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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48/5841)
익명게시판 /
항문 애무 다들어떠세용?
어제 여친한테 차에서 해줫는데 반응이 굉장이 좋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깨끗히 씻고오라구햇거든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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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가 기분이 싸하네여
원래 오늘 남자친구를 만나려고 했는데 ... 어제 일 때문에 약속이 캔슬이 났어요 근데 오늘 수정되지 않은 난자가 뽜이야 터짐.. 이색히 내 주기 외운 거 아냐..?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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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날은 왜 더 생각날까요??
빗소리를 들으면서 커피한잔 하는데... 빗소리를 좋아하는 그녀가 더 생각이 나는걸까요?? 비만 오면 연락와서 만났던 그녀가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내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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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는 사랑입니다
이제는 시오후키 + 오르가즘이 궁금 오르가즘없이 분수만 하니까 굉장히 찝찝한 기분.. 사정하지 못한기분이에요 ㅎㅎ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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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루분들 계세요?
저는 최소 애무시간포함해서 1시간 넘게하는걸 좋아해서 컨트롤 잘하시는분이 너무 좋아요 1시간 이내로 끝나면 해소가 안되는 느낌이랄까.......... 맘같아선 24시간 하고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지루분들 보통 얼마나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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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맞이 알몸 마라톤
예상은 했음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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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는 그냥 섹스야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논란의 여지가 당연히 있겠지만, 섹스는 그저 사랑으로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랑을 확인하려고 섹스를 한다? 그럼 조루 환자들은 몇 초 혹은 몇 분만 당신을 사랑하는 건가? (조루 환자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당신이 조루라면 레드홀릭스 조루키트를 추천!) 그건 아니잖아! 왜 섹스를 사랑의 도구로만 생각하지? 또 유부남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유부남은 다른 여자랑 섹스하면 무조건 바람이고 절단을 내야 한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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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책상밑이 궁굼할껄.
"식사 나왔습니다." "와, 맛있겠다. 자, 먹자." "잘 먹겠습니다." 한 상 가득 점심식사가 펼쳐졌다. 가운데에 회. 그 옆에 보글보글 끓는 알탕.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주신다. 초장도. "자, 먹어 봐. 이집 회는 숙성을 잘 해놔서 맛있어." 회 한점을 들더니, "이렇게 회에다가 무순을 올려놓고 돌돌 말아서 간장을 살짝 찍은다음에..." 간장이 방울 떨어지려는 회를 들어 입을 벌려 네민 혀를 살짝 데어보더니 혀 끝으로 톡톡치는 시늉을 한뒤에 입에 넣어 오물오물 씹는다. 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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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이사진 맞으신거같아요? 사실 아리까리해서 올려보긴해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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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질투쟁이스팽
9살 오빠와 잠깐 헤어진적 있었는데 그때의 일임 오빠랑은 장거리였고 오빤 일을 해야했고 난 이제 막 새내기대학생이 되었음 그러다보니 연락문제와 서로 불안함이 겹쳐서 싸우다싸우다 헤어지자함 난 미련이 많은 타입이라 헤어지기 싫었고 그리워했음 그치만 연락을 하지않음 3개월정도 지나고 난 20살을 즐기고 있었음 술먹고 주정부리고 오빠보고싶다고 엉엉 울기도 했고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떨었던거 같음 ㅋㅋ 20살이 흑역사임 젠장 암튼 어느날 저장안된 번호로 문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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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세요
팔 가슴이 아픕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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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추도사 무도사
잘만들었죠?? 똑같나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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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새끼 같아서
내 친구였으면 죽었는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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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게 완벽한 파트너
-내가 자고 있을 때 우리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그냥 막 박는거야. 그리고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네가 왔는데 내가 섹스를 하고 있으면 어쩌지? -그럼 더 좋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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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이 근질근질해요
오랜만이죠.....! ㅎㅎ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매주 주말마다 다니던 수영장이 시국이 시국이라고 잠정휴업을 해버려서 ㅠㅠㅠ 그나마 유일하게 하던 수영을 못하고 있는지 두달째 미춰버리겠어요 수영하고 싶어서...!!!!!
당신만을위한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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