까 어때? 했거든요. 근데 이게 흥분됐는지(?) 너 야한말 더 해보라고 하던데 앞으로 이럴때 무슨 말을 더 해야하죠...? 도와주세요. 이런류의 흥분시킬수 있는 말... 참고로 남친은 흥분되면 저한테 욕을 하던데... 아, 너 걸레야? 라고도 했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어 나 걸레야 했으면 더 흥분됐을거래요. 이런 성향의 남자는 첨이라... 도와주세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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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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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연....
실패...............ㅜㅜㅜㅜ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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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라할까요!?
요즘 좀 서먹해진 남친한테 같이 자고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근데 뭐라고해야 요남자를 꿰어낼수있을까요? 남잔 여자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나요? 아님 간접적으로 슬슬 돌려 말하는걸 좋아하나요? 섹스할땐 직접적인 표현을 하는편이긴한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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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더우먼이 가드를 하는 이유
가드를 올리세요 타이트하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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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파트너는 다들 싫어하시죠??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파트너가 됬는데 끝냈어요 제가 생각 하는 파트너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주면서 하는거 아닌가여?? 제가 하고싶을때는 팅기고 자기가 하고싶을때는 찾고 사람 간보는듯한?? 하고싶다면서 말하면서 내가 갈까??라고 말하면 나 잘래 라고 하는 여자 무지 싫네요~ 그래서 쫑냈습니다 잘했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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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나 섹친이 필요한 유부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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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강남 ㅍㅌㄴ구해요 저 남자
서울강남 ㅍㅌㄴ 구해요. 일하고 스트래스많이 받고 그럴때 쉬고싶거나 그냥 그런게 그리울때 볼사람 연락바랍니다. 저는 30중! 키 180넘음 바디프로필찍으려고준비중 그리고 나름 큼 17~18나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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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신욕 후 진리는 알몸 ///>♡<///
날씨가 진짜 덥기도 하고... 일하느라 지친 다리를 풀기위해 반신욕을 했네요 역시...반신욕 후 진리는 알몸이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으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고 있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ㅎㅎ 누가 볼까 살짝살짝 다리도...ㅎㅎ 암튼 모두 시원한 저녁되시길 바래요~ 전 이대로 자는걸로...ㅎㅎㅎㅎㅎ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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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엔 ....
토마토달걀볶음!!!!!!!! 태풍피해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ㅠ 태풍 주 영향지역 거주 레홀러분들 조심하세요 ㅜㅜ 힘힘 ㅠㅠ
여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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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오늘 있었던 일들 여러개
코시국에 집콕생활 중인 요즘의 나. 엄마가 오래간만에 집에 오신다길래 9시 아침부터 집청소함 (분명 이때까진 저녁 9시 전에 마트가야지 했음) 청소하다가 유튜브에 재미난거 발견해서 한시간 봄ㅋ 밥을 먹을까 했는데, 만료되가는 음식점 쿠폰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도 간다해서 그냥 주스한잔 마심.. 밥을 먹을까 생각했을 때만해도 집에 먹을게 없다는 걸 알았는데도, 고작 쿠폰하나 때문에 마트 가는 걸 잊어버림ㅋㅋ 씻고 나오면서 재활용품 들고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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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녀가 생각하는 남자대물크기(김밥같은)의 비중은 몃프로나될까요??
남자들은 세워서 서로 볼 기회가 많지않기에 여자분들이 정확할거같은데.. 대략적으로 몃명중 몃명정도가 대물급이었다..몃프로 정도 될까요?? 10%?15%? 최소10명이상은 만나본 여성분만 해당되겟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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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
지금껏 마사지를 통해서 여러 만남을 해오면서 호텔이나 모텔에서 만나다 보니 늘 아늑하고 편안한곳에서 만남을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카섹스라는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고 더욱이 로망이나 판타지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뵌분과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카섹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신선했고 스릴있었으며 아주 좋은 기억이 되더군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추석이 끝나는 시점인데..... 글이 안올라가서 날라가지 않기를 바라며....시작합니다. 업데이트중...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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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모에 대한 단편적 생각
구정모!! 잘 살고 있냐? 고등학교 2학년 때 네 짝꿍이었던 조지 클루니다!!(당시 제 별명) 보고싶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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