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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4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34/5537)
단편연재 /
What do you want 1
영화 [목숨 건 연애] 그녀를 만나게 된 건 무의미하게 오가던 쪽지에서부터 시작했다. 심심풀이로 던진 소리에 상냥하게 반응해 주었던 그녀. 쌓이는 쪽지 끝에 메신저 아이디를 먼저 알려준 것은 그녀 쪽이었다. ‘그래서, 뭐가 제일 하고 싶은데요?’ ‘일탈이요. 다른 데선 함부로 얘기 못 하는 거 여기선 해도 괜찮잖아요.’ ‘미친놈일정률의 법칙 알죠?’ ‘네? 그게 뭐예요?’ &lsquo..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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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퀴즈
이 분은 짜증날까요? 행복할까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가 고파서 별 생각을 다 하네요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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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에게 배움을주소서
21살남자인데요 첫경험을19때하고 많이해보지도않고 모르는것도많은데 여자친구랑할때쫌창피하다는느낌이들더라구여... 이것저것알려줄수있는 인생선배님계신가요
쥐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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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관리자님께 질문있어요~
게시판 관리자로 로그인하면 익명게시판 게시자의 닉네임이 바로 드러나있나요? 익게에 글을 써도 포인트는 나오니 게시판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다 처음부터 알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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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지난 일요일 밤에
일요일이 훌쩍 지난 늦은 밤에 밖에선 토요일 밤에라는 노래가 아주 시끄럽게 어떤 손님을 끌려고 외쳐대는지... 시끄러운 소리에... 신경은 곤두서고... 잠은 당췌 오질 않고... 생각은 잡생각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네요. 에효... 눈을 뜨면 월요일~ 다함께 힘냅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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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체어디있나..
꽉찬남자만나고싶다ㅜ 손가락길고 굵은사람들이 크다는데 진짜 맞나요 꽉찬느낌 느껴본지 .. 하.. 만족할만한사람 찾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그냥 좀 하소연했어요 ㅈㅇ 후 현타와서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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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리가 한바탕 또 ..
참 난리도 아니네요. 그래도 오늘도 레홀은 평화롭습니다.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리고 내로남불하지 않는 레홀이 되길.. 모두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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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이 가는 소리
$ $ $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자연히 마음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걱정하거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꿈에도 모를 수가 있습니다만은 그 사람에 제 마음 띄워 보내는 것은 운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달을 보며 나즈막히 읊조려 봅니다. 부디 그대 먼 하늘 아래에서도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도 떠올려 주시기를. 마음이 가는 소리는 참으로 곱고도 우렁찬가봅니다.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사진 출처는 Pixabay입니다.-..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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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를 쉬었더니...
어제 출장관계로 며칠(2일) 안들어왔더니 톡방에서 헤메다 날새게 생겼네 요거 마약 같아요..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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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까인건가?ㅜㅜ
운동하고메신저보낸다고했는데 축구공된거같아요...진심인데이렇게 무너지다니. 진심은통한단말도 여기선 안되나봅니다ㅜㅜ 에휴..우울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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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무서워ㅠㅠ
밤만되면 발정이 난다 잠도 안오구 막 먼가하고싶고 집에있긴 그렇고 텐트는 자꾸 올라오구 하... 예전엔 낮에두 그랬는데 좀 나아진건지 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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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음순에 대하여 질문.
여자친구와 소음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 나는 내 취향과는 달리 작고 굳게 닫혀진 형태의 소음순을 가진 여자들만 만나봤어.' 라고 말했더니 ' 그런 소음순 찾는게 더 어려운거 아냐?' 라고 하더라구요. 제 경험상 대부분 첨부한 사진의 첫번째 사진의 경우가 많았는데 남자분들은 경험상 어떠신가요? 여자분들은 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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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n대구
불금 섹시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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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알이 너무 쳐져있어서
발목까지 닿아요 이런 남자 매력적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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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가집...힘들다
자유로운 性을 논하는 커뮤니티에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를 말한다는 게 썩 내키진 않지만 생각해보면 가족이라는 또 하나의 城을 이루게 하는 것 역시 性이기에, 그리고 달리 나의 생각을 배설할 곳도, 사람도 없기에 넋두리를 해 본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조언이나 공감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곧 터질 것 같은 나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기에... 결혼 10년차! 처가집에서 자 본적이 단 하루도 없다. 신혼여행 직후 도착한 날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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