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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쏠로부대로 복귀했네요
지난번, 커플인데도 쏠로나 다름없는것같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 남자와의 연애를 정리했습니다. 이제 그만하겠다고 잘가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지요. 그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연인에 대한 애정보다는 자신의 일과 주변 일들에 대한 애정이 더 컸었나봅니다. 사람의 외모가 아닌 내면의 가치를 볼 줄 아는 남자였기에 마음을 열었던 남자였는데.... 서로 위해주고 존중하고 그저 다른 욕심없이 소박하게 연애하고 싶었을 뿐인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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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
9:30 아침부터 털보에게 팩폭당해 심히 기분이 안조크든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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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에는 더 맛있게 많이 섹스하게 해주세요
이왕할거 쓰리섬도 하게해주세요 딥쓰롯도 잘하게 해주시고 늘 꽉차게 해주세요^^♡ ㅍ
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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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촉촉하게 해줄게 드루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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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고싶다 노출해서 막 쳐다봐줬으면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왜이리 눈이 자주 돌아가는지 꼴리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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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ㅅㅅ말린다~~
으아아 ㅅㅅ 말린다. 자기전에 참 몰려오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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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페티쉬 /
[BDSM] 초를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
영화 [육체의 증거] 왁스플레이는 초를 이용한 플레이에요. 고온초는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보통 저온초를 많이들 사용하시죠. 사실 저는 둘 다 사용해요. 아무튼, 초로도 많은 플레이를 할 수가 있어요. 보통은 촛농을 떨어뜨리는 거로 알고 계시죠. 물론, 영상물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원래 저만 알려고 했는데, 초를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ㅣ초를 이용한 플레이 1. 그림 그리기 또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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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중 남자의 멘트
여성 회원님들~ 섹스중에 신음같이 내뱉는 남자의 멘트 중에서 좋았던것 하고 안좋았던 것 좀 알려주세요 배워서 좋은것만 하려구요 ㅋㅋㅋ 로맨틱한 멘트, 쌍스런 멘트, 욕, 좇같은 멘트 다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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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성욕이...
오늘따라 성욕이 장난아니게 불타오르네요 원래 생리가 끝나고 1주일은 좀 성욕이 생기기는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늘따라 더 심해요ㅠㅠ 무슨 생각을 해야 사그라들까요?? 아님 더 혼자해야할지..(벌써 3번째...)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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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묶이고 싶다...
움직일 수 없이 결박된 상태에서 부드러운 손길을 느껴보고 싶어 온몸을 부드럽게 나의 감각을 깨우는 손길 그리고는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발 넣어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부드럽고도 달콤한 손길 그 정도의 애무는 되어야 여자도 느끼니까 섰다는 이유로 삽입해서는 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남자가 별로 없으니 애걸복걸할 정도의 애무를 받고 싶다는 의미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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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단한 중성화 수술
말이냥 방구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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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안
30대 청년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묻는 글이 되겠네요. 혼자 있을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많이 느낍니다. 불안 속에서 잠에 들고 불안과 함께 아침에 일어 납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을 만났고 연애를 하게 되었고. 불안을 잊고 살았습니다. 어느 만남이 그렇듯 이별을 맞이 하였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눌려있던 불안감은 전보다 더 크고 아프게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운동을 해도 일을 해도 알 수 없는 불안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냥 산다는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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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 이벤트 !!!
지금부터 제가 자위를 할겁니다!! 제 좃물 발사 거리를 맞춰주세요 단위는 cm입니다 쉽쥬?? 참고로 낮에 장어 먹었음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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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악으악
레홀여성분들이 용기내어 올려주신 글때문에!! 남자분들 잠 이루기엔 ㅋㅋ힘들지 않나요??? 공감해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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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0
안녕하세요. 레홀에는 오래전에 가입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근무한지는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는 20대 후반의 후배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젊은 친구가 30대 아저씨에게 무슨 매력을 느꼈을까 생각하실텐데요. 저는 절대 잘생기거나 이성이 호감을 가질만한 외모는 아닙니다. 피지컬도 많이 딸리구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타이밍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는 저의 외향보다 제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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