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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니여기보니깐
자궁섹스라고있는데 이게 뭐고 방법은뭐에욥??
하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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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춥네요 훌쩍
일생의 대부분을 섬(?)이나 바닷가에 살다보니, 바람만 대비하면 춥진 않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춥다춥다 를 입에 달고 삽니다() 잔뜩 껴입고 나오긴 했지만 뭐랄까 뼛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출퇴근길에 많은 여성분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치마에 스타킹신고 다니시는 거 보면 정말 여성분들이 추위에 강하구나 라고 새삼느끼네요;ㅅ; ..
연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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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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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에게 애인이 생긴 날(데이트 후기)
몇 번이 시행착오 끝에 아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를 찾았다. 지방에 살아서 거리가 늘 문제였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만나볼 만한 사람으로 보였다. 먼저 아내와 둘이 연락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아내가 남자가 사는 지역으로 갈 일이 있었다. 간 김에 식사나 하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오면 어떠냐고 묻자,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 되었다고 망설이는듯 하면서도 시간 낼 수 있는지 남자에게 한번 물어는 보겠다고 했다. 남자는 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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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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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질문 있습니당
관계중에 손가락을 질내에 넣었을때 질 안쪽에 단단하게 돌기 처럼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어디인가요? 혹시 난소에 물혹 같은거 일수도 있나요?? 삽입할때도 느껴지더라구요 살짝 안쪽에서 천정 쪽으로요
S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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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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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경험.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가을이라 식욕이 왕성한 계절이죠 ㅎㅎㅎㅎㅎ 해서 그런데. 파트너랑 처음 만나기로 할때 뱃살때문에 고민해본적 있나요? 오늘 파트너 첫 만남 갖기로 했는데. 뱃살이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ㅠㅠㅠㅠㅠ 모텔에서 뱃살 안보이게 조금 커버 ( ?? ) 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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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하지만 아무리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
미안해요 약속끝까지 못지켜서 그치만 말못할 사정이있어요 서로 대화할 만큼은 되야하지않나요 저는 숨을 쉴수없었어요 당신의 입냄새때문에 구역질할뻔했고 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최소한 양치하고 오는 예의는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안합니다 냉정하게 굴었던거 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아요 레홀러 님들은 어떠신가요 상대방이 가공할 만한 입냄새를...감당할수있으신가요 처음보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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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남친이랑 성관계....
ㅠㅠ 하 사실 내일 전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전부터 연락했을때 서로 하고싶다는걸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게되어 만날거같은데 만나면 분명 할거란 말이죠? 근뎈ㅋㅋㅋㅋ 아니 헤어진건 6개월 전인데 ㅠㅠ 그 사이에 제가 사실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연락했다가 관계 가졌고... 그러다 그 친구의 병신같은 친구새끼가 저한테 좋다고 들이댄 이후부터 걔네들이랑 다 쌩까고 룰루랄라 살고있었는데 지금은 전남친 다 잊었고 연락오던 말던 만나자고 해도 바빠 ㅃㅇ 뭐 이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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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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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이거 올려도 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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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한 키스로
하루 마무리하고 편한잠드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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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냄새나는 자지가 빨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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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가 하고 싶어요.
여자는 봄, 남자는 가을이라고 하는데 전 봄을 더 타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가을에는 그냥 가을이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봄만 되면 기분도 싱숭생숭해지고 기분도 괜히 막 센치해지고... 요새 들어서는 섹스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누군가와 함게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누군가와 달달한 연애도 해보고 싶고 딱히 섹스가 아니더라도 같이 손잡고 거리도 걸어보고 맛집도 가고 책방도 들러서 서로 좋아하는 책도 보면서 동물원이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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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트레스 푸는 방법?
최근에 이별하고, 이직하고, 이사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가 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반려중인 고양이들도 고생이네요. 혹시 인간이든 고양이든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확실하고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AX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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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다.
키스? 관계? 어차피 이런건 할 가능성이 없다는걸 그 누구보다 나 스스로 잘 알고있다. 지금까지 썸탄 여자만 10명정도지만 손잡아도 되냐고 물어봤던 한 명을 제외하고는(손잡고 그날 바로 끝났다) 그 누구의 손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투자한 시간, 돈, 열정이 적지 않은데 매번 소극적인 내 행동이 문제였는지 결국 모두 썸만 타다 끝나기만 했다. 물론, 그 썸이란 것도 나 혼자만의 착각일 수 있다. 물어보면, 대부분 나의 첫인상이 좋고 호감가는 외모라고 하며 다가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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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럽 같이 가요~~~~
클럽구경 같이 갈사람 있어요~?서울요~성인클럽구경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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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가장 인상깊게 본 대목
안녕하세요. 루저입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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